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는 스타트업을 위해 콘텐츠를 무상 제공하는 ‘스마트 스튜디오’의 명칭을 ‘스타트업 스튜디오’로 변경해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스타트업 스튜디오는 2015년 롯데홈쇼핑 이원 생중계를 하면서 처음 가동됐다. 지난 5년간 전문인력 3명이 콘텐츠 기획과 촬영, 편집 업무를 벌여 총 360개 기업에 사진 201건과 영상 65건 제작을 지원했다. 올해부터 부산 스타트업에 국한하지 않고 전국으로 지원 업체 범위도 넓힌다. 지난해 11개사였던 지원 업체 수를 32개사로 3배 확대한다. 콘텐츠 제작 지원의 경우 ▷수요 맞춤형 영상(기업과 제품 성격에 맞는 영상 기획·제작) ▷제품 리뷰형 영상(전문 리뷰어와 SNS 플랫폼 활용 영상 제작) ▷롯데홈쇼핑 인서트 영상(삽입되는 영상 제작 지원) 등으로 나눠 이뤄진다.
김화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