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부산메디클럽

현대차 싼타페 11만1609대 시정조치(리콜)

  • 국제신문
  • 염창현 기자 haorem@kookje.co.kr
  •  |  입력 : 2020-06-04 12:23:18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현대자동차 싼타페와 외국산 자동차가 무더기로 시정조치(리콜)된다.

 국토교통부는 현대차,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기흥인터내셔널, 포르쉐코리아에서 제작 또는 수입·판매한 11개 차종 11만6710대에서 결함이 확인돼 시정조치를 내렸다고 4일 밝혔다.

 국토부에 따르면 현대차의 싼타페(TM) 11만1609대는 브레이크액 주입 전 공기 빼기 작업이 제대로 되지 않아 자동차안전성제어장치(ESC) 작동 때 차량이 옆으로 미끄러질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국토부는 이를 자동차 안전기준 부적합으로 판단하고 시정조치 시행 뒤 시정률 등을 고려해 과징금을 부과하기로 했다.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에서 수입·판매한 A6 45 TFSI 콰트로 등 2개 차종 4560대는 스타터 발전기(알터네이터) 하우징의 내구성 부족이 문제점으로 지적됐다. 만약 균열이 생겨 수분이 유입된다면 화재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가 담당한 메르세데스-AMG G 63 등 3개 차종 381대는 뒷문 어린이 보호 잠금 표시의 오류가 파악됐다. 기흥인터내셔널에서 수입·판매한 맥라렌 720S 등 4개 차종 117대와 포르쉐코리아에서 국내로 들여온 카이엔 터보(9YA) 43대에서도 결함이 확인됐다.

 이번 시정조치 대상 자량은 제작·판매사의 서비스센터에서 무상 수리를 받을 수 있다. 또 제작사는 차량 소유자에게 우편 및 휴대전화 문자로 시정 방법 등을 알려야 한다. 시정조치 전 자동차 소유자가 자비로 수리했다면 제작사에 비용 보상을 신청할 수 있다.

 시정조치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자동차리콜센터(www.car.go.kr, 080-357-2500)에서 확인하면 된다. 염창현 기자 haorem@kookje.co.kr


[국제신문 공식 페이스북] [국제신문 인스타그램]

 많이 본 뉴스RSS

  1. 1트럭부터 경차까지…‘차박(차+숙박)’ 열풍에 캠핑카 쏟아진다
  2. 2[르포] 황금알이라던 BIFC(부산국제금융센터) 상가…카페만 북적, 곳곳 '임대·매매'나붙어
  3. 3오페라하우스 재원 ‘숨통’…부산항만공사(BPA) 지원 방안 찾았다
  4. 4사주 바뀌자 2년 비정규직 될 판…YK스틸 노동자의 눈물
  5. 5항공업계 재편 ‘난기류’…제2 한진해운 사태 우려
  6. 6낙동강서 또다른 유해물질 장기간 검출…식수 불안 가중
  7. 7경찰, 또 부산시청 압수수색…오거돈 ‘사퇴시기 조율 의혹’ 겨냥
  8. 8공기전파 우려에…WHO 방역수칙 강화 검토
  9. 9공중화장실 안심스크린 세운다…피서철 불법촬영과의 전쟁
  10. 10오늘의 운세- 2020년 7월 8일(음력 5월 18일)
  1. 1북한 “남쪽 동네 헷뜬 소리 … 미국 사람들과 마주 앉을 생각 없어”
  2. 2문 대통령, 공수처 속도전…내부고발자 보호 법적근거 마련
  3. 3노영민 똘똘한 한 채 논란…이낙연 “합당한 처신 기대”
  4. 4민주당 “투기 근절에 모든 정책 수단 동원” 통합당 “김현미, 자신 없으면 빨리 나오라”
  5. 5북한 재차 “미국과 마주 안 앉아”…비건 방한에 ‘찬물’
  6. 6“국난극복 앞장” 이낙연 출사표…“광주정신 계승” 김부겸 견제구
  7. 7국토위 PK 여당 0명 야당 4명…관문공항 제대로 챙길까
  8. 8주호영 “수사지휘권 발동 청와대가 배후”
  9. 9예결위 부산의원 3명…내년 국비 기대반 우려반
  10. 10해양진흥공사 사태 수습나선 부산 통합당
  1. 1 서브원
  2. 2허브동산, 부전역 내 미세먼지 줄이는 벽면녹화 설치
  3. 35월에만 줄어든 세수 12조 원
  4. 4주가지수- 2020년 7월 7일
  5. 5트럭부터 경차까지…‘차박(차+숙박)’ 열풍에 캠핑카 쏟아진다
  6. 6화물차 캠핑카로 개조해도 화물 운송기능 그대로 유지
  7. 7세화자동차, 벤츠 밴 사업부와 차체 개조 계약
  8. 8정부, 증권거래세 유지 재차 밝혀
  9. 9WTO 사무총장 선거, 유명희 등 5명 출사표…일본 “우리도 관여할 것”
  10. 10금융·증시 동향
  1. 1부산 다대포 골목서 교통사고 … 피해자 사망
  2. 2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 44명…해외유입 24명
  3. 3‘공적 마스크’ 제도 12일부터 시장공급체계로 전환
  4. 4이웃 사는 홀몸노인 살해한 40대 남성 구속
  5. 5오거돈 수사 경찰 부산시 대외협력보좌관실 압수수색..."피의자 확대 수순?"
  6. 6해군 준사관후보생 3명(원사) 교육훈련 중 음주, 강제퇴소 조치
  7. 7부산대 제21대 총장 차정인 박사 취임식 개최
  8. 8수영강변지하차도 4중 추돌 사고, 2명 부상
  9. 9부산진구 홈플러스 가야점 앞 도로에서 싱크홀 발생
  10. 10오거돈 수사 부산경찰청 부산시청 압수수색..."올해 성추행 건은 얼추 마무리"
  1. 1토트넘 VS 에버튼 선발 라인업 공개...‘손흥민 출격’
  2. 2“첫 대회부터 메이저급…부산오픈 지역 자긍심 높일 것”
  3. 3아이에스동서 부산오픈 10일 개막…최혜진, 고향서 시즌 첫 승 올릴까
  4. 4고교 선후배 류현진-최지만 25일 개막전 맞대결
  5. 5손흥민 4경기째 득점포 침묵…토트넘은 1-0 신승
  6. 6리버풀, 아스톤 빌라에 2-0 승…'마스·존스 골'
  7. 7황희찬 고별전…다음 무대는 빅리그
  8. 8“이강인, 재계약 거절…발렌시아에 이적 요청”
  9. 9벌써 더위 먹었나…롯데, 집중력 실종에 ‘실책주의보’
  10. 10부산에서 열린 아마추어 킥복싱대회 BLITZ
우리은행
다시 뛰는 부산 신발산업
서브원
다시 뛰는 부산 신발산업
와이에이치
  • 2020 어린이 극지해양 아카데미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
스토리 박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