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한국해양대가 육성하는 스타트업 ‘킥더허들’ 2억 원 규모 투자유치

메인 제품 ‘피토틱스’ 인기몰이

  • 국제신문
  • 배지열 기자
  •  |  입력 : 2020-04-07 19:15:19
  •  |  본지 15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한국해양대학교의 지원을 받은 부산 바이오 창업기업이 투자 유치에 성공해 화제다.
   
한국해양대 산학협력단은 이노폴리스캠퍼스 지정·육성 사업 기술혁신 창업 기업으로 선정된 스타트업 ㈜킥더허들이 약 2억 원 규모의 투자유치(사진)에 성공했다고 7일 밝혔다.

킥더허들은 기술혁신 창업기업으로 선정돼 투자 유치를 위한 전문가 멘토링을 지원받아 개인 투자조합을 통해 2억2000만 원의 투자금을 유치했다. 한국해양대는 지난 2월 이노폴리스캠퍼스 사업 기술혁신 창업기업 1차 모집을 통해 예비창업자 6명과 ㈜킥더허들을 포함한 스타트업 8팀을 선정해 육성에 나섰다.

킥더허들은 현직 약사 출신 김태양 대표가 직접 설계한 유산균·프로바이오틱스 ‘피토틱스’를 제조하는 바이오 기업이다. 대표 제품은 ▷남성을 위한 간 건강 유산균 ‘피토틱스 블랙’ ▷여성의 질 유래 유산균 ‘피토틱스 옐로우’ ▷이중 기능성 다이어트 유산균 ‘피토틱스 레드’ ▷프리바이오틱스 제품 ‘피토틱스 화이트’ 등이다. 올해는 피토틱스 베이비, 피토틱스 키즈, 피토틱스 패밀리 제품 등도 출시할 예정이다.

피토틱스는 가성비가 우수한 제품으로 입소문이 나면서 단기간에 폭발적인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여성 질염·간 건강·장내 환경 개선과 다이어트 기능 효과가 있어 지난해 11월 ‘네이버 쇼핑 BEST 100 인기 브랜드’ 순위에서 4위를 기록했다.

킥더허들은 2018년 경남 창원 본사를 연 데 이어 지난해부터 서울 지사도 운영 중이다. 지난해 글로벌 이노베이터 페스타(GIF 2019) 대경권 청년창업사관학교 통합 데모데이에 출전해 모의 크라우드펀딩 우수상을 받기도 했다.

한국해양대 이노폴리스캠퍼스 지정·육성 사업 경갑수 단장은 “킥더허들의 외부투자 유치 소식이 다른 스타트업의 사기에도 좋은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배지열 기자


[국제신문 공식 페이스북] [국제신문 인스타그램]

 많이 본 뉴스RSS

  1. 1‘가덕도 신공항’ 가능성도 타진…국토부 미묘한 기류 변화 감지
  2. 2지역 SOC예산 뭉텅 깎고, 수도권 유턴기업 지원 속전속결
  3. 3“쿵 하더니 2층 건물이 기우뚱” 녹산산단 원인 모를 지반침하
  4. 4사파리 닮은 모노레일, 4차원 통로 같은 숲길…뜻밖의 비경이 불쑥
  5. 5더베이101, 4년 전 멈춘 요트 다시 띄우나
  6. 6뮤지컬 14년차 내공으로 안방 접수 “시즌 10까지 가고 싶어요”
  7. 7변성완 “정부, 부산 엑스포 등 고려해 신공항 판단해야”
  8. 8 전남 고흥 봉래산
  9. 9마스크 벗으려는 학생, 씌우려는 교사…긴장 속 3차 개학
  10. 10오늘의 운세- 2020년 6월 4일(음력 윤 4월 13일)
  1. 1후반기 의장단 선출 두고 부산시의회 치열한 경쟁 예고
  2. 2김두관, 이재명 ‘2차 재난지원금’ 제안에 동의…“20만원 씩 7월 초 지급”
  3. 3북구, 맞춤형 정책 수립 위한 ‘지역통계 컨설팅’ 추진外
  4. 4변성완 “정부, 부산 엑스포 등 고려해 신공항 판단해야”
  5. 5여권, 2차 재난지원금 논의 확산
  6. 6부울경 의원 40명 중 17명 다주택자
  7. 7통합당, 기본소득 도입 공식화
  8. 8이해찬 “어려운 일 맡으셨다” 김종인 “여기 4년 전 내 자리”
  9. 9PK 잠룡 존재감 약화…15년 만에 ‘대망론’ 실종 위기
  10. 10“2차 공공기관 이전, 임기 내엔 어렵다”…이해찬 여론 뭇매
  1. 1주가지수- 2020년 6월 3일
  2. 2금융·증시 동향
  3. 3해양수산부, ‘고수온·적조 종합 대책’ 마련
  4. 4오징어, 고등어 제치고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수산물’ 1위
  5. 5국립수산과학원, ‘책임운영기관’ 최우수 기관 선정돼
  6. 6해수부, 임금체불 예방 위한 법령 개정안 입법예고
  7. 7부산시 인구 밀도 ㎢ 당 4433.1명
  8. 8정부 3차 추경 역대 최대 규모 35.3조 원 편성
  9. 9“리쇼어링, 지역 특화산업 육성에 맞춘 대책이어야 성공”
  10. 10일본 수출규제 철회 사실상 거부…한국 제소 재개
  1. 1부산시 안양 36번 환자 동선 공개 국제시장·남포동·해운대·송정 관광 등
  2. 2천안 호텔 지하주차장서 화재 발생… 인명피해는 없어
  3. 3부산 강서구 지반침하로 건물 기울어…직원 대피 소동
  4. 4부산 고3 감염 후 5일째 추가 확진 없어
  5. 5강서구 금융공단서 지반침하 사고 발생…28명 긴급대피
  6. 6부산 624개교 10만 2000여 명 예정대로 3단계 등교 개학
  7. 7건설사업 투자 빌미로 17억 원 가로챈 50대 구속
  8. 8[오늘날씨] 흐리다가 낮부터 맑고 더워 … 미세먼지는 ‘보통’
  9. 9정부, “질병관리본부, ‘청’으로 승격…탄탄한 감염병 대응 체계 갖춰야”
  10. 10‘어린이 괴질’ 의심 환자 2명 당국 “모두 가와사키쇼크 증후군”
  1. 1NBA, 8월 1일 시즌 재개 추진
  2. 2‘배구 여제’ 김연경 국내 리그서 볼까
  3. 3“처벌 아닌 박수를”…FIFA, 플로이드 세리머니 이례적 지지
  4. 4유효슈팅 꼴찌 부산, 무딘 창끝에 기약없는 첫 승
  5. 5우즈 지난 1년 수입 96%가 기업 후원금
  6. 6미국 프로야구 선수들, 연봉 추가삭감 없이 팀당 114경기 제안
  7. 7흑인 과잉진압 사건에 들끓는 세계 스포츠계
  8. 8간판만 내세우는 롯데 외야수…'새싹' 키우기로 눈 돌려라
  9. 9ESPN “NC 구창모 주목…5월 활약 미국서도 드문 기록”
  10. 10MLB 구단-노조 연봉 갈등 점입가경
우리은행
다시 뛰는 부산 신발산업
먼슬리슈즈
다시 뛰는 부산 신발산업
포즈간츠
  • 낙동강수필공모전
  • 2020 어린이 극지해양 아카데미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
스토리 박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