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동건설도 성금 1억 원 기탁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 됨에 따라 메가마트가 내수 부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구·경북지역 농가를 돕기 위한 소비촉진 특별 기획전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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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일 메가마트 동래점이 안동 사과를 선보이고 있다. 메가마트는 1~3일 대구·경북지역의 농가를 돕기 위한 소비촉진 특별 기획전을 개최한다. 메가마트 제공 |
메가마트는 신한카드와 함께 대구·경북지역 한우, 봉화 친환경 감자, 안동 사과를 비롯해 청도 미나리, 성주 참외 등 대구·경북지역 농수축산물을 최대 50% 할인 판매하는 ‘대구·경북 소비촉진 신한데이’를 1일부터 3일까지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신한카드와 메가쇼핑 신한카드로 결제하면 대구·경북 한우 브랜드인 ‘한우왕’ 1등급 등심 100g을 정상가 1만2800원에서 46% 할인된 69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성주 참외 5개는 34% 할인된 9900원, 안동 사과 3kg은 25% 할인된 8900원, 봉화 친환경 감자 2kg은 38% 할인된 2490원, 울진 채낚기 오징어 4마리는 28% 할인된 9900원에 판매한다.
메가마트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앞으로도 코로나19 사태로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가를 돕기 위한 상생 기획전을 적극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부산지역 대표 향토 건설사인 경동건설㈜은 부산시에 코로나 19 극복을 위한 성금 1억 원을 기탁했다. 경동건설 김정기 대표는 “코로나19가 빨리 종식돼 건설업을 비롯해 부산지역 경제가 살아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동건설은 1973년 설립된 부산의 대표적인 항토 건설업체로 이웃돕기 성금 기탁, 부산국제건축문화제와 장애인의 날 행사 지원 등의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벌이고 있다.
박지현 기자 anyway@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