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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터에 필기하는 프리미엄 노트북

삼성 ‘갤럭시 북 플렉스 알파’

  • 정옥재 기자
  •  |   입력 : 2020-04-30 22:07:38
  •  |   본지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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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펜·360도 QLED 탑재 출시

삼성전자가 코로나19 사태로 빚어진 온라인 개학에 맞춰 관련 상품의 마케팅에 집중하고 있다.
삼성 갤럭시 북 플렉스 알파를 사용하고 있는 모습. 삼성전자 제공
삼성전자는 비대면 수업용 제품인 프리미엄 노트북 ‘갤럭시 북 플렉스 알파(Galaxy Book Flex α)’를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 제품은 S펜, 360도 회전이 가능한 QLED 터치 디스플레이, 인텔 10세대 프로세서를 탑재했다. 13.9㎜의 얇은 두께와 1.19㎏의 가벼운 무게로 휴대성을 높였고 노트북과 태블릿의 사용 경험을 모두 제공한다는 게 삼성전자 설명이다.

또 S펜으로 실제 펜을 사용하는 것처럼 정교하게 필기를 할 수 있다. 강의의 중요 내용을 녹음하면서 키보드로는 타이핑하기 힘든 부분은 S펜으로 필기할 수 있는 기능을 탑재했다. 한 번 충전으로 최대 18시간 30분을 사용할 수 있는 점도 큰 장점이다. 삼성전자는 1~10일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사전 판매를 진행한다.

이와 함께 삼성전자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프리미엄 스마트폰 갤럭시 S20을 활용한 ‘선생님을 위한 갤럭시 S20 온라인 강의 영상 쉽게 만들기’를 제작·홍보하고 있다. 화면 녹화를 할 때 프린트물이나 교재를 사진으로 찍어 활용하는 법이 이 영상의 주요 내용이다. 최근 출시된 태블릿 ‘갤럭시 탭 S6’ 역시 S펜 활용이 가능해 학생에게 유용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정옥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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