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부산 메트로시티 내 알짜 입지…완성된 인프라, 뉴욕감성 담은 외관까지

용호동 빌리브센트로

  • 장호정 기자
  •  |   입력 : 2020-03-22 19:18:43
  •  |   본지 15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 용호만 매립지 마지막 개발부지
- 25층 4개 동 57㎡·84㎡ 392실
- 초·중·고 고루 분포 학군 우수
- 이기대 인접 쾌적한 생활 환경
- 교통·쇼핑시설 등도 고루 갖춰

- 남향 위주·개방감 극대화 단지
- 드레스룸·천정형 에어컨 눈길
- 1인·신혼가구 수요 높을 전망
- 사전예약제 견본주택 내일 오픈

서울, 대구, 광주에서 프리미엄 주거 상품을 공급한 신세계그룹 건설 부분 신세계건설이 부산에서도 ‘빌리브센트로’ 브랜드로 첫발을 내디딘다. 부산에서 처음 주거상품을 선보이는 신세계건설은 이미 부산 시민에게는 친숙한 브랜드다. 세계 최대규모 백화점인 신세계센텀시티와 기장군 첼시 아울렛 등의 시공으로 높은 브랜드 가치와 시공 능력을 인정받았다.
신세계건설이 부산 남구 메트로시티 내 용호동에 공급하는 주거형 오피스텔인 빌리브센트로 조감도. 빌리브센트는 사통팔달의 교통 요충지에다 인근에 초·중·고교는 물론 부경대 경성대 동명대 등 대학까지 고루 분포하고 있어 뛰어난 교육 환경을 보유하고 있다. 신세계건설 제공
주거브랜드 ‘빌리브’를 내보내 주택시장에 뛰어든 신세계건설은 2018년부터 전국 각지에서 프리미엄 주거상품을 선보였다. 지난해 1월 대구 달서구에 공급한 빌리브스카이가 평균 134.9 대 1의 높은 청약경쟁률을 기록했다. 6월에는 대구 죽전동에서 진행한 빌리브메트로뷰 분양에서도 1순위 청약 접수에서 평균 42.1 대 1을 기록하며 흥행을 이어갔다.

업무, 주거시설과 함께 이마트나 스타필드 등 각종 상업시설과 도로·철도·항만시설까지 건축하며 경력을 쌓아온 신세계건설은 광주에서 빌리브트레비체와 대구 중구에서 빌리브프리미어 등을 선보이며 최고급형 주거상품 공급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뒀다. 최근에는 서울 강남구에서 이탈리아 디자이너 협업한 빌리브파비오더까사를 선보여 화제가 됐다.

■ 해안가따라 조성된‘수변골드라인’

단지내 가상도.
신세계건설은 서울과 수도권 등을 중심으로 부동산 규제가 꾸준히 강화되고 있는 가운데 나 홀로 규제 청정지역으로 복귀해 열기가 뜨겁게 달아오르는 부산 부동산 시장에서도 ‘빌리브’ 흥행 신화를 이어가겠다는 각오다.

올해 들어 상승세가 다소 주춤하지만, 부산은 지난해 11월 해운대·수영·동래구가 부동산 청약조정대상지역에서 해제되면서 집값 급등세가 연출됐다. 올해 남구의 첫 신규 분양 단지였던 ‘대연 삼정 그린코아 더베스트’는 전체 가구가 1순위에서 마감됐다.

해안가를 따라 주택가격 상승 기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에 따르면 남천동 삼익비치타운 아파트는 전용면적 84㎡ 기준 6개월 사이 10억6000만 원으로 4억 원 이상 올랐고, 남구 용호동 W는 전용면적 99㎡가 5개월 만에 1억 원 이상 오르면서 9억4200만 원에 거래됐다.

이런 열기는 수익형 주거시설로 옮겨가는 분위기다. 지난 1월 수익형 부동산 연구개발 기업인 상가정보연구소가 한국감정원 통계를 분석한 자료를 보면 부산 오피스텔 평균 가격은 23개 월 만에 반등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달 오피스텔 평균 수익률은 6.3%를 기록하면서 전국(5.45%)보다 높았던 것으로 확인됐다.

부산의 고급 주거지는 동부산권역을 중심으로 몰려있다. 해안을 따라 형성된 고가 주택시장은 남천동에서 시작해 LG메트로시티, 센텀·마린시티 등으로 이어지며 부산 부촌의 명맥을 잇고 있다.

■1만여가구몰린메트로시티…마지막알짜입지주인찾기임박

지난해 말 해운대 엘시티 개발 완료 이후 개발 중심축은 남구로 이동하고 있다. 일대 지역은 교통망 개선과 도시정비 사업이 활발히 진행될 전망이라 주거 중심지역으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 번 누릴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주목할 곳은 1만여 가구가 몰려 있는 메트로시티다. 용호만을 매립해 조성된 메트로시티는 부산에서도 선호도가 높은 평지로 일대 지역은 2002년 입주한 LG메트로시티 총 5개 단지를 포함해 최근 용호동 W 에 이르기까지 20년에 걸쳐 메트로시티만의 인프라를 형성해 부산의 대표 주거 선호지 역할을 해왔다.

우선 사통팔달 요충지의 역할을 할 수 있는 교통망이 형성돼 있다. 1㎞ 거리에 부산도시철도 2호선 경성대 역과 부경대 역이 있다. 반경 6㎞ 내에는 부산역 KTX가 있는 등 광역 교통망도 우수하다. 황령대로와 광안대교 등과 인접해 부산 동서지역으로 이동이 모두 편리하다. 향후 비역세권을 중심으로 지하철 노선과 이어지는 트램을 추진할 예정이다. 만덕~센텀 대 심도 도시 고속화도로가 오는 2024년 완공을 앞두고 있어 남구는 해운대구, 수영구와의 접근성이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부촌 특성상 우수한 교육 환경도 마련돼 있다. 메트로시티에는 초·중·고가 고루 분포되어 있다. 부경대·경성대·동명대 등 대학도 가깝다. 특히 부산지역 최고로 손꼽히는 대연고와 부산지역 수능 평균점수 1위를 기록한 예문여고 등 명문고가 근처에 있다. 학원가도 활성화돼 있어 센텀시티와 마린시티에서도 고교진학 1지망 지역으로 꼽힌다. 이 밖에도 일대는 백운포체육공원, 남구구민체육센터 등 각종 여 가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메가마트, W스퀘어 등 쇼핑 시설과 부산성모병원도 가깝다.

신세계건설이 공급하는 빌리브센트로가 들어서는 지역은 1149가구의 GS 하이츠 자이와 1488가구의 W, 7374가구의 LG메트로시티가 바로 붙어 있는 최적의 주거입지로 평가된다.

■완성된 주거 인프라 누리는 희소성 높은 입지

빌리브센트로는 남구 용호만 매립지의 마지막 민간소유 미개발 부지인 용호동 958에 지하 3층~지상 25층, 4개 동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 별로는 메트로시티에서도 희소성이 높은 57㎡ 48실, 84㎡ 344실을 공급한다.

빌리브센트로가 들어서는 메트로시티는 새 주거시설을 조성할 수 있는 자리가 없어 신규 단지에 대한 희소성이 높다. 이기대수변공원과 가까워 바다 조망에 따라 시세가 형성되는 부산지역 부동산 시장의 특성상 높은 미래가치도 기대된다.

이 단지는 입주와 동시에 1만여 가구 주거타운의 완성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우선 단지 주변 2㎞ 내에는 유흥시설이 없어 청정한 교육 환경을 자랑한다. 단지와 가까운 곳에 UN 기념공원과 193만㎡ 면적의 이기대수변공원 등이 자리하고 있어 청정자연과 함께하는 쾌적한 생활이 가능하다. 뉴욕 감성을 담은 외관 설계가 적용된 단지 내 상업시설을 통해 원스톱 라이프를 누릴 수 있을 전망이다.

브랜드 철학을 바탕으로 트렌드에 부합한 새롭고 감각적인 설계를 적용한 상품을 전국 각지에서 선보이며 성공적인 분양을 이어가고 있는 신세계건설은 빌리브센트로를 통해 수요자에게 높은 수준의 주거공간을 선보일 예정이다. 단지는 남향 위주로 배치했으며, 각 동사 이사이의 간섭을 최소화하는 등 일조량과 개방감을 극대화한 단지로 계획됐다.

단지의 주력 공급면적인 84㎡는 수요자 선호도 높은 4 Bay 판상형 맞통풍 구조 위주로 뛰어난 채광과 통풍을 강화하였으며, 안방에는 대형 드레스룸을 제공(84A ㎡) 해 수납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일대 지역에서는 보기 드문 57㎡ 콤팩트 타입을 공급해 1인 가구부터 신혼부부 등 젊은 세대의 수요도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

최신 주거 트렌드를 반영해 기본 천장높이 2.4m에, 거실과 안방, 모든 침실에는 천정형 에어컨이 기본 제공되며, 84㎡ 타입에는 김치냉장고, 하이라이트 3구 쿡탑, 전기오븐이 기본 설치된다. 또한, 드레스룸에는 의류 관리기가 기본으로 제공돼 입주민들의 만족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분양 관계자는 “빌리브센트로는 용호동 내 마지막 신규 분양 입지에 들어서는 단지라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하기 전부터 문의 전화가 이어지고 있다”면서“부산 부동산 시장이 살아나고 있는 데다 인기 지역에 들어서는 단지라 청약률도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말했다.

한편 빌리브센트로의 견본주택은 부산 해운대구 우동 1406-1에서 24일 문을 연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견본주택을 사전예약제로 운영해 최소한의 인원이 관람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방문이 어려운 고객을 위해 사이버 모델하우스를 함께 선보인다.


장호정 기자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전재수 “생곡 무산 땐 에코델타에 소각장 불가피”
  2. 2센텀2 분수령 풍산 부지보상 본격화…1조 관측
  3. 3‘부산검찰청’ 떼고 ‘공소청’ 간판
  4. 4한달간 부산은 축제도시…‘페스티벌 시월’ 시작
  5. 5김해공항과 ‘50년 동행’ 부산은행…영업점 단독 응찰
  6. 6“부캉이 왜 쫓아내나”vs“먹이활동 안 해 폐사 우려”
  7. 7“부캉이 테마공원 만들자”…동구는 조형물 설치 검토
  8. 8軍·유엔사 “군사분계선 이남 지뢰매설, 北 정전협정 위반”(종합)
  9. 9부산 1000억 문화펀드 조성…퐁피두·라스칼라는 이달 결론
  10. 10전재수 전 보좌진 4명 ‘증거인멸’ 유죄(종합)
  1. 1전재수 “생곡 무산 땐 에코델타에 소각장 불가피”
  2. 2軍·유엔사 “군사분계선 이남 지뢰매설, 北 정전협정 위반”(종합)
  3. 3국정원 “우크라가 北포로 송환 비공개 먼저 요청”(종합)
  4. 4‘김종서함’ 울산 진수식 찾은 이재명 대통령 “자주국방이 주권”
  5. 5여야 “軍, 북한에 강력 대응” 촉구
  6. 6北지뢰 1발 추가 발견…대북 방송 재개 등 상응조치 촉각(종합)
  7. 7“통합 논의 항만公 정부 지분, 지자체로 넘겨야”
  8. 8새 광역단체장 재산 1위 김상욱 50억…전재수 6억(종합)
  9. 9[속보] 김여정, ‘DMZ 북한 지뢰’ 발표 전면부인…“서울의 자작광대극”
  10. 10예상보다 무뎠던 검증 칼날…TP원장 후보 기술고도화 초점
  1. 1센텀2 분수령 풍산 부지보상 본격화…1조 관측
  2. 2한달간 부산은 축제도시…‘페스티벌 시월’ 시작
  3. 3김해공항과 ‘50년 동행’ 부산은행…영업점 단독 응찰
  4. 4“부캉이 왜 쫓아내나”vs“먹이활동 안 해 폐사 우려”
  5. 5“부캉이 테마공원 만들자”…동구는 조형물 설치 검토
  6. 6센텀2 배후지 ‘트리븐 센텀’ 뜬다
  7. 7HJ중공업 7900TEU급 ‘가닛’ 명명식…중대형 컨선 14척 인도
  8. 8해운 대기업 부산 이전 효과 내려면…“산업 생태계 구축돼야”
  9. 9반도체 호황에…올 국세수입 478조 역대 최대 예측(종합)
  10. 10삼영이엔씨, 회생계획 인가…3자배정 100억 유증
  1. 1‘부산검찰청’ 떼고 ‘공소청’ 간판
  2. 2전재수 전 보좌진 4명 ‘증거인멸’ 유죄(종합)
  3. 3朴시정 선거악재 우려 ‘생곡 용역’ 중단…백지화 소문 키워
  4. 4[한 손 뉴스] 푸바오의 쌍둥이 동생들, 올 연말 중국으로 떠난다(종합)
  5. 5“110억 투입 부산 의료버스, 플랫폼업체에 예산 1/3 지급”
  6. 6오늘의 날씨- 2026년 10월 1일
  7. 7바리케이드 걷힌 소녀상…2년여 만에 시민 품으로(종합)
  8. 84년 방치 창원 짚트랙, 새 체험시설 만든다
  9. 9“비영리법인 설립, 법 기준 세워야”
  10. 10창녕 2세 아들 숨지게 한 父 징역 17년
  1. 1돌아온 금빛 주역들, 프로야구 막판 순위·타이틀 경쟁
  2. 2중원 황인범·투톱 변화…승리 축포 쏠까
  3. 3해볼 만하다…女축구, 8년 만의 AG 메달 도전
  4. 4역시 안세영…AG 2번째 ‘금빛포효’(종합)
  5. 5아시안게임 남자축구, 중국에 역전승 거두고 결승 진출
  6. 6공격에 쏟아붓다가 골문 열린 모레노호
  7. 7일본 대회운영 왜 이러나…한국 육상 남자 400m 계주, 판정 논란 딛고 동메달 지켰다
  8. 89회 4실점 진땀…롯데, 키움에 가까스로 승리
  9. 9고성군, 통영시 거제시와 손잡고 2029년 도민체전 공동개최
  10. 10한동희 시즌 23호 홈런 '쾅'…롯데, 키움에 4-2 역전승
우리은행
커피도시 부산 '카페 열전'
도토리 숲 언덕서 ‘휴식 한 모금’…바리스타과 겸임교수 깊은 손맛
부산을 K-팝 성지로
150년史 부산항 무대 삼은 아레나, 세계 어디에도 없는 K-팝 명소로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