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는 지역 중소기업의 수출 타격을 최소화하고 수출 창구 다변화를 지원하기 위해 ‘신남방 TV 홈쇼핑 입점 지원사업’ 참가 희망 기업을 오는 17일까지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신남방 국가 중 인도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시장에 진출할 지역 기업을 선정해 현지 홈쇼핑 입점을 위한 제반 사항을 포함해 슬롯 구매, 영상 제작 등 다양한 서비스를 지원한다. 인도네시아 MNC 숍, 말레이시아 GO 숍, 인도의 ez몰, 냅톨, 브랜드4 올 등 현지 인기 채널에 진출하고 SNS 플랫폼 활용한 온라인 마케팅도 진행한다. 전년도 수출액 2000만 달러 미만의 부산 소재 중소기업 중 현지 인기 품목 위주의 제품을 생산하는 업체 총 10곳을 선발한다. 배지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