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효산건설- 금정엔 스벅 입점 테라스상가, 동래엔 초역세권 중소형아파트

  • 장호정 기자 lighthouse@kookje.co.kr
  •  |   입력 : 2020-03-10 19:12:11
  •  |   본지 14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 효산테라스

- 넓은 주차시설의 복합상업시설
- 대형 프랜차이즈 업체 대거 선점
- 8만 명 수요… 사송신도시 수혜도

# 동래효산벨뷰

- 아파텔 포함 64~84㎡ 76세대
- 도시철도 미남역 1번 출구와 3m
- 근린시설 풍부 교육환경도 우수

부산지역 중견 건설사인 효산건설이 금정구 테라스형 상가와 동래구 초역세권 아파트를 동시에 선보인다. 금정구를 대표하는 상업시설이었던 남산프라자를 재건축한 ‘효산테라스’는 금정상권의 중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달 중 분양하는, 동래구 온천동 부산도시철도 3호선 미남역 1번 출구 입구 초역세권에 있는 ‘동래효산벨뷰’는 최고급 자재와 혁신 설계로 신혼부부와 청년층 등 실수요자의 관심을 받는다.
   
부산지역 중견 건설사인 효산건설이 금정구 남산동에 선보이는 효산테라스의 조감도. 오른쪽 사진은 동래구 온천동 동래효산벨뷰의 광역조감도. 효산건설은 이달 중 동래효산벨뷰의 분양을 시작할 예정이다. 효산건설 제공
■ 금정상권 중심 역할 효산테라스

금정구에 새로운 복합상업시설인 효산테라스가 들어서면서 금정상권의 중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남산동 68-1번지 일원에 위치한 ‘효산 테라스’는 5620㎡의 넓은 대지에 A동과 B동으로 들어섰다. A동은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연면적이 8863㎡에 달해 대형 프랜차이즈가 선점했다. 1층에는 롯데마트와 전자랜드, 올리브영이 입점한다. B동에는 스타벅스가 1, 2층으로 단독 입점해 지역 내 상권 중심 역할을 할 전망이다.

‘효산 테라스’의 가장 큰 장점은 우수한 가시성 확보와 주차면적이다. 전면의 중앙대로와 접한 길이가 125m에 달해 상업시설에 필수적인 홍보 효과와 상징성이 뛰어나다. 주차면적은 법정 주차대수 59대보다 62%가 많은 95대로 상가를 방문하는 고객이 넓고 쾌적한 주차가 가능해 더 많은 유동인구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금정구 내에서도 ‘효산 테라스’를 중심으로 구서동, 남산동, 청룡동 상권에는 가구 수가 3만3587명에 달하고 인구도 8만여 명이 거주하고 있다. 아파트와 단독·다가구 주택 거주 비율이 48%와 52%에 이르고 있어 상권 내 업종도 다양성을 띠고 있다.

앞으로 상권도 더 커질 전망이다. 양산 ‘사송신도시’가 2021년에 조성이 마무리되면 총 1만4915가구가 새로 들어서기 때문에 유동인구는 4만5000여 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사송신도시’에서 부산으로 진입하는 필수 경로가 금정구라는 점에서 ‘효산 테라스’의 직접적인 수혜가 예상된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 따르면 금정구의 1인당 월 소비금액은 40대가 220만 원으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한다. 이들을 위한 가전, 가구, 의료, 쇼핑, F&B 업종의 선호도가 높은 지역이다. 이러한 상권의 장점으로 인해 초기 입주 업체도 대형 가전업체와 슈퍼마켓체인, 커피숍이 들어선 것으로 분석된다. ‘효산 테라스’는 현재 2층과 3층 일부에 임대 모집 중이다. 신축 상업시설이어서 층고가 높고 개방감이 우수해 대형 전시장과 병원, 한의원 등이 입점하기 좋다.

■ 중소형 아파트 동래효산벨뷰

효산건설은 이달 중 동래구 온천동에‘동래효산벨뷰’를 분양한다. 조정대상지역 해제 영향으로 가격이 급등했었던 이후 동래구 첫 분양으로 관심을 끈다. ‘동래 효산벨뷰’는 온천동 1249-2번지 일원에 지하 1층, 지상 20층 총 76세대 규모로 공급한다. 아파트는 64㎡A 12세대, 64㎡B 1세대, 67㎡A 19세대, 67㎡B 19세대, 68㎡ 19세대 등 총 70세대로 구성됐다. 아파텔은 15층부터 20층까지 84㎡ 6세대로 설계됐다.

‘동래효산벨뷰’의 가장 우수한 점은 입지다. 과거 국민은행 부지에 들어선 동래효산벨뷰는 동래 일대에서는 상징성이 높아 만남의 장소로 알려졌다. 풍수지리적으로도 쇠미산 경사지의 가장 밑자리에 있는 미남역 1번 출입구 바로 앞으로 자연스레 ‘사람’과 ‘돈’이 항상 몰리는 곳으로도 유명한 자리다.

부산도시철도 3, 4호선 미남역 1번 출구에서 3m 거리에 있어 무엇보다 도시철도 이용이 큰 장점이다. 도시철도 3호선과 4호선 환승역인 미남역은 3호선을 따라 북구 방향으로 덕천역-대저역-김해공항까지 이어지고 수영 방향으로 사직역-연산역-수영역을 통해 2호선으로 환승할 수 있다. 4호선은 동래역-충렬사역-반여농산물시장역으로 연결되어 ‘초역세권’의 편리함을 누릴 수 있다. 차량을 이용해서는 만덕터널을 통해 남해 고속도로 지선으로 바로 이어져 일자리가 많은 강서구, 김해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생활 편의시설로는 10m 거리에 온천3동 주민센터가 있고 주변 상권이 활발해 메디컬센터와 다양한 근린생활시설이 풍부하다. 반경 1.5㎞ 이내에는 롯데백화점 동래점, 롯데마트, 메가마트, 홈플러스아시아드점, 사직종합운동장, 온천천, 대동병원, 부산지방법원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교육환경도 우수하다. ‘동래 효산벨뷰’에서 200m 거리에 위치한 금강초등학교는 효성해링턴플레이스, 온천 반도보라스카이뷰, e편한세상동래온천 아파트까지 통학권으로 접근성은 ‘동래효산벨뷰’가 가장 우수하다. 미남역 주변으로 보습학원들이 위치하고 도시철도 1개역 거리인 사직역 주변 학원가는 동래의 대표적인 학원가로 유명하다. 또 온천동과 사직동 일대에는 동래 8학군으로 유명한 동인고, 사직여고, 사직고, 중앙여고 등이 있다.

장호정 기자 lighthouse@kookje.co.kr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국민연금 한 번도 못 낸 청년 21만명…10명 중 9명은 '실직'"
  2. 21246회 로또 1등 16명…당첨금 각 18억 8,103만 원씩
  3. 3‘부산살이’ 한 달 된 부캉이…주말 북항 친수공원 인파 몰려
  4. 4통영서 단체 수영하던 50대, 1.8㎞ 표류…해경 구조
  5. 5[날씨칼럼] 날씨와 기후 사이, 평년값으로 읽는 10월
  6. 6[속보] 재커라이어, 나흘 만에 경질.. ‘역대 최단 기간’ 백악관 대변인
  7. 7[속보] 추미애 “순직 소방관께 깊은 애도, 근무 환경 살피겠다”
  8. 8부천 공장 화재 순직 소방관 장례 '경기도청장'으로 엄수
  9. 9제자 성추행한 초등 교사에 기부금 전달한 전현직 교사 '불구속 송치'
  10. 10부산·울산·경남 가끔 구름 많다가 밤부터 흐려져
  1. 1[속보] 추미애 '소방 재정 빨대' 발언 사과…“폄훼 의도 없어”
  2. 2李대통령, 부천 화재 순직 소방관 조문…“영원히 기억할 것”
  3. 3국힘, 秋 ‘재정 빨대’ 발언 사과에 “‘사과 바라시니까’…끝까지 오만”
  4. 4김민석, '재정 빨대' 발언 사과... "추미애에게도 사과 요청했다"
  5. 5[정가 인&아웃] 지역현안 해결사 이헌승 국힘 부산 국회의원, 국제신문 회생에도 팔 걷어
  6. 6[속보] 김민석 "'조희대 탄핵 추진' 논의 공식화"
  7. 7이 대통령 "부마항쟁과 5·18, 헌법 담아내야" 국회에 개헌 논의 촉구 (종합)
  8. 8이헌승 "국제신문 실질적 대주주 조사 미흡" 질타에 부산노동청장 "다음주 면담"
  9. 9北, 잠수함발사 전략순항미사일 2종 시험발사(종합)
  10. 10李대통령 “부마항쟁과 5·18 헌법 수록 개헌, 국회가 나서달라”
  1. 1"국민연금 한 번도 못 낸 청년 21만명…10명 중 9명은 '실직'"
  2. 21246회 로또 1등 16명…당첨금 각 18억 8,103만 원씩
  3. 3"통합 앞둔 발전5사, '8020억 자회사 부채' 승계계획 전무"
  4. 4부산 주유소 휘발유 평균가 ℓ당 1838.3원… 전주보다 1.2원 ↓
  5. 5부산 이전 1차 공공기관 4곳, 수도권에 여전히 495명 잔류
  6. 6부산TP 수장 중기부 승인…신임 기관장들 내주 취임
  7. 77.5% 폭락 ‘녹아내린 코스피’…7000서 7일 만에 5500으로(종합)
  8. 8누리호 탄 군집위성, 발사 14시간 만에 첫 지구 촬영 성공
  9. 9부산 9월 취업자 9000명 늘었지만…'경제허리' 40·50대 3만명↓
  10. 10‘신뢰 시그널’ 없는 증시…외인 이달만 18조 투매
  1. 1‘부산살이’ 한 달 된 부캉이…주말 북항 친수공원 인파 몰려
  2. 2통영서 단체 수영하던 50대, 1.8㎞ 표류…해경 구조
  3. 3[날씨칼럼] 날씨와 기후 사이, 평년값으로 읽는 10월
  4. 4[속보] 추미애 “순직 소방관께 깊은 애도, 근무 환경 살피겠다”
  5. 5부천 공장 화재 순직 소방관 장례 '경기도청장'으로 엄수
  6. 6제자 성추행한 초등 교사에 기부금 전달한 전현직 교사 '불구속 송치'
  7. 7부산·울산·경남 가끔 구름 많다가 밤부터 흐려져
  8. 8광주서 승합차·시내버스·오토바이 추돌…2명 경상
  9. 9"뉴스거리 만들려 범행" 인천 흉기난동범 최충락 주거지 압수수색
  10. 10이태원 참사 유족, 4주기 앞두고 진상규명 촉구…"책임자 처벌" 외치기도
  1. 1김도영의 KIA냐, 오스틴의 LG냐
  2. 2득점은 킹, 리바운드는 롱…KCC 살릴 ‘믿을맨’ 찾았다
  3. 3자금 숨통 틔웠다…LIV골프 살아날까
  4. 4[뭐라노] 롯데, 이젠 성찰할 때
  5. 5프로야구 역대급 흥행에도 쪼그라든 ‘거인 팬심’
  6. 6인종차별 당한 엄지성…英 경찰 수사
  7. 7거인 3년 연속 7위…레이예스·한동희는 날았다
  8. 8황성빈은 첫 도루왕…끝까지 뜨거웠던 타이틀 경쟁
  9. 9한화, 새 사령탑에 류지현…3년 20억원
  10. 103년 無가을로 계약 만료…김태형 감독 운명은?
우리은행
커피도시 부산 '카페 열전'
커피향 가득한 미래 작가들 ‘사랑방’
600조 SMR시장 부산이 선점한다
SMR 인허가 심사기준 2032년께 마련? 골든타임 놓칠판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