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어려움에 부닥친 사회적경제기업을 돕기 위한 릴레이 캠페인이 진행된다.
사회적기업연구원은 사회적경제 소셜 릴레이 ‘핸드인핸드’(사진)를 시작한다고 9일 밝혔다. 화훼농가를 돕기 위한 ‘플라워 버킷 챌린지’처럼 코로나19로 판매량이 줄어든 사회적경제기업의 상품을 릴레이식으로 구입하는 캠페인이다. ‘핸드인핸드’는 지명을 받은 참가자가 사회적경제기업 상품을 구매해 다른 참가자에게 전달하면서 코로나19 극복 관련 응원 문구를 SNS를 통해 알리는 방식으로 할 수 있다. 이번 캠페인은 사회적기업연구원 조영복 이사장과 한국마을기업중앙협회 김대형 회장 등 사회적경제 활성화 필요성에 공감하는 이들의 결의로 시작됐다.
사회적경제기업 상품 구입은 e-store 36.5+(www.sepp.or.kr/)에서 할 수 있다. 부산지역 사회적경제기업 상품은 오프라인 매장(롯데백화점 광복점 사회적경제기업 상생협력관) 또는 온라인 매장(bsshop.co.kr)에서 판다.
조영복 이사장은 “소셜릴레이 핸드인핸드로 사회적경제기업의 경영애로가 완화되고 사회적 가치 창출에 도움이 되면 좋겠다. 많은 이의 동참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조 이사장은 다음 주자로 한국사회적경제 진흥원 김인선 원장과 행복나래주식회사 구영모 대표이사, 굿피플인터내셔널 강대성 상임이사를 지명했다. 김화영 기자 hongdam@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