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부산메디클럽

동원개발, 상반기 부산·대구·인천에 ‘프레스티지 아파트’ 1047가구 공급

  • 국제신문
  • 장호정 기자 lighthouse@kookje.co.kr
  •  |  입력 : 2020-05-27 19:23:52
  •  |  본지 12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 45년간 주택건설 노하우 집약
- ‘서면 비스타동원’ 인프라 탁월
- ‘영종 동원로얄듀크’ 개발 호재
- 지역청년 창업 지원도 팔 걷어
- 해외 진출 등 초일류 기업 포부

‘최고가 아니면 만들지 않겠습니다. 고객이 감동할 때까지 멈추지 않겠습니다!’

부산지역 향토기업인 ㈜동원개발(회장 장복만)이 부산과 경남을 넘어 수도권 주택시장 공략과 해외시장 진출을 본격화한다. 동원개발은 1975년 창업 이래 45년간 7만여 세대 아파트를 공급해오며 쌓아온 업적에 만족하지 않고 최고의 건설기업을 목표로 초고층 아파트 사업, 해외시장 진출 등 새로운 도약을 준비한다.

동원개발은 창업 이래 대한민국 최고의 주거공간을 만들기 위해 고민해 왔다. 그동안 쌓아온 노하우와 숙련된 기술을 바탕으로 부산 주택건설면허 1호 기업, 부산·경남권 유일의 코스닥 상장 건설기업이라는 영예도 안았다. 시공능력평가로도 부·울·경 1위 건설사다. 무적자, 임금 무연체, 입주 무지연의 ‘3무(無) 경영’이라는 장 회장의 고집이 만들어낸 결과다.
부산지역 향토기업인 ㈜동원개발은 1975년 창업 이래 45년간 7만여 세대 아파트를 공급해오며 쌓아온 업적에 만족하지 않고 최고의 건설기업을 목표로 초고층 아파트 사업, 해외시장 진출 등 새로운 도약을 준비한다. 사진은 조만간 분양 예정인 ‘서면 비스타동원’ 주경 투시도. 동원개발 제공
■부산·경남 넘어 전국구로

동원개발은 올해 상반기에 총 1047가구를 공급할 계획이다. 지역별로는 인천 영종국제도시에 420가구, 대구 효동지구에 총 627가구 중 405가구를 조성한다.

동원개발이 올해 상반기에 분양하는 인천 영종국제도시 동원로얄듀크 광역도. 동원개발 제공
인천 영종국제도시 A31블록에 들어서는 ‘영종국제도시 동원로얄듀크’는 지하 2층, 지상 23층, 6개 동, 전용면적 74~84㎡ 총 420가구로 들어선다. 전용면적별로는 74㎡A 70가구, 74㎡B 78가구, 84㎡ 272가구다.

영종국제도시 동원로얄듀크가 들어서는 영종국제도시는 개발 호재가 풍부해 미래가치가 높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에 따르면 인천 중구 운서·운남·운북·중산동 일원 19.3㎢에 총사업비 8조 2121억 원을 들여 개발이 진행 중이다. 동북아 허브공항인 인천국제공항 배후에 위치해 주거·산업·업무·관광 기능과 자족 기능을 갖춘 복합도시로 개발될 예정으로 계획인구가 약 13만 명에 달한다.

여기에 제2 공항철도 사업(인천역~영종국제도시~인천공항), 공항철도 9호선 직결 사업(인천공항~종합운동장), 제3연륙교 건설 사업(중구 중산동~서구 청라동) 등 교통 호재가 많아 교통 여건도 크게 개선될 것으로 전망한다.

대구 동구 효목2동 637-1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동대구 2차 동원로얄듀크’는 효동지구 주택재건축 정비사업을 통해 공급된다. 지하 3층, 지상 15층, 12개 동, 전용면적 50~84㎡ 총 627가구 규모이며 이 중 405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전용면적별로는 50㎡ 86가구, 59㎡ 111가구, 76㎡ 218가구, 84㎡ 212가구다.

대구 동구 효목2동 637-1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동대구 2차 동원로얄듀크’ 항공 일러스트. 이 단지는 총 627가구 규모이며 이 중 405가구를 조만간 일반분양한다. 동원개발 제공
‘동대구 2차 동원로얄듀크’는 다양한 생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는 입지를 갖췄다. 반경 1.5㎞ 내 동대구 복합환승센터가 있어 대구도시철도 1호선·KTX 동대구역, 동대구터미널, 중앙고속도로, 경부고속도로 등 다양한 교통망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신세계백화점 대구점, 메가박스 대구신세계점이 가까워 편리한 쇼핑과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다. 우수한 교육 환경도 돋보인다. 단지 옆으로 대구 효목초가 있어 도보 통학이 가능해 어린 자녀를 둔 30~40대에게 높은 호응이 기대된다. 걸어서 10분대 거리에 동원중, 동부중, 동문고, 일마이스터고 등이 있어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까지 논스톱 교육이 가능하다.

부산 지역에서는 지역주택조합 아파트 ‘서면 비스타동원’을 선보일 계획이다. 단지는 부산시 부산진구 당감2동 573-89번지 일원에 들어선다. 지하 2층, 지상 35층, 6개 동, 전용면적 59~84㎡ 총 806가구 규모이며 이 중 209가구를 일반분양할 예정이다. 전용면적별로는 59㎡ 407가구, 84㎡ A 200가구, 84㎡ B 199가구다. ‘서면 비스타동원’은 도시철도 2호선 동의대역과 가야역을 걸어서 이용 가능한 더블 역세권이다. 반경 2㎞ 내에 롯데백화점 부산본점, 롯데시네마 부산본점, 부산진구청 등 생활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다. 47만 3911㎡ 규모의 부산에서 가장 큰 부산시민공원도 가까워 쾌적한 환경 속에서 취미와 여가 생활을 만끽할 수 있다.

동원개발 분양 관계자는 “여러 개발 호재가 가시화하면서 상승세를 보이는 인천 영종국제도시와 탁월한 정주 여건을 갖춘 대구 효동지구·부산 부산진구에 공급돼 이목이 쏠릴 것으로 본다”며 “45년 연속 흑자를 기록하며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가는 동원개발이 시공에 나서는 만큼 그동안의 노하우와 기술력이 최대한 반영될 것”이라고 말했다.

■청년창업 활성화를 위한 플랫폼

동원개발은 지역 청년창업 활성화를 위해 부산시청 정문 맞은편 시청역 동원비스타 상가 7~9층에 새로운 개념의 공유오피스인 드림워크 1호점을 열었다. 국제신문DB
장복만 회장은 최근 새로운 개념의 공유오피스 ‘드림워크’ 1호점을 열고 5, 6월 입점자에게는 임대료만 내면 냉·난방비는 물론 전기·수도료까지 관리비를 전액 면제해주겠다는 파격적인 혜택을 제시하는 공유 오피스를 열고 청년 창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드림워크 1호점은 시청 정문 맞은편 시청역 동원비스타 상가 7~9층 3개 층으로 1인실 41개, 2인실 24개, 3·4인실 27개, 5·6인실 6개 등 총 98개 사무공간으로 구성됐다.

각 사무실에는 개인전용 보안시스템이 설치돼 모든 공간이 등록된 사람만 출입할 수 있다. 1인 사업자가 장기 출장을 가거나 일시 휴업 시에도 우편을 보관해 주는 사서함도 이용할 수 있다. 커피와 주스 등 각종 음료도 무료로 즐길 수 있다. 시설도 고급스럽지만 입지 환경은 더 좋다. 부산시청을 비롯해 26곳의 행정기관이 밀집한 행정타운 중심에 있고, 부산지방법원과도 가까워 업무 효율성이 뛰어나다.

부산도시철도 1호선 시청역과 동원 드림워크 건물 지하 3층이 바로 연결돼 최고의 접근성을 자랑한다. 사업 실적에 따라 사무공간을 늘리거나 줄일 수 있다. 사무공간은 개인적으로 사용하지만 회의실, 카페 등의 부대시설을 공동으로 사용해 입주사 간 네트워킹을 활용해 사업 확장에 도움을 받을 수도 있다.

동원 드림워크는 공유오피스의 장점과 전문직을 위한 서비스를 접목한 ‘한국형’ 공유오피스를 내세운다. 시청역 1호점 외에도 해운대 마리나동원 2호점이 문을 열었고, 3호점인 사상구남역 드림워크는 조만간 문을 열 예정이다.

동원개발은 관리비 전액 면제에 더해 이번 달과 다음 달 입점자에게는 기존 1인실 기준 70만 원의 임대료를 40만 원대로 할인하는 얼리버드 혜택을 제공한다. 사무실 인테리어, 가구, 소모품 등도 무료로 제공한다.

동원개발 관계자는 “통계청 자료를 보면 우리나라 창업 기업 10개 중 9개가 1인 기업이다. 1인 기업이라도 사업이 커지면 가변 벽을 이용해 사무실을 더 넓게 이용할 수 있어 사무실을 옮길 필요가 없다. 최고의 창업 플랫폼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프레스티지 브랜드로

45년간 축적된 주택건설 노하우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완성된 동원로얄듀크와 비스타동원은 대한민국 주거문화의 수준을 한 단계 높이는 주거 명작으로 발돋움하는 중이다. 입주민의 자긍심과 생활의 편의성으로 빛나는 진정한 프레스티지 브랜드로 대한민국 주거공간의 새로운 문화를 선도하고 있다.

동원개발은 대단지 아파트에서 초고층 랜드마크 주거공간 프로젝트까지 대한민국 곳곳의 뛰어난 입지에 7만여 세대 이상의 주택을 공급했다. 100회 육박하는 건설 실적에 만족하지 않고 고객과의 신뢰를 소중히 여긴다.

건설 명문 초일류 기업을 향한 동원개발의 의지는 지금도 진행형이다. 동원개발은 동원로얄듀크의 위상과 품격을 업그레이드한 초고층 스마트 주거공간 브랜드 ‘비스타동원’을 개발했다. 이로써 하이클래스 라이프, 하이퀄리티 프리미엄이라는 주거문화의 새 시대를 열어간다. 입주자의 자긍심과 부동산 가치를 더욱 높여준다.

동원개발은 1994년 상장 이후 지금까지 신인도 높은 주가를 유지해 오고 있다. 2005년 부·울·경 코스닥 상장기업 중 매출액 1위를 달성했다. 2018년 기준 자본총계 7033억 원, 당기순이익 1219억 원의 우수한 경영실적과 24.8% 수준의 낮은 부채비율로 각종 신용기관과 금융기관으로부터 AAA 이상 우수한 등급의 신용평가를 받고 있다. 재무 건전성과 안전성을 바탕으로 무차입 경영을 실현해 안정된 성장을 지속한다. 2016년에는 포브스로부터 국내 건설전문기업으로는 유일하게 ‘아시아 200대 유망기업’으로 선정되기는 등 지역을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초일류 기업을 향해 전진하고 있다. 장호정 기자 lighthouse@kookje.co.kr

◇ 동원개발 2020년 공급 계획

시기

위치

프로젝트명

총가구수

상반기

인천 중구 
운서동

영종국제도시 
동원로얄듀크

420

대구 동구 
효목동

효동지구 
동원로얄듀크

627

부산 당감동

서면 
비스타동원

806

하반기

대구 수성구 
수성동1가

수성
동원로얄듀크

303

대구 대명동

대명 
동원로얄듀크

224

부산 온천장

온천장 
동원로얄듀크

511

부산 부암동

부암동 
동원로얄듀크

475

대전 대흥동

대흥동 
동원로얄듀크

593

울산 무거동

무거동 
동원로얄듀크

716

 

 

4675

※분양시기, 프로젝트명 등 계획은 건설사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국제신문 공식 페이스북] [국제신문 인스타그램]

 많이 본 뉴스RSS

  1. 1해운대 이안류 정보 앱으로 확인…궂은 날씨 첫날 썰렁
  2. 2근교산&그너머 <1183> 경북 포항 동대산
  3. 3부산지역 오피스텔 가격 내림세
  4. 4오늘의 운세- 2020년 7월 2일(음력 5월 12일)
  5. 5부산 공공기관장 ‘2+1 책임제’ 첫 평가부터 불공정 우려
  6. 6제조업 하청 치중…바이오·핀테크 등 첨단산업 육성해야
  7. 7“부산시의회 갑질 의원에 행문위 왜 맡기나” 여론 비등
  8. 8내년 최저임금 勞 1만 원 vs 使 8410원
  9. 9 쓰리몽키즈
  10. 10허성곤 김해시장 “동남권 의생명·의료기기, 메가시티 중심도시 구축”
  1. 1이선호 울주군수 "코로나19 지원금 추가 지급 하겠다"
  2. 2“부산시의회 갑질 의원에 행문위 왜 맡기나” 여론 비등
  3. 3“금융중심지 위상 세울 부산 금융특구청 짓자”
  4. 4문 대통령 “미국 대선 전 트럼프·김정은 회담 추진”
  5. 5추경 세부 심사도 여당 단독…혈세 35조 졸속 될라
  6. 6이낙연·김부겸 당권 경쟁 돌입…내주 전대 공식 출마 선언키로
  7. 7‘실용파’냐 ‘강경파’냐…부산 통합당 주도권 누가 쥘까
  8. 8PK인사 끌어안기 나선 이낙연-정세균, 대권경쟁 불붙나
  9. 9인물난 범보수 '윤석열 대망론' 부상하나
  10. 10후반기 부산시의회 출범 전부터 잡음
  1. 1 무학 ‘굿데이뮤지엄’ 재개관
  2. 2주가지수- 2020년 7월 1일
  3. 3금융·증시 동향
  4. 4 기아차, 2021년형 셀토스 출시
  5. 5부산항 수산물 검사 ‘비대면 원격’ 전환…“불법 의심땐 승선”
  6. 6해운대 해수욕장 이안류 정보 앱으로 확인
  7. 7‘창원 본사’ 종합기계社 현대위아, 유라시아에 ‘신형 엔진’
  8. 8CJ대한통운 창립 90주년 앞둬…황소에 실었던 '원조택배' 화제
  9. 9르노삼성차, 상반기 전년 동기 대비 내수 51.3% 증가…수출 74.8% 급감
  10. 10현대차, 국내 최대 ‘2020 수소모빌리티+쇼’ 참가
  1. 1부산시 “150번 환자 지역 내 접촉자 21명 모두 마스크 착용”
  2. 2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 51명…수도권 27명·광주 12명
  3. 3부산 서면 광무교에서 교통사고…보행자 2명 부상
  4. 4수도권 이어 광주·충북서도 코로나19 감염 확산
  5. 5도박 하던 현직 경찰 현행범 체포
  6. 6국토부, 남해안권 발전종합계획에 경남권 50개 세부사업, 5조5874억원 반영
  7. 7“마스크 제대로 착용하세요” 마스크 착용 안내하던 도시철도 보안관 폭행한 60대 입건
  8. 8코로나19 치료제 ‘렘데시비르’ 오늘부터 국내 공급
  9. 9문중원 기수 주장 일부 사실로 확인…경찰, 수사 마치고 사건 검찰로 송치
  10. 10부산 해운대해수욕장 개장…“안전과 일상이 조화로운 피서지 조성"
  1. 1미국 프로야구 마이너리그, 2020 시즌 전면 취소
  2. 2캐나다 정부, 격리특혜 난색…류현진, 토론토 입성 빨간불
  3. 3미셸 위, 출산 열흘 만에 유모차 끌고 필드로
  4. 4‘득점기계’ 메시 통산 700호 골 금자탑
  5. 5필승조 구승민·박진형 흔들…롯데 7월 ‘어쩌나’
  6. 6맨유, 브라이튼전 선발 라인업 공개…'마시알-래시포드 최전방'
  7. 7부산, 경남과 맞임대로 김승준 영입
  8. 8코로나 걱정에…MLB 선수들 시즌 포기 속출
  9. 9취식 금지·온라인 예매…KBO 직관매뉴얼 발표
  10. 10최혜진 ‘약속의 땅’ 용평서 타이틀 방어 나선다
다시 뛰는 부산 신발산업
와이에이치
다시 뛰는 부산 신발산업
디에이치인터내셔널
  • 2020 어린이 극지해양 아카데미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
스토리 박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