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유망 콘텐츠 제작을 지원하는 ‘스타프로젝트’가 확대된다.
부산시와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은 지역 유망 콘텐츠 제작·마케팅·컨설팅을 지원하는 ‘부산문화콘텐츠 스타프로젝트’ 제작지원 사업을 올해도 추진한다고 31일 밝혔다. 앞으로 10개 프로젝트를 공모·선정해 지역 유망 콘텐츠 기업을 발굴하고 육성하는 데 앞장선다는 계획이다.
스타프로젝트는 융복합콘텐츠 분야인 애니메이션·영상·웹드라마·웹툰 등 다양한 콘텐츠의 동반 성장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고 마케팅 및 컨설팅 과정을 도와 프로젝트의 완성도와 상품성을 높이는 마중물 역할을 한다. 특히 올해는 기존 성장형·스타트업 분야와 함께 파일럿 분야까지 제작 지원 범위를 넓히고, 지난해 8개사에서 10개사로 규모까지 확대했다.
단순 제작지원을 넘어 ‘캐릭터라이선싱 페어’ 등 국내 유명 콘텐츠 전시회에 참가해 유통·판로개척 부분의 노하우를 쌓고, 지역 우수프로젝트와 전문가를 매칭해 상설 컨설팅을 제공하는 등 업체에 도움이 되도록 할 예정이다. 배지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