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궁금했던 전 객실의 바다뷰, 실물주택서 계약·청약 전 확인 가능

협성마리나G7

  • 장호정 기자 lighthouse@kookje.co.kr
  •  |   입력 : 2020-04-26 19:38:20
  •  |   본지 14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 북항 지상 61층 2개 동 1028실
- 1~3층 카페·레스토랑 등 입주
- 4층 입주자 전용 편의공간 조성

- 부산역 도보이용 등 교통 우수
- 마트·학교 등 생활 인프라 풍부

- 42개 층 건축 완료돼 현장 공개
- A동 계약자·수요자 관심 급증
- B동 청약 내달 3, 4일 접수 예정

부산항(북항) 일대 총면적 154만㎡를 국제 해양관광의 중심으로 탈바꿈시킬 부산항 재개발사업 1단계 구간의 전체 사업공정률이 58%에 이르는 등 북항 재개발사업이 속도를 내면서 대규모 자본 및 기업투자의 관심이 집중된다.
협성종합건업이 시공하는 부산 북항 재개발구역 D1 블록의 ‘협성마리나G7의 2차 청약이 다음 달 3, 4일 이틀간 진행된다. 최근 B동(2차) 청약을 앞두고 실물주택이 공개되면서 수요자의 방문이 급증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은 ‘협성마리나G7’ 조감도. 분양사 제공
최근 부산시가 북항 2단계 재개발에 사업에 부산항만공사, 부산도시공사, LH와 컨소시엄을 이루어 사업시행자로 직접 참여하기로 하는 의향서를 제출해 사업 추진에 가속도가 붙고 있다.

그 영향으로 북항 재개발구역 D1 블록의 ‘협성마리나G7’ 견본주택에도 수요자의 문의가 잇따른다. 특히 지난 24일 561실에 대한 B동(2차) 분양을 앞두고 실물주택이 공개되면서 수요자의 방문이 급증한 것으로 알려졌다.

글로벌 수준의 레지던스인 협성마리나G7은 이미 A동(1차)의 분양이 수요자의 좋은 반응을 얻었다. B동도 A동과 마찬가지로 전 공급 호실이 부산항대교, 북항 재개발구역 수변공원 등의 조망권을 확보해 수요자의 기대가 높다. 레지던스는 숙박용 호텔과 주거용 오피스텔이 합쳐진 주거공간을 말한다.

협성마리나G7 2차분은 다음 달 3, 4일 청약 접수를 진행할 예정이다. 분양사 측은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견본주택 방문고객 예약제, 인터넷 청약을 시행하는 등 수요자의 안전 및 편의를 위한 조치를 하고 있다.
‘협성마리나G7’의 커뮤니티 안내도.
해당 레지던스는 총 61층 중 42층의 건축이 완료되면서 수요자에게 자연스럽게 현장이 공개된다. 현장 실물주택 공개로 기존 A동 계약자 및 신규 수요자의 방문 예약이 급증하면서 자연스럽게 입소문을 타 부산을 포함해 서울지역 수요자의 관심도 집중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장 실물주택은 수요자가 실제 청약 및 계약 이전에 해당 공급 호실의 구조, 면적은 물론 부산항대교, 수변공원 등의 조망을 사전에 확인할 수 있다. 우리나라 부동산 관련 분양 제도의 가장 큰 맹점인 선분양제의 약점을 극복할 수 있는 수요자 중심의 분양 전략이 통한 것으로 업계에서는 보고 있다.

북항 재개발 사업 계획은 세계적인 워터프런트 복합기능 도시로서 주거지레지던스, 호텔 등 생활 숙박시설을 갖춘 상업업무지구, 수변공원과 오페라하우스 등 문화시설을 갖춘 해양문화지구, 언론사가 들어가는 IT 영상지구, 주거와 업무시설 등이 들어서는 복합도심 지구 그리고 부산항 국제터미널을 기반으로 한 북항 항만지구와 공공업무지구 등의 개발 계획으로 부산시가 부산항만공사와 함께 야심 차게 추진하고 있는 대표적인 사업이다.

국내 어디서도 찾아볼 수 없는 부산항국제여객터미널과 부산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김해공항이 승용차로 20분대의 가까운 거리에 있어 교통환경에서도 특별한 수혜지역으로 손꼽힌다.
북항 재개발사업이 완료되면 기존 원도심의 랜드마크인 자갈치시장과 영도대교, 부산항대교, 용두산공원의 관광자원과 백화점, 대형마트, 재래시장, 도시철도, 버스 그리고 부산의 전통명문 학교 등 완벽한 생활 인프라 시설들을 노릴 수 있다는 점에서 부산의 새로운 비즈니스 및 주거 생활지는 물론 관광지로서도 주목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협성르네상스㈜가 시행하고 ㈜협성종합건업이 시공하는 ‘협성마리나 G7’은 지하 4층에서 지상 61층 2개 동의 총 1028실로 구성된 고품격 레지던스(생활 숙박시설) 시설로 지상 1층부터 3층까지는 쇼핑, 뷰티, 전문레스토랑, 카페 등이 들어선다. 4층은 입주자 전용 카페테리아, 사우나, 피트니스, 수영장, 코인 세탁실, 실내 스크린골프연습장(B1 층), 소소한 책 읽기의 즐거움을 주는 독서실 등 고급 커뮤니티 시설을 갖추고 있다. 6층부터 61층까지는 생활 숙박시설인 레지던스가 공급면적 기준 65.54㎡, 78.67㎡, 83.05㎡, 159.65㎡, 166.04㎡ 5개 타입으로 구성되어 있다.

무엇보다 전 분양 타입에서 바다 조망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져 홍콩의 빅토리아 항구, 호주 시드니 항 못지않은 바다 전경과 도심 야경을 만끽할 수 있다. 최고급 마감재와 최첨단 시스템을 통해 생활자의 편리함과 건강기능까지 세심하게 고려했다. 보안, 방재시스템에서 안정성을 극대화했고, 진도 7.5에도 문제없는 내진 성능평가를 적용했다.

장호정 기자 lighthouse@kookje.co.kr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국감 출석 거부한 지광(국제신문 대주주)에 국회 ‘동행명령’(종합)
  2. 2롯데 자이언츠 신임 감독 이동욱·단장 이택근(종합)
  3. 3가덕 공사비 2000억 증액 목표…市 ‘국비확보’ 국회 상주반 가동
  4. 4양산도시철 시운전에 소음 민원 빗발…방음터널 설치 요구
  5. 5자갈치축제에 늘어선 바비큐·통닭…취지 두고 갑론을박
  6. 6[국제칼럼] 부캉이에게 부끄러운 북항 재개발 민낯
  7. 7관객 춤췄다고 영업정지 ‘오방가르드’ 두 달만에 재개장(종합)
  8. 8올해 딱 한 번 지고 66번 이겼다
  9. 9“인구 급증 강서, 교통혁신 필수…생곡소각장 대체부지 검토 건의”
  10. 10지광, 신문을 사업 수단화…380억 땅 있으면서 102억 체불
  1. 1국감 출석 거부한 지광(국제신문 대주주)에 국회 ‘동행명령’(종합)
  2. 2시설공단 이사장 후보 자진사퇴…田 인사 첫 낙마
  3. 3중수청장 “한동훈 딸 의혹 규명 필요”(종합)
  4. 4김지용 중수청장, 또다시 국무회의 참석
  5. 5[속보]與 "'무책임한 의혹제기' 주진우, 사이버 레커로 전향하라" 직격
  6. 6김정호 "국제신문 100억 체불 지광, 동행명령장 거부시 고발조치"
  7. 7北 ‘지뢰 폭발은 韓 자작극’ 유엔 안보리 의장에게 서한…이사국들 회람
  8. 8이 대통령 "중수청장 국무회의 참석, 비정상의 정상화"
  9. 9지광, 국감 출석 거부…“해결의지 있다면서 책임 회피”(종합)
  10. 10주진우 "김혜경, 유명 프로골퍼와 황제골프" 민주 "황당무계 소설" (종합)
  1. 1부산경실련 “산은 이전 없다는 금융위원장 발언 유감”
  2. 2전기료 밀린 홈플러스…한전 ‘단전 예고’(종합)
  3. 3음악 들으며 북항친수공원 걸어요
  4. 4애플, 아이폰듀오 화면 결함 인정…무상교체 방침
  5. 5부산 온 세계 해사인 “안전·친환경 실천”
  6. 6“관광수익 주민에 환원해야 지역활력”…글로벌 20개 도시 리더들 한목소리
  7. 7BNK금융 3분기 누적순익, 작년보다 19% 감소
  8. 8[한 손 뉴스] S/W 실행 환경 ‘Node.js’, 서버 해킹 보안 취약 경고
  9. 9국내 위성기술로 인니 해양환경 관리역량 키운다
  10. 10국민은행 해킹 정보유출 119명→2210명 확대(종합)
  1. 1가덕 공사비 2000억 증액 목표…市 ‘국비확보’ 국회 상주반 가동
  2. 2양산도시철 시운전에 소음 민원 빗발…방음터널 설치 요구
  3. 3자갈치축제에 늘어선 바비큐·통닭…취지 두고 갑론을박
  4. 4관객 춤췄다고 영업정지 ‘오방가르드’ 두 달만에 재개장(종합)
  5. 5“인구 급증 강서, 교통혁신 필수…생곡소각장 대체부지 검토 건의”
  6. 6지광, 신문을 사업 수단화…380억 땅 있으면서 102억 체불
  7. 7갈맷길 36코스로 전면 개편
  8. 8日 주 20시간法 만들자 알바앱 급성장…편법 단기고용 판쳐
  9. 9철새도래지 길냥이 급식소 분쟁, 항소심도 “추가 설치 불허 적법”(종합)
  10. 10시민단체 ‘국제신문 지키기’ 연대 나섰다…부울경 넘어 수도권 언론도 조명
  1. 1롯데 자이언츠 신임 감독 이동욱·단장 이택근(종합)
  2. 2올해 딱 한 번 지고 66번 이겼다
  3. 3똑똑한 ‘데이터 야구’와 수비 강화…개혁의 칼 뽑은 롯데
  4. 4차준환 계보 잇는 피겨 왕자 서민규
  5. 5[뭐라노] 데이터 기반 똑똑한 야구·수비강화…롯데의 ‘새판 짜기’
  6. 6[뭐라노] 아직도 '그들만의 체전'?
  7. 7김태형 결국 롯데 떠난다…구단 늑장대처 도마
  8. 8롯데자이언츠 새 사령탑 ‘NC 우승 감독’ 이동욱…단장에는 이택근 선임
  9. 9‘올림픽 3연패 주역·AG 金6’ 펜싱 구본길 칼 내려놓다
  10. 10불가능을 가능케…亞패러게임 5위
우리은행
부산·경남 해상풍력 과제
해상풍력 육성, 정부·동남권 공조가 ‘키’
부산기UP! Grade
선박 배기가스 저감·밸브제어로 두각…AI 관제 신사업으로 영토 확장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