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한화 포레나’ 부산덕천 랜드마크 타운 만든다

덕천 2-1구역 재건축 단지

  • 장호정 기자
  •  |   입력 : 2020-03-19 20:10:27
  •  |   본지 12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 전용면적 59~84㎡ 636가구
- 초역세권 평지… 학군 등 탁월
- 실수요자 등 몰려 1순위 마감
- 총 3개 구역 1868가구 계획

한화건설이 부산에서 처음으로 ‘포레나’브랜드로 선보이는 ‘한화 포레나 부산덕천’이 지역의 랜드마크 아파트 단지로 관심을 받는다. 올해 동부산권이 아닌 지역에서 분양한 아파트 중 가장 높은 경쟁률로 1순위 청약에서 마감될 정도로 실수요자와 투자자 이목이 쏠린다.
한화건설이 부산 북구 덕천2-1구역 재건축을 통해 공급하는 ‘한화 포레나 부산덕천’ 조감도. 한화건설 제공
한화 포레나 부산덕천은 북구 덕천동 357의 12 일원(덕천 2-1구역)의 재건축 단지로 지하 2층~지상 최고 25층, 6개동에 전용면적 59~84㎡의 총 636가구로 구성됐다. 일반분양분은 294가구다. 입주는 2022년 8월로 예정돼 있다.

한화 포레나 부산덕천은 부산도시철도 3호선 숙등역과 맞닿은 초역세권 입지에 위치해 대중교통 여건이 우수하다. 경부선 구포역, 남해고속도로 덕천IC, 김해공항 등을 통한 광역교통망도 연결돼 있다. 특히 부산에서는 희소성 높은 평지에 위치한 아파트라는 점이 강점이다. 전체 면적의 절반 가까이가 산지인 부산의 특성상 평지에 위치한 아파트는 선호도가 높다.

인근 생활·교육 인프라도 관심을 끈다. 뉴코아아울렛 메가마트 하나로마트 부민병원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단지 반경 1㎞ 이내에 있다. 덕성초 덕천중 덕천여중 낙동고 등 초중고교도 걸어서 통학할 수 있다. 체육과 문화시설이 함께 들어선 복합시설인 북구 문화빙상센터도 단지 인근에 있다.

교통 인프라 개선도 호재로 작용할 전망이다. 만덕과 센텀을 잇는 대심도 지하도시고속화도로(2024년 완공), 부산진구와 연결되는 제3만덕터널(2022년 완공 예정)이 개통되면 일대 교통 상황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한화 포레나 부산덕천은 포레나 특화 디자인인 ‘포레나 페이스’를 적용한다. 어린이집, 피트니스, 작은도서관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도 마련된다.

한화건설은 덕천 2-1구역에서 3구역까지 총 1868가구를 공급할 계획이다. 포레나 부산덕천은 그 첫 번째 단지다. 총 3개 구역 공사가 완료되면 북구를 대표하는 ‘포레나 브랜드 타운’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

한화건설 이재호 분양소장은 “한화 포레나 부산덕천은 북구 덕천지구에 들어서게 될 1868가구 브랜드 타운의 시작”이라며 “부산지하철 3호선 숙등역을 접한 초역세권에 평지 아파트로 인기가 높아 실수요자와 투자자가 많이 몰린 것으로 분석된다”고 말했다.

장호정 기자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부산 동물원(옛 삼정더파크) 정비 착수…안전 등 꼼꼼히 챙겨 2029년 개장
  2. 2가덕 내달초 착공 여부, 이번주가 최대 분수령
  3. 3간부 줄이고 예산 반납 미루고…사하구 힘겨운 적자 경영
  4. 4지광, 국감 출석 거부…“해결의지 있다면서 책임 회피”(종합)
  5. 5막판까지 조희대·김현지 정국…쇼츠 경쟁 오명도
  6. 6‘YS 영원한 오른팔’ 최형우 전 장관 별세…향년 91세(종합)
  7. 7김해 국제선 지난해 대비 석달 빠른 1000만…외신도 부산 조명(종합)
  8. 85월 3.84대 1 이었는데…부산 청약경쟁률 사상 첫 미달
  9. 9김태형 결국 롯데 떠난다…구단 늑장대처 도마
  10. 10태풍 ‘참피’ 위력 실감
  1. 1지광, 국감 출석 거부…“해결의지 있다면서 책임 회피”(종합)
  2. 2막판까지 조희대·김현지 정국…쇼츠 경쟁 오명도
  3. 3‘YS 영원한 오른팔’ 최형우 전 장관 별세…향년 91세(종합)
  4. 4부산시의회 회의일수 연장 추진…김태효 “충분한 심의 시간 필요”
  5. 52심 무죄 오세훈, 장동혁·한동훈과 보수 재편 주도권 경쟁(종합)
  6. 6與, 국감 이후 ‘조작기소 특검법’ 본격화
  7. 7[속보] 한동훈 “오세훈 무죄 판결에 참 다행스럽다 생각”
  8. 8‘YS 오른팔’ 故최형우 빈소 조문한 김민석 “여야 넘어 성찰”
  9. 9북한군 자주포, 韓 카메라에 찍힐만큼 가까이 배치 …접경지 긴장고조
  10. 10법무장관 후보 검찰출신 박균택·양부남 2인 압축
  1. 1가덕 내달초 착공 여부, 이번주가 최대 분수령
  2. 25월 3.84대 1 이었는데…부산 청약경쟁률 사상 첫 미달
  3. 3“SMR 제작·운영·인재양성 부산허브 구축 속도를”
  4. 4청년 55% “조건 맞으면 지역 중소기업 갈 것”
  5. 5FOMC에 반도체 실적까지…널뛰기 장세에 이벤트 촉각
  6. 6스마트링부터 부산 새 패션 브랜드까지…백화점 신수요 공략
  7. 7해상풍력 육성, 정부·동남권 공조가 ‘키’
  8. 8도로정보 실시간 공유, 운전석 없는 車…교통올림픽 달군 국내기술
  9. 9견과류 한 봉지에 980원
  10. 10김창수 위스키 마리골드 52.2도, 롯데마트 268병 한정 단독 판매
  1. 1부산 동물원(옛 삼정더파크) 정비 착수…안전 등 꼼꼼히 챙겨 2029년 개장
  2. 2간부 줄이고 예산 반납 미루고…사하구 힘겨운 적자 경영
  3. 3김해 국제선 지난해 대비 석달 빠른 1000만…외신도 부산 조명(종합)
  4. 4시내버스·우유팩·유튜브로…양보·배려운전 동참 호소
  5. 5해양·양자 미래산업 닻 올린 부산…청년 인재 끌어당긴다
  6. 6생굴의 계절…통영굴수협 초매식
  7. 7[한 손 뉴스] ‘부캉이 이모티콘’ 나왔다…부산시, 선착순 무료배포
  8. 8오늘의 날씨- 2026년 10월 26일
  9. 9부산도시철 현장안전인력 산정 TF 구성 잠정합의(종합)
  10. 10수로입구서 사라졌던 부캉이, 국제여객터미널 인근서 관측(종합)
  1. 1김태형 결국 롯데 떠난다…구단 늑장대처 도마
  2. 2불가능을 가능케…亞패러게임 5위
  3. 3‘올림픽 3연패 주역·AG 金6’ 펜싱 구본길 칼 내려놓다
  4. 4은퇴 앞둔 최민정, 시작부터 금빛질주
  5. 5태풍 ‘참피’영향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1차전 취소
  6. 6안세영, 시즌 10번째 우승…프랑스오픈 3연패
  7. 7종합 6위 부산, 고른 활약에도 아쉬움
  8. 8만년 꼴찌 삼성 선두 ‘파란’…前 챔프 KCC 최하위 ‘수모’
  9. 9쇼트트랙 전설 최민정의 마지막 질주
  10. 10‘성폭행 의혹 제기’ 초교후배…기성용에 1억 배상해야
우리은행
부산·경남 해상풍력 과제
해상풍력 육성, 정부·동남권 공조가 ‘키’
부산기UP! Grade
선박 배기가스 저감·밸브제어로 두각…AI 관제 신사업으로 영토 확장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