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부산 여행 리폼+·로컬푸드 등 특색 있는 관광상품 공모

시, 지역 31개 업체 지원 계획

  • 박지현 기자
  •  |   입력 : 2020-04-19 19:32:23
  •  |   본지 14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 24일 마감… 총 3억여 원 지원

코로나 19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관광기업을 지원하면서 부산만의 특색 있는 관광 상품을 찾는 공모전이 열린다.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는 코로나 19 확산으로 위기를 맞은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해 상품 및 프로그램 개발·운영 지원 공모를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관광 관련 부산 기업이 운영하는 상품과 프로그램, 운영계획 중인 아이템 등을 대상으로 4개 사업 분야, 최대 31개 업체에 총 3억여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업체별 500만 원에서 최대 20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공모 신청 마감은 오는 24일이다. 최종 지원업체는 이달 말 또는 다음 달 중 관광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를 거쳐 선정할 예정이다.

지원사업 분야는 ▷부산 여행 리폼 플러스(REFORM+) ▷로컬푸드 관광콘텐츠(BUsan-Local Eat) ▷권역별(원도심·서부산·북부산) 관광 프로그램 ▷크루즈 FIT 기항 관광 체험상품 등 4개 분야다. 같은 사업계획으로 중복 지원은 불가능하다.

‘부산 여행 리폼 플러스’는 올해 한국관광공사 선정 국내여행 트렌드인 ‘REFORM’을 기반으로 부산만의 창의적 여행 프로그램을 발굴하는 프로젝트다. REFORM은 지역 관광명소를 발굴하고 소개하는 유튜버 크리에이터의 성장(Regional Creator), 여행자 모두가 음식 비평가(Enjoy & Critique Food), 초개인화 시대, 세분화된 취향에 맞는 나만의 여행 찾기(Find my Trip), 대안 여행지(Other Destinations), ICT 진화로 여행의 디지털화 가속(Redesign with Technology), 짧게 자주 떠나는 여행의 일상화(Make Trips Nearby)의 약자다. 최대 4개 업체를 선정해 총 3800만 원을 내용에 따라 차등 지원하고 마케팅 자문도 제공한다.

원도심·서부산·북부산 권역의 관광 콘텐츠를 찾는 ‘권역별 관광상품 콘텐츠 및 프로그램 운영 지원’은 최대 15개 업체에 업체별 1000만~2000만 원, 총 2억1500만 원을 지원한다. 업체당 1개 권역만 지원할 수 있다. ‘부로콜리(BUsan-Local Eat) 관광콘텐츠 발굴 공모전’은 부산 고유의 제철 로컬푸드(식자재) 테마의 관광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사업이다. 최대 5개 업체에 업체당 1000만 원 내외를 지원한다. 외국인 크루즈 관광객 대상 체험 상품을 발굴하는 ‘크루즈 FIT 기항 관광 체험 상품 공모’는 최대 7곳에 업체당 500만 원을 지원한다. 2021년까지 크루즈 관광 관련 해외 박람회, 세일즈 콜 등 마케팅도 지원할 계획이다. 박지현 기자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4년에 한 번 올릴 기회…기초의회 의정비 인상 붐
  2. 2“법기수원지 추가 개방, 양산시 손 놨나”
  3. 3부산 철마 한우 싸다 싸
  4. 4[포토에세이] 노랗게 물든 문광저수지 은행나무길
  5. 5부캉이 일단 외해 내보냈다(종합)
  6. 6한화오션, 부산 R&D 확대…설계·연구인력 채용도
  7. 7“우리가 알던 그 시절 SM 맛” 이수만표 흥행 공식 또 적중…돌풍 속 잡음도
  8. 8돗자리 앉아 흥겨운 트로트 즐겨요
  9. 9부산도시철 1회용 승차권 구매도 카드로
  10. 10집값 상승 이끈 ‘수영리버·비치벨트’…부산판 한강벨트 주목
  1. 1더 밀릴 수 없다…지지율 위기에 정면돌파 택한 당청
  2. 2김용범·김현지 국감 증인채택 무산
  3. 3우크라 공관원 추가 철수에 국힘 반발
  4. 4‘청문 부적격’ 기관장들 임명 기류…田시장-시의회 협치 두번째 뇌관
  5. 5지광(국제신문 대주주) 만난 부산노동청장 “체임 방치 땐 강력 조치”
  6. 6부산시 국감서 전재수 시장 통일교 금품수수 의혹 설전
  7. 7부산교통공사 사장 임명, 시설공단은 보류… 협치 여지 남긴 전재수
  8. 8'소장품 셀프 출품' 유홍준 국립중앙박물관장 사의 표명
  9. 9울산시 국감, 시장 발언에 국힘 의원들 퇴장
  10. 10제미나이에 물었다는 이 대통령, 野 "제미나이에 국정 의존, 처참한 수준"(종합)
  1. 1한화오션, 부산 R&D 확대…설계·연구인력 채용도
  2. 2집값 상승 이끈 ‘수영리버·비치벨트’…부산판 한강벨트 주목
  3. 3SB선보, 대선조선 인수 마침표…‘SB대선’ 닻 올렸다
  4. 4비정규직 58만명 역대 최대…부산 노동자의 42%(종합)
  5. 5市, 불꽃축제 앞둔 광안리서 바가지 근절 캠페인
  6. 6동남권 해양ICT 육성…해운AX·북극항로 개척 협력
  7. 7타 지역 줄어드는데 부산 5.9%↑…고령화 여파도
  8. 8‘모두의 창업’ 2기 가동…부울경 1135명 레이스
  9. 9선박 배기가스 저감·밸브제어로 두각…AI 관제 신사업으로 영토 확장
  10. 10주가지수- 2026년 10월 21일
  1. 14년에 한 번 올릴 기회…기초의회 의정비 인상 붐
  2. 2“법기수원지 추가 개방, 양산시 손 놨나”
  3. 3부캉이 일단 외해 내보냈다(종합)
  4. 4부산도시철 7년 만에 멈춰서나…22일 노사 최종교섭
  5. 5부산대·교대 통합 온도차…부실 보고 질타도
  6. 6데이터센터 몰리는 사하구…주민 갈등 줄일 조례 탄생
  7. 7부산시 신임 기획조정실장, 하민상 공수처 담당관 임용(종합)
  8. 8창원 병원 혈액투석실 C형 간염 14명 집단감염
  9. 9생곡소각장·퐁피두 등 전·현 시정 공방…울산 국힘 퇴장 파행
  10. 1022일 출근길 기온 ‘뚝’…부울경 최저 2~9도
  1. 1호랑이 발톱 세운 김도영…돌아온 사자 포효 최형우
  2. 2‘높이’ 키운 BNK썸, 2년 전 영광 재현 노린다
  3. 3축구협회장 선거, 12월 18일 추진
  4. 4요트 하지민, 레이저급 정상…전국체전 16연패 역사 쓰다
  5. 5마무리 캠프 코앞인데…롯데 감독·단장 인선 언제쯤
  6. 6유럽 강호 맞서는 김시우·임성재
  7. 731세 데이터 분석가, 최연소 MLB 구단 사장됐다
  8. 8"2026 AG 여자유도 계체실격, 남자 계체명단만 확인해 발생"
  9. 9잘 넣긴 하는데…욱하는 외인, 속 타는 구단
  10. 10전설 수지 수산티 넘은 전설…안세영 47번째 우승 ‘세계新’(종합)
우리은행
부산기UP! Grade
선박 배기가스 저감·밸브제어로 두각…AI 관제 신사업으로 영토 확장
커피도시 부산 '카페 열전'
송도 바다서 만난 융드립 커피 한 잔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