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부발전도 태블릿PC 100대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에 시달리는 소상공인과 취약 계층을 도우려는 온정의 손길이 끊이지 않는다.
하이트진로 특판부산지점은 지난 7일 부산 중구 부평깡통시장 상인연합회와 시장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8일 밝혔다. 진로는 코로나19로 방문객이 90% 넘게 줄었다는 깡통시장 상권 회복을 위해 야간 판매대(포장마차형 리어카)에 부착된 노후 광고물을 무료로 교체해주기로 했다. 또 상인에게 소독제와 물티슈 등 다양한 생필품이 든 해피박스도 제공하기로 했다.
한국거래소는 9일 시작되는 초중고교의 온라인 개학에 앞서 저소득층 학생의 학습권 보장을 위해 컴퓨터(PC) 지원에 나섰다. 전국 한 부모 가정 아동 100명에게 온라인 수업을 위한 PC 100대를 주문했고, 이 중 절반인 50대를 부산지역 학생들에게 전달했다. 한국남부발전도 부산지역 저소득층 학생의 원격 수업 지원을 위해 최근 부산시교육청에 태블릿PC 100대를 전달했다. 김화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