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XM3 흥행가도에도 72개월 저리 할부 프로모션

르노삼성, 젊은층 겨냥 혜택

  • 김화영 기자 hongdam@kookje.co.kr
  •  |   입력 : 2020-04-01 22:09:15
  •  |   본지 10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지난달 출시된 XM3가 흥행가도를 달리는 가운데 르노삼성자동차가 파격적인 프로모션을 꺼내 들었다. 지난달 위탁생산이 끝난 닛산 로그 연 10만 대 물량을 만회하기 위해서는 XM3의 내수 판매를 높여야 하는 까닭에 ‘주마가편(走馬加鞭)’ 전략에 돌입했다는 분석이다.

르노삼성차는 이번 달 신차 XM3를 구매할 때 ‘최대 72개월 3.9% 저금리 할부’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또 중고차로 되팔 때 높은 가치를 보장받을 수 있는 엑스피리언스(Xperience) 할부 혜택(36개월 5.5% 금리)도 받을 수 있다.

지난달 9일 XM3 공식 출시 때 최대 할부 기간은 60개월이었다. 할부 기간을 1년 더 늘린 것은 차를 구입하는 고객 연령대가 젊음 층에 쏠려 있다는 점을 확인했기 때문이다. 지난 2월 말 사전계약 시행 이후로 지금까지 총 1만 7000여 대가 계약됐는데, 이 중 30대가 30% 40대가 26%였다. 르노삼성차 관계자는 “중장년층과 비교해 여유 자금이 충분치 않은 젊은 층이 적은 돈을 6년간 나눠 낼 수 있도록 판매 시스템을 개선했다”고 설명했다.이외에 국내 유일의 5인승 준중형 세단 전기차인 SM3 Z.E 구매 고객이 할부 구입 때 최대 60개월 무이자 할부를 제공하거나 현금 구매 때 600만 원의 파격적인 할인 혜택을 준다. 초소형 전기차 트위지를 현금으로 구매하면 최대 70만 원의 자동차 용품 구매비를 지원하거나, 현금 50만 원을 준다. 중형 세단인 SM6는 선택한 트림보다 더 많은 기본 사양이 장착된 상위트림으로 차를 무료로 업그레이드해주는 프로모션을 시행한다.

김화영 기자 hongdam@kookje.co.kr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전재수 “생곡 무산 땐 에코델타에 소각장 불가피”
  2. 2센텀2 분수령 풍산 부지보상 본격화…1조 관측
  3. 3‘부산검찰청’ 떼고 ‘공소청’ 간판
  4. 4한달간 부산은 축제도시…‘페스티벌 시월’ 시작
  5. 5“부캉이 왜 쫓아내나”vs“먹이활동 안 해 폐사 우려”
  6. 6김해공항과 ‘50년 동행’ 부산은행…영업점 단독 응찰
  7. 7HJ중공업 7900TEU급 ‘가닛’ 명명식…중대형 컨선 14척 인도
  8. 8센텀2 배후지 ‘트리븐 센텀’ 뜬다
  9. 9“부캉이 테마공원 만들자”…동구는 조형물 설치 검토
  10. 10軍·유엔사 “군사분계선 이남 지뢰매설, 北 정전협정 위반”(종합)
  1. 1전재수 “생곡 무산 땐 에코델타에 소각장 불가피”
  2. 2軍·유엔사 “군사분계선 이남 지뢰매설, 北 정전협정 위반”(종합)
  3. 3국정원 “우크라가 北포로 송환 비공개 먼저 요청”(종합)
  4. 4‘김종서함’ 울산 진수식 찾은 이재명 대통령 “자주국방이 주권”
  5. 5여야 “軍, 북한에 강력 대응” 촉구
  6. 6이 대통령 "김지용 후보자, 검사 출신 이유로 배제하면 중수청 망쳐"
  7. 7北지뢰 1발 추가 발견…대북 방송 재개 등 상응조치 촉각(종합)
  8. 8“통합 논의 항만公 정부 지분, 지자체로 넘겨야”
  9. 9새 광역단체장 재산 1위 김상욱 50억…전재수 6억(종합)
  10. 10[속보] 김여정, ‘DMZ 북한 지뢰’ 발표 전면부인…“서울의 자작광대극”
  1. 1센텀2 분수령 풍산 부지보상 본격화…1조 관측
  2. 2한달간 부산은 축제도시…‘페스티벌 시월’ 시작
  3. 3“부캉이 왜 쫓아내나”vs“먹이활동 안 해 폐사 우려”
  4. 4김해공항과 ‘50년 동행’ 부산은행…영업점 단독 응찰
  5. 5HJ중공업 7900TEU급 ‘가닛’ 명명식…중대형 컨선 14척 인도
  6. 6센텀2 배후지 ‘트리븐 센텀’ 뜬다
  7. 7“부캉이 테마공원 만들자”…동구는 조형물 설치 검토
  8. 8해운 대기업 부산 이전 효과 내려면…“산업 생태계 구축돼야”
  9. 9반도체 호황에…올 국세수입 478조 역대 최대 예측(종합)
  10. 10삼영이엔씨, 회생계획 인가…3자배정 100억 유증
  1. 1‘부산검찰청’ 떼고 ‘공소청’ 간판
  2. 2전재수 전 보좌진 4명 ‘증거인멸’ 유죄(종합)
  3. 3[한 손 뉴스] 푸바오의 쌍둥이 동생들, 올 연말 중국으로 떠난다(종합)
  4. 4朴시정 선거악재 우려 ‘생곡 용역’ 중단…백지화 소문 키워
  5. 5오늘의 날씨- 2026년 10월 1일
  6. 6“110억 투입 부산 의료버스, 플랫폼업체에 예산 1/3 지급”
  7. 74년 방치 창원 짚트랙, 새 체험시설 만든다
  8. 8바리케이드 걷힌 소녀상…2년여 만에 시민 품으로(종합)
  9. 9“비영리법인 설립, 법 기준 세워야”
  10. 10창녕 2세 아들 숨지게 한 父 징역 17년
  1. 1돌아온 금빛 주역들, 프로야구 막판 순위·타이틀 경쟁
  2. 2중원 황인범·투톱 변화…승리 축포 쏠까
  3. 3해볼 만하다…女축구, 8년 만의 AG 메달 도전
  4. 4역시 안세영…AG 2번째 ‘금빛포효’(종합)
  5. 5아시안게임 남자축구, 중국에 역전승 거두고 결승 진출
  6. 69회 4실점 진땀…롯데, 키움에 가까스로 승리
  7. 7공격에 쏟아붓다가 골문 열린 모레노호
  8. 8일본 대회운영 왜 이러나…한국 육상 남자 400m 계주, 판정 논란 딛고 동메달 지켰다
  9. 9고성군, 통영시 거제시와 손잡고 2029년 도민체전 공동개최
  10. 10한동희 시즌 23호 홈런 '쾅'…롯데, 키움에 4-2 역전승
우리은행
커피도시 부산 '카페 열전'
도토리 숲 언덕서 ‘휴식 한 모금’…바리스타과 겸임교수 깊은 손맛
부산을 K-팝 성지로
150년史 부산항 무대 삼은 아레나, 세계 어디에도 없는 K-팝 명소로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