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부산동백전 내달 1일부터 월 한도액 50만원 캐시백 6% 변경

  • 국제신문
  • 이영실 기자 inews@kookje.co.kr
  •  |  입력 : 2020-04-29 15:48:02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부산 지역화폐 동백전이 5월 1일부터 월 한도액이 50만 원으로 줄어들고 캐시백이 6%로 변경된다.

동백전 모델 이시언이 동백전 카드를 들고 활짝 웃고 있다. 연합뉴스
29일 부산시는 동백전 최근 이용자 확대로 동백전 예산이 대부분 소진되면서 캐시백 한도를 6%로 월 사용한도액을 50만원으로 변경한다고 밝혔다.

최근 4개월 사이 동백전 사용금액은 충전액 4600억원, 결제액 4000억원(28일 기준)으로 약 10배 가량 증가했고 가입자 수는 75만 명을 넘어섰다.

이는 당초 올해 동백전 발행목표액 3000억원을 훌쩍 넘어선 금액이다. 4월 말까지 약 5000억 원 가량이 발행되어 현재 확보된 예산 대부분이 소진되었다고 시는 밝혔다.

이에 결제금액의 10%인 400억원이 캐시백으로 지급된 셈이다. 시가 확보한 캐시백 예산은 국비 330억 원과 시비 155억 원을 합쳐 485억 원에 불과하다.

동백전을 위해 시에서 마련한 추경예산 100억 원마저 소진할 시 신규 캐시백은 중단되고 향후 국비 확보 등 별도 대책을 마련할 방침이다.

시는 50만원 이하 사용 비율이 전체 가입자의 70% 이상(3월 통계기준)인 점을 고려해 월 사용액을 100만원에서 50만원으로, 캐시백 한도를 10%에서 6%로 낮춘다.

대신 동백전 사용 혜택은 확대된다. 5월 1일부터 GS리테일은 한 달간 GS편의점 일부 품목에 대하여 1+1 행사를 시작한다. 아울러 시는 기타 여러 프랜차이즈 가맹점과 제휴를 추진하고, 동백전 앱 내 가맹점 자체 할인 혜택 메뉴 개발 및 소상공인 온라인몰 구축 등 하반기까지 순차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하나카드는 4월 29일부터, 부산BC카드는 5월 내에 개인택시뿐 아니라 법인택시에서도 결제가 가능하게 된다.

동백전 제휴카드사인 하나카드, 부산은행에서는 이번 부산시의 동백전 캐시백 축소를 감안하여, 충전잔액 소진후 체크카드 결제분에 대해서는 추가 이벤트를 별도로 진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동백전 사용 증가에 대한 감사 인사와 함께 “향후 캐시백 이외에도 더욱 다양한 혜택과 사용 편의 개선으로 지역발전의 역할을 다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지역화폐 모델을 만들어 시민들과 함께 하겠다.”라고 말했다.


[국제신문 공식 페이스북] [국제신문 인스타그램]

 많이 본 뉴스RSS

  1. 1부산 아파트값 바다라인 ‘해·수·남(해운대·수영·남구)’이 뛴다
  2. 2전국 838개 학교 등교 연기…학부모 “불안해서 어쩌나”
  3. 3김영춘 국회 사무총장 임명 유력…민주당 부산시장 보선 구도 변화
  4. 4쿠팡발 확진 82명…작업장·모자·신발서도 코로나 나왔다
  5. 5“왜 마스크 안 써” 곳곳서 마찰, 폭행까지
  6. 6다 지어놓은 임랑 ‘박태준기념관’, 개장은 어느 세월에
  7. 7구포 가축시장 철거 보상두고 전·현직 상인회장 쌍방고소전
  8. 8롯데 핫코너(3루수) 수비 4년 중 최악…한동희 길어지는 성장통
  9. 9“부산 해양산업 미래, 4차 산업혁명에 답있다”
  10. 10여직원 성희롱 부산교통공사 간부 강등
  1. 1"포스트 코로나 대비 신남방정책 방향 함께 모색해야"
  2. 2북항 막개발 반대 시민모임 “북항 D3 건축허가 취소”···대규모 항의 집회 개최
  3. 3한국군 군사기밀 노린 해킹 시도 급증…지난해 9500여 회 침해 시도
  4. 4서구 송도해수욕장 명물 ‘송도용궁구름다리’ 복원
  5. 5문 대통령-양당 원내대표 회동…예정시간 훌쩍 넘겨 총 156분간
  6. 6부산진구, 지역사회 통합돌봄창구 본격 운영
  7. 7문재인 대통령 “국회 제때 열려 법안 처리되면 업어 드리겠다”
  8. 8코이카-굿네이버스 부울경본부, 지역 ODA사업 업무협약 체결
  9. 9여당 부산시의회 후반기 의장단 내달 29일 선출
  10. 10부산시의회 “공공의료 비중 최하위권”…국가 지원 촉구
  1. 1해양수산부- ‘해양오염 주범’ 양식장 스티로폼 부표, 2025년까지 제로화
  2. 2부산광역시- 부산 발전 50년 앞당길 ‘2030 월드엑스포’ 유치 활동 본궤도
  3. 3수협중앙회- 수산식품 가공·공급 시스템 개편…어민 부가가치 향상에 방점
  4. 4“친환경 선박기술, 자율운항선에 접목시켜 경쟁력 높여가야”
  5. 5자동차부품업계 5000억 특별보증…PK 주력산업 숨통 트이나
  6. 6정부 ‘포스트 코로나’ 지속 가능한 해양수산 생태계 만든다
  7. 7한국해양대학교- 온라인 학습·원격 취업 지원…비대면 해양특성화 교육의 메카
  8. 8부경대학교- 수산·보건의료·인문학 융복합연구…해양과학의 요람 힘찬 항해
  9. 9“선박관리회사 대형화 ·전문가 육성 땐 양질의 일자리 쏟아진다”
  10. 10금융·증시 동향
  1. 1부산서 보름 만에 확진자 발생…방글라데시 입국 50대
  2. 2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 79명…53일만에 최대
  3. 3해운대 고층 오피스텔 화재, 새벽에 주민 124명 긴급 대피해
  4. 4부산에도 마카롱택시 달린다... 부산개인택시조합과 업무협약
  5. 5부산경찰청 오거돈 전 부산시장에 구속영장 신청...강제추행 혐의
  6. 6음주운전하다 가드레일 ‘쾅’ … 30대 검거
  7. 7부산교통공사, 직원 성희롱한 간부 강등 징계
  8. 8부산·경남 레미콘 노사 협상 타결…운송비 인상 합의
  9. 9수도권 공공시설 2주간 폐쇄 “학생들 등교 수업 예정대로 진행”
  10. 10檢, 오거돈 전 시장 사전 구속영장 청구...영장실질심사 다음달 1일
  1. 1롯데 자이언츠 투수 이승헌 지난 25일 퇴원
  2. 2부산 아이파크, 30일 마수걸이 승리 사냥 나선다
  3. 3롯데 핫코너(3루수) 수비 4년 중 최악…한동희 길어지는 성장통
  4. 4부산시축구협회장배 동호인 대회 31일 개최
  5. 54사구 남발에 수비 집중력 부족... 롯데, 졸전 끝에 대패
  6. 6‘15년 롯데맨’ 배장호 은퇴
  7. 7불펜 수난 시대라 더 빛나는 거인 ‘철벽 삼총사’
  8. 8‘교체투입’ 백승호 분데스리가 2부서 첫 도움…소속팀 3-1 승리
  9. 928일 채리티오픈 개막…국내파 vs 해외파 2주 만의 재대결
  10. 10수비율 꼴찌(2019 시즌)서 1위로 뛴 롯데, 일등공신은 마차도
우리은행
다시 뛰는 부산 신발산업
먼슬리슈즈
다시 뛰는 부산 신발산업
포즈간츠
  • 낙동강수필공모전
  • 2020 어린이 극지해양 아카데미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
스토리 박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