4
부산메디클럽

신항 서‘컨’부두 트랜스퍼크레인 12기 두산중공업이 제작

BPA, 장비 제작사 선정 완료

  • 국제신문
  • 유정환 기자
  •  |  입력 : 2020-03-09 19:00:44
  •  |  본지 14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 한진重은 작년 34기 낙찰받아
- 내년 6월~2022년 순차 설치

부산 신항 서측 2-5단계 부두의 장비 제작사가 모두 정해졌다.

부산항만공사는 두산중공업이 추가 발주된 트랜스퍼크레인 12기 낙찰자로 정해졌다고 9일 밝혔다. 트랜스퍼크레인은 부두 장치장에서 컨테이너를 쌓고 옮기는 장비로 낙찰금액은 393억9870만 원, 예정가 대비 낙찰률은 86.283%다. 앞서 지난해 12월 트랜스퍼크레인 1차분 34기와 안벽크레인 9기 입찰에서는 한진중공업과 현대삼호중공업이 각각 낙찰자로 선정됐다.

3개 선석 규모의 2-5단계 부두는 2022년 하반기에 문을 열 예정이다. 안벽크레인과 트랜스퍼크레인은 2021년 6월부터 2022년 상반기까지 순차적으로 부두에 설치된다.

2-5단계에 설치되는 크레인은 국내 최고 수준의 자동화를 선보인다. 안벽 크레인은 원격으로 조종하며 트랜스퍼크레인은 완전 자동으로 작동한다.

2-5단계에 국산 크레인이 설치되면 부산항에서는 17년 만에 국산 크레인이 다시 등장한다. 부산항에 국산 안벽 크레인이 세워진 것은 2003년이 마지막으로 그 이후에는 중국산에 밀려 1기도 부산항에 들어서지 못했다.

2006년부터 문을 연 부산 신항 5개 부두운영사가 설치한 안벽크레인 69기는 모두 중국산이다.

트랜스퍼크레인도 신항 1부두와 2부두에 2005~2006년 설치된 49기가 국산으로는 마지막이었다. 현재 신항 5개 부두 전체 트랜스퍼크레인 230여 기 중 181기는 중국산이다.

항만공사는 2026년 개장 예정인 서측 2-6단계 부두 2개 선석의 안벽크레인과 트랜스퍼크레인은 2023년께 발주할 예정이다.

유정환 기자


[국제신문 공식 페이스북] [국제신문 인스타그램]

 많이 본 뉴스RSS

  1. 1코로나 공포 남하 중…부산도 ‘조마조마’
  2. 2부산 아파트값 상승세 내륙지역으로 확산
  3. 3김해신공항이 생태계 다 망친다…환경부 지적 문제만 29개
  4. 4양정 기사식당 앞 보도 추진에 상인 반발
  5. 5정보공개 심의위원 과반이 공무원…이의신청 3분의 2 기각
  6. 6개점휴업 크루즈시설 활용도 높인다
  7. 7엘리베이터내 감염 의심 또 나와
  8. 8부산 서구 일본인 명의 땅, 72년 만에 33필지 첫 확인
  9. 9연금복권 720 제 9회
  10. 10라이징스타(코스닥 유망 기업) 없는 부산, 블록체인특구로 ‘제 2 웹케시’ 키워야
  1. 1文 “투기성 주택 보유자 부담 강화…주택 물량도 늘려야"
  2. 2문정인 “가장 나쁜 볼턴, 더 추한 아베”
  3. 3통합당 “3차 추경 처리 불참, 내주 초 국회 복귀”
  4. 4중앙·지역서 보폭 넓히는 김기현
  5. 5정세균 총리, 포스트 코로나 ·경제 광폭 행보…‘대망론’ 솔솔
  6. 6“부산시의회 갑질 의원에 행문위 왜 맡기나” 여론 비등
  7. 7“금융중심지 위상 세울 부산 금융특구청 짓자”
  8. 8이낙연·김부겸 당권 경쟁 돌입…내주 전대 공식 출마 선언키로
  9. 9문 대통령 “미국 대선 전 트럼프·김정은 회담 추진”
  10. 10이선호 울주군수 "코로나19 지원금 추가 지급 하겠다"
  1. 1한국해양정책연합 ‘1기 해양리더 아카데미’ 입학식
  2. 220일부터 부산서도 해외직구 통관
  3. 3수과원-시수자원연, 낙동김 개발 위해 맞손
  4. 4개점휴업 크루즈시설 활용도 높인다
  5. 5연금복권 720 제 9회
  6. 6주가지수- 2020년 7월 2일
  7. 7금융·증시 동향
  8. 8부산시 시니어 일자리창출 우수기업 공모
  9. 9부울경 노동수요 10년새 감소
  10. 10한국주택금융공사, “재밌지예~온라인 주택금융강좌”
  1. 1부산 어린이집 집단 장염 증세 … 보건당국 "신고 늦어"
  2. 2번영로 역주행 음주 운전자 택시와 정면 충돌
  3. 3부산 가야홈플러스 앞 도로 상수도관 파열
  4. 4부산서 방문판매 업체 잇단 적발 … 경찰 “이용 자제” 당부
  5. 5한밤 중 통영 동호항 정박 중인 어선에서 화재
  6. 6등록금 환불 요구에 2학기 수업방식 고민하는 부산 대학가
  7. 7경찰 “이춘재 14명 살해, 추가 성폭행도 9건” … 수사종료
  8. 8경주시체육회, ‘가혹행위’ 경주시 트라이애슬론 감독 직무 배제
  9. 9아동·청소년 성 착취물 공유한 대학생 불구속 입건
  10. 10경남도, 어린이집·유치원 급식시설 식중독 불안 없앤다
  1. 1‘황소’ 황희찬 4경기 연속 공격포인트
  2. 2부산, 3년7개월 만의 강원전…승격 패 설욕·시즌 2승 노린다
  3. 3NBA 시즌 재개에 1800억 원 투입
  4. 4KPGA 코리안투어 개막전…홍순상 10언더 코스 레코드
  5. 5‘들쭉날쭉’ 샘슨…“너의 진짜 실력 보여줘”
  6. 6미국 프로야구 마이너리그, 2020 시즌 전면 취소
  7. 7캐나다 정부, 격리특혜 난색…류현진, 토론토 입성 빨간불
  8. 8미셸 위, 출산 열흘 만에 유모차 끌고 필드로
  9. 9‘득점기계’ 메시 통산 700호 골 금자탑
  10. 10필승조 구승민·박진형 흔들…롯데 7월 ‘어쩌나’
다시 뛰는 부산 신발산업
와이에이치
다시 뛰는 부산 신발산업
디에이치인터내셔널
  • 2020 어린이 극지해양 아카데미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
스토리 박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