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기업에 롯데홈쇼핑에 진출할 기회가 주어진다. 부산시와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는 지역 우수 창업·중소기업의 TV홈쇼핑 진출을 지원하는 사업을 시작한다고 12일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는 최대 4개사 내외로 사업 규모를 확대했다. 선정 기업은 롯데홈쇼핑 MD의 컨설팅을 받아 TV홈쇼핑 방송 진출을 준비한다. 특히 방송 이후 발생하는 모든 비용이 무료라는 점이 기업의 부담을 덜어준다. TV홈쇼핑 방송에 필요한 인서 트영상 및 제품 사진 촬영 지원도 무상으로 지원하는 등 파격적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오는 15일까지 홈쇼핑 입점을 희망하는 창업·중소기업 누구나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할 수 있다. 배지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