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단지공단(산단공) 부산본부는 오는 5월 8일까지 ‘2020년도 산업단지 환경개선펀드’에 참여할 민간사업자를 공모한다고 22일 밝혔다. 부산지역 사업 대상은 명지·녹산 국가산단을 포함해 신호, 신평·장림, 사상공업 지역 등 일반산단이다. 이번 정책투자펀드 사업은 최대 규모 3100억 원으로 조성된다. 투자 분야는 ▷산업집적고도화(첨단공장, 지식산업센터, 물류 시설 등) ▷주거편의문화(기숙사형 오피스텔, 문화·컨벤션 등) ▷산업기반시설(용수공급, 교통·통신, 에너지 지원시설 등) 등이다. 산단공은 오프라인 사업설명회 대신 다음 달 1일 산단공 홈페이지(www.kicox.or.kr) 배너 링크를 통해 영상자료를 게시할 계획이다. 모집 공고는 23일부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배지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