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프리미엄 오피스텔 ‘해링턴 타워 광안 디오션’ 청약 2만 명 몰려

29㎡ 경쟁률 58 대 1 기록, 부산 오피스텔 사상 최고

  • 장호정 기자 lighthouse@kookje.co.kr
  •  |   입력 : 2020-05-13 22:13:16
  •  |   본지 10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 광안대교 보이는 특급 조망

효성중공업이 광안대교를 조망할 수 있는 광안리 해변 일대에 공급하는 프리미엄 오피스텔 ‘해링턴 타워 광안 디오션’의 청약에 2만 명이 넘는 신청자가 몰렸다.
효성중공업이 부산 수영구 광안리 해변 일대에 공급하는 프리미엄 오피스텔 ‘해링턴 타워 광안 디오션’의 투시도. 효성중공업 제공
13일 한국감정원 청약홈을 보면 지난 8일 진행한 해링턴 타워 광안 디오션의 청약 접수 결과, 546실 모집에 총 2만4659명이 신청해 평균 45.16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3월 남구 용호동에 공급된 ‘빌리브센트로’의 38.16 대 1을 웃도는 수치다. 최근 2년간 청약홈을 통해 청약을 실시한 부산지역 오피스텔 중 가장 높은 경쟁률이다.

최고 경쟁률은 전용면적 29㎡ 타입으로 구성된 1군에서 나왔다. 234실 모집에 1만3583건이 접수돼 58.05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당첨자는 14일 발표되며, 정당계약은 15일 진행될 예정이다.

수영구 민락동 181의 169 외 11필지에 지어지는 해링턴 타워 광안 디오션은 지하 2층~지상 19층 3개동에 전용면적 23~29㎡ 546실 규모로 들어선다. 이 오피스텔은 광안리 해변과 바로 인접해 광안대교를 한눈에 볼 수 있는 탁 트인 조망권을 갖췄다. 밤에는 아름다운 야경까지 즐길 수 있어 실수요자와 투자자의 관심이 크다.

광안리 해변 최초의 3베이 전면설계와 분리형 원룸 설계 같은 특화평면이 적용되는 등 아파트 못지않은 최신 설계로 편의를 높였다. 100% 자주식 주차장, 입주민 공동창고 등 특화설계 프리미엄도 갖췄다. 최상층에는 탁 트인 광안리 바다를 조망할 수 있는 루프톱 힐링가든과 포디움 옥상정원 등 차별화한 특화조경과 휴게 공간이 마련된다. 호텔급 수준의 다양한 커뮤니티도 구성된다. 광안리 오션뷰를 극대화한 인피니티 사우나와 피트니스가 제공될 예정이며, 북카페 다이닝룸 멀티룸 코인세탁실 등의 고급 시설도 들어선다.

분양홍보관은 부산 수영구 수영동 517에 있고, 코로나19 예방과 확산 방지를 위해 예약 방문제를 실시한다.

장호정 기자 lighthouse@kookje.co.kr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오늘이슈

 많이 본 뉴스RSS

  1. 1부산항 인근에 머물고 있는 ‘부캉이’ 이모티콘도 나왔다
  2. 2올해 임시·일용근로자 31년來 최소…40세 이상에 감소 집중
  3. 3부산·울산·경남 흐리고 비…26일 아침까지 이어져
  4. 4[부음]권영적(향년 90세) 부산시의회 (전)의장 별세
  5. 5[속보] 한동훈 “오세훈 무죄 판결에 참 다행스럽다 생각”
  6. 6창원 휴대전화 부품업체서 40대, 낙하물 맞아 숨져
  7. 7경기 안성 저수지 낚시터서 초등학생 물에 빠져 숨져
  8. 8법무장관 후보 검찰출신 박균택·양부남 2인 압축
  9. 9HD현대중공업 기본급 12만 원 인상 골자 올해 임단협 2차 잠정합의안 마련
  10. 10부산에서 광저우·샤먼으로 가는 직항 하늘길 처음 열렸다
  1. 1[속보] 한동훈 “오세훈 무죄 판결에 참 다행스럽다 생각”
  2. 2법무장관 후보 검찰출신 박균택·양부남 2인 압축
  3. 3김정은, 중국 6·25참전기념관서 “조중친선 영원히 계승”
  4. 4‘YS 오른팔’ 故최형우 빈소 조문한 김민석 “여야 넘어 성찰”
  5. 5울산 동구의회 의원 내년 월정수당 15% 인상
  6. 6[2026 국감 브리핑] 정동만 “부산에 금융·해양 공공기관 집중 배치해야”
  7. 7[2026 국감 브리핑] 이헌승 “재생에너지 확대로 기후환경 전기요금 반영 억눌러”
  8. 8[속보] 김정은, 중대장대회 지도.. "군사 혁명 다그치자는 것"
  9. 9[속보]통일부 “김정은 방중…오늘 신압록대교 통해 단둥 도착” 사망설 일축
  10. 10국힘 "與 신천지 개입설, 그토록 좋아하는 특검으로 밝히자"
  1. 1올해 임시·일용근로자 31년來 최소…40세 이상에 감소 집중
  2. 2부산에서 광저우·샤먼으로 가는 직항 하늘길 처음 열렸다
  3. 3‘책임경영 선언’ 정용진 이마트 대표 내정…신규임원 역대 최대
  4. 4'삼성고시' 24~25일 실시, 신입사원 연말 최종 선발
  5. 5SK하이닉스, 솔리다임 상장 중단…중복상장 논란에 주주 반발
  6. 6롯데 6개 계열사, 베트남 현지인력 채용 나선다
  7. 7고리 3·4호기 '계속운전 허가' 27일 재심의…승인 여부 촉각
  8. 8부산 주유소 휘발유 평균가 ℓ당 1837.8원… 전주보다 0.5원 ↓
  9. 9부산에 엔비디아 전용 생산라인 선다(종합)
  10. 10북극항로 개척자 “유빙·극한환경서 새 희망 봤다”
  1. 1부산항 인근에 머물고 있는 ‘부캉이’ 이모티콘도 나왔다
  2. 2부산·울산·경남 흐리고 비…26일 아침까지 이어져
  3. 3창원 휴대전화 부품업체서 40대, 낙하물 맞아 숨져
  4. 4경기 안성 저수지 낚시터서 초등학생 물에 빠져 숨져
  5. 5법무장관 후보 검찰출신 박균택·양부남 2인 압축
  6. 6HD현대중공업 기본급 12만 원 인상 골자 올해 임단협 2차 잠정합의안 마련
  7. 7[속보] 236명 탑승한 제주행 항공기서 비행 중 보조배터리 연기
  8. 8중학생이 소화기로 진화 시도…부산 스터디카페서 불
  9. 9입 헹굴 물 안줬다고…대법 “음주측정결과 증거로 못써”
  10. 10스토킹 피해 신고 여성, 또 가해자에 살해…40대 남성 체포
  1. 1태풍 ‘참피’영향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1차전 취소
  2. 2종합 6위 부산, 고른 활약에도 아쉬움
  3. 3만년 꼴찌 삼성 선두 ‘파란’…前 챔프 KCC 최하위 ‘수모’
  4. 4쇼트트랙 전설 최민정의 마지막 질주
  5. 5‘성폭행 의혹 제기’ 초교후배…기성용에 1억 배상해야
  6. 6‘높이’ 키운 BNK썸, 2년 전 영광 재현 노린다
  7. 7호랑이 발톱 세운 김도영…돌아온 사자 포효 최형우
  8. 8축구협회장 선거, 12월 18일 추진
  9. 9요트 하지민, 레이저급 정상…전국체전 16연패 역사 쓰다
  10. 10부산시설공단 여자핸드볼팀 전국체전 2년 연속 금메달
우리은행
부산기UP! Grade
선박 배기가스 저감·밸브제어로 두각…AI 관제 신사업으로 영토 확장
커피도시 부산 '카페 열전'
송도 바다서 만난 융드립 커피 한 잔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