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LA발 대한항공 여객기·화물기 ‘美 시위 확산’에 지연 출발

  • 국제신문
  • 이영실 기자 inews@kookje.co.kr
  •  |  입력 : 2020-06-01 14:37:12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미국에서 폭력 시위가 확산하며 로스앤젤레스(LA)를 오가는 항공편 운항에도 일부 차질이 빚어지고 있다.

미국 폭력 시위 확산으로 로스앤젤레스를 오가는 항공편 운항에 일부 차질이 빚어졌다. 연합뉴스
항공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밤 11시50분(이하 현지시간) LA에서 출발해 인천으로 향할 예정이었던 대한항공 KE012 편의 이륙이 12시간 지연돼 승객 206명이 불편을 겪었다.

당초 예정보다 12시간 지난 뒤 KE012편은 LA에서 출발해 이날 오후 5시 10분 인천에 도착할 예정이다.

화물 96t을 싣고 30일 밤 11시55분 LA를 출발해 샌프란시스코를 거쳐 인천으로 오려던 화물기 KE214편 역시 이륙이 지연되며 당초 예정보다 9시간 늦은 이날 오후 2시55분 인천에 도착할 예정이다.

미국 내에서 흑인 남성이 경찰관의 강압적 체포 과정에서 숨진 뒤 이에 항의하는 시위가 전국적으로 확산하고 있는데 따른 것이다. 유혈 폭력 시위가 거세지며 현재 워싱턴 DC와 LA전역으로 야간 통행 금지가 확대된 상태다.

“LA 도심 통행 금지 발효로 승무원의 이동시 안전 확보가 불가능해 다음날 주간 시간대로 지연 운항했다”고 대한항공 관계자는 설명했다. 이영실 기자 inews@kookje.co.kr


[국제신문 공식 페이스북] [국제신문 인스타그램]

 많이 본 뉴스RSS

  1. 1미국 제약회사 모더나 “코로나 백신 초기 임상서 전원 항체”
  2. 2김해신공항안 검증위 “국토부 요구 추가 안전실험 수용”…PK 강력 반발
  3. 3근교산&그너머 <1185> 울산 가지산 입석대 능선~밀양 쇠점골
  4. 4부산 여권 “통합당이 우리보다 더 한데…” 반성않고 흠집내기
  5. 52만3460명 접속 ‘위드 코로나 시대’ 생존 지혜 모았다
  6. 6오시리아 휴양리조트사업 본격화…인수 사업자 지분변경 승인 요청
  7. 7“여행으로 소통과 성장” 그의 여정은 계속된다
  8. 8부경대 총장후보 1순위 장영수 교수
  9. 9부산 빈집 2885채 새 단장, 문화·창업공간으로 꾸민다
  10. 10‘부산 청년 졸업에세이’ 영화로 만든다
  1. 1부산국제외고 방문한 유은혜, ‘코로나 이후 교육’ 논의
  2. 2고 백선엽 장군 대전현충원 안장…전투복 입고 영면
  3. 3“통렬히 사과…대책 강구” 이제야 고개숙인 민주당
  4. 4부산 여권 “통합당이 우리보다 더 한데…” 반성않고 흠집내기
  5. 5콩가루 경남도의회, 점입가경
  6. 6문 대통령, 16일 국회 개원연설…뉴딜정책 협조 구한다
  7. 7박원순 사망 전 공관 찾은 비서실장 “고소 보고 여부 몰랐다” 주장
  8. 8김해영·김세연, 당원 거부감 뚫고 부산시장 보선 나설까
  9. 9[전문] 문재인 대통령, ‘한국판 뉴딜’ 발표…“대한민국 새로운 100년의 설계”
  10. 10이재명 16일 운명의 날…대법 선고 생중계
  1. 1지앤넷, “영수증·처방전 사진만 찍으면 실손보험 자동 청구”
  2. 2지난 주 송정 해수욕장 인파 전국 최고
  3. 3정부, 한국판 뉴딜 세부 계획 내놔
  4. 4부산시 해양 나노 위성 개발 착수…2기 제작 계획
  5. 5 빚쟁이 청춘, 개인회생으로 다시 태어날 수 있을까?
  6. 6내년 최저임금 8720원, 역대 최저 1.5% 인상
  7. 7한국판 뉴딜에 160조 원 투입…5년간 일자리 190만 개 창출
  8. 8르노삼성 6월 수출 작년비 94% 급감
  9. 9디지털+그린경제로 전환…5년내 고용보험 2100만 명 가입
  10. 10차기정부 연속성 떨어지면 용두사미, 부산 등 비수도권 사업 눈에 안 띄어
  1. 1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 39명…해외유입 28명
  2. 2코로나19 백신에 한 발 다가선 모더나 … “전원 항체반응”
  3. 3부산 코로나19 신규 확진 ‘0’…감천항 원양어선 선원 43명 음성
  4. 4진주시 동부 5개 면에 오는 30일부터 순환버스 운행
  5. 5인천 서구서 코로나 19로 문 닫은 식당 업주 숨진 채 발견
  6. 6동서고가로 입구서 트레일러 높이 제한시설물 충돌
  7. 7박원순 전 비서실장 “마지막 통화 오후 1시39분… 피소 사실 몰랐다”
  8. 8빈집을 문화·청년 창업공간으로
  9. 9해운대 하수관로 공사 현장서 포탄 발견
  10. 10동서고가로 범내골램프 인근서 차량 추돌 사고
  1. 1도박사가 꼽은 발롱도르 주인공은 ‘레반도프스키’
  2. 2‘라리가 승격’ 카디스, 팬 1만 명에 무료 시즌권 쏜다
  3. 3PGA 투어 CJ컵, 한국 대신 미국 개최 가능성
  4. 4우즈 PGA 복귀 미룬 이유 “대회 안나온 건 안전 때문”
  5. 5전준우 타격 부진…중위권 노리는 거인 고민되네
  6. 6‘극장골 허용’ 맨유…눈앞서 3위 좌절
  7. 7류현진, 홈구장 첫 연습경기…5이닝 1실점 쾌투
  8. 8부산, 15일 수원FC 상대 FA컵 16강전
  9. 95개월 만에 돌아온 우즈, 통산 83승 새 역사 쓸까
  10. 10‘신구조화’ 빛난 동의대 야구부, U리그 4연승 질주
우리은행
다시 뛰는 부산 신발산업
서브원
다시 뛰는 부산 신발산업
와이에이치
  • 유콘서트
  • 2020 어린이 극지해양 아카데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
스토리 박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