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바다에게 생명을 우리에게 미래를’…바다식목일 공모전 주제어 대상 선정

교구 부문 바닷속 생태계 탐험

  • 유정환 기자
  •  |   입력 : 2020-04-06 19:26:49
  •  |   본지 14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 학습놀이 ‘바다숲 체험’ 대상

바다식목일(5월 10일)을 맞아 해양수산부가 주최하고 한국수산자원공단(FIRA)이 주관해 열린 ‘제8회 바다식목일 기념 주제어 및 교육체험 교구 아이디어’ 공모전의 수상작이 가려졌다.

한국수산자원공단은 심사 결과 주제어 부문에 오현진(27·제주) 씨의 ‘바다에게 생명을 우리에게 미래를’을, 교육체험 교구 아이디어 부문에 이유정(25·부산) 씨의 ‘바다숲 탐험하기’를 각각 대상으로 선정하는 등 총 15점(주제어 10점, 교구 5점)의 수상작을 발표했다고 6일 밝혔다.

지난 2월 12일부터 3월 8일까지 접수한 이번 공모전에는 주제어 부문에 898점, 교구 아이디어 부문에 84점이 출품돼 열띤 경합을 벌였다.

주제어 부문 대상작 ‘바다에게 생명을 우리에게 미래를’은 바다숲의 미래 가치를 강조함으로써 공동체적 노력의 필요성을 부각시켰으며, 교구 공모전 대상작 ‘바다숲 탐험하기’는 바다숲을 색칠하고 설명카드와 함께 탐험하며 바닷속 생태계와 바다식목일에 대해 관심을 가지도록 창안된 학습놀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다음은 부문별 수상작이다. 주제어 부문 입선에는 ▷김선용(경기) 씨의 ‘생명가득 푸른바다 함께 지킨 푸른미래’ ▷김태희(경기) 씨의 ‘오늘의 작은 손길 내일의 푸른바다’ ▷김지은(서울) 씨의 ‘바다에 숨을 더하다 바다의 꿈이 자라다’ ▷양채원(경기) 씨의 ‘바다愛 숲을 짓다 바다愛 산소를 잇다’ ▷남성철(부산) 씨의 ‘함께 만든 푸른바다, 가장 예쁜 바다’ ▷김유정(전북) 씨의 ‘우리들의 작은 손길 살아나는 푸른 숨결’ ▷박세진(부산) 씨의 ‘가치를 심고 희망을 키우는 바다숲’ ▷정윤정(경기) 씨의 ‘싹트는 관심 피어나는 바다’ ▷박지현(충남) 씨의 ‘오(5)늘도 잘 부탁해, 바다의 열(10)쇠 해양생태계’가 차지했다.

또한 교구 아이디어 부문 최우수는 김예진(경남) 씨의 ‘5·10 친환경 벽시계’, 우수에는 오아연(대전) 씨의 ‘우리의 바다를 지켜요’, 장려에는 이아현(경기) 씨의 ‘나만의 해초비누 만들기’, 김예나(경기) 씨의 ‘나만의 바다숲 만들기 키트’가 선정됐다.

유정환 기자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추석 연휴 70대 노모 살해한 50대 딸 검거
  2. 2음주로 목숨 잃은 여성 10년새 증가…50대 유독 늘어
  3. 3비 와도 ‘부캉이’ 보러 북항 북적…추석 연휴 23만명 몰려
  4. 4[속보] 한국, 아시안게임 e스포츠 대전격투 첫 금메달
  5. 5[속보] 靑, 우크라 北포로 송환 공개 논란에 “원칙 따라 대응”
  6. 61243회 로또 복권 1등 12명…당첨금 각 25억 9252만 원씩
  7. 7트럼프, 이란 ‘7일 계획’ 제안 거부…선거 후 폭격 가능성
  8. 8[날씨칼럼] 가을 태풍, ‘설마’하는 안일함보다 ‘미리’ 대비해야
  9. 9“개인통관고유부호 도용 의심 신고 3년 새 46배 증가”
  10. 10빠르게 느는 '10대 마약밀수범'…올해 적발인원, 작년 넘어서
  1. 1[속보] 靑, 우크라 北포로 송환 공개 논란에 “원칙 따라 대응”
  2. 2“개인통관고유부호 도용 의심 신고 3년 새 46배 증가”
  3. 3군·유엔사 ‘DMZ 지뢰 추정 폭발’ 현장 조사 절차 시작
  4. 4조희대 대법원장 '재제청 거부' 여진…여야 공방 계속
  5. 5李대통령 “한·멕시코 무역협정 논의 조속 재개해야”
  6. 6국힘, DMZ 지뢰사고 공세 지속…“증거유실 기다리나”
  7. 7[속보] 이 대통령, 유시민 겨냥 "국가보안법 폐지 주장하다 독소조항 삭제 못해"
  8. 8조국 "조희대, 이 대통령 인정 안해" 장동혁 "조희대 탄핵하면 李 탄핵"
  9. 9[속보] 靑, DMZ 지뢰 사고 조사 “철저히 규명할 것”
  10. 10우크라 “북한군 포로 한국행, 韓과 직접 대화…비밀이송은 이상했을 것”
  1. 1음주로 목숨 잃은 여성 10년새 증가…50대 유독 늘어
  2. 21243회 로또 복권 1등 12명…당첨금 각 25억 9252만 원씩
  3. 3빠르게 느는 '10대 마약밀수범'…올해 적발인원, 작년 넘어서
  4. 4집세 받는 미성년 집주인?…올해 20세 미만이 산 주택 115건
  5. 5세금 안 낸 '억대 유튜버' 작년만 총 17명…당국, 239억원 추징
  6. 6[차호중의 재테크 칼럼] 통화량과 물가
  7. 7다대소각장 개발 다시 원점…부산시, 부지매각 해지 결정
  8. 8HJ重 올해 8척 ‘릴레이 수주’…대형선 경쟁력 입증
  9. 9가덕신공항 부지공사 기본설계 정부심의 통과
  10. 10북항 핫플만든 인싸 상어 '부캉이', "인기 덕 좀 봅시다" 마케팅 열풍
  1. 1추석 연휴 70대 노모 살해한 50대 딸 검거
  2. 2비 와도 ‘부캉이’ 보러 북항 북적…추석 연휴 23만명 몰려
  3. 3[날씨칼럼] 가을 태풍, ‘설마’하는 안일함보다 ‘미리’ 대비해야
  4. 4부하 직원 상습 성추행한 60대 임원 징역형 집유
  5. 5부울경 오후까지 흐리고 비…낮 최고 22∼24도
  6. 6추석 연휴 셋째날 부산→서울 7시간…귀성길 정체 풀려
  7. 7남양주서 70대 여성 흉기 피습…50대 운전기사 체포
  8. 8부산 부암고가교서 차량 4중 충돌, 5명 부상…한때 양방향 통행 통제
  9. 9추석 연휴 셋째 날 귀경길 정체 완화…부산→서울 5시간40분
  10. 10부산 울산 경남 흐리고 밤부터 가끔 비
  1. 1[속보] 한국, 아시안게임 e스포츠 대전격투 첫 금메달
  2. 2남자 사브르, 일본에 45-44 역전승…아시안게임 단체전 4연패
  3. 3한국 남자핸드볼, 중국 꺾고 8년 만에 아시안게임 4강
  4. 4[속보] 여자농구, 일본 꺾고 12년 만에 금메달…남녀 동반 우승
  5. 5한국 야구, 중국 꺾고 결승 진출…27일 일본과 금메달 결정전
  6. 6[속보] ‘평균대 유망주’ 황서현, 아시안게임 기계체조 금메달
  7. 7한국 여자 축구, 우즈벡에 6-3 승리로 준결승행
  8. 8류지현호, 일본에 0-5 영봉패
  9. 9이민성호, 베트남 4-0 완파하고 준결승 진출
  10. 10[속보] 한국 3대3 남자 농구, 아시안게임 사상 첫 금메달
커피도시 부산 '카페 열전'
바리스타 심사위원이 만든 스페셜티
600조 SMR시장 부산이 선점한다
“부산을 SMR 종합산업 거점화…원자력 쇄빙선 시장 개척을”
  • 2026 국제환경에너지산업전
  • 국제골프아카데미
  • 부산국제마라톤
  • 어린이청소년경제아카데미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