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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메디클럽

‘야놀자’서 지역호텔 예약하면 쿠폰 혜택

내달까지 최대 3만 원 할인, 파라다이스 등 200곳 참여

  • 박지현 기자
  •  |   입력 : 2020-06-09 22:14:24
  •  |   본지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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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달까지 숙박 앱 ‘야놀자’에서 부산지역 호텔을 예약하면 최대 3만 원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웨스틴조선과 파크하얏트 등 해운대 라인의 특급호텔 6곳도 가세한다.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는 ‘숙박할인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다음 달 31일까지 야놀자에서 지역 숙박업체의 객실을 예약하고 결제할 때 할인쿠폰이 지급된다. 할인 금액은 5만 원 이상 객실에 2만~3만 원이 적용된다.

대상 숙박업체는 부산 관광숙박업체와 일반·생활숙박업체(100객실 이상 보유)다. 파라다이스, 웨스틴조선, 파크하얏트 등 특급호텔을 포함해 200여 곳이 참여할 예정이다. 할인 쿠폰은 총 10억 원 규모로 약 4만 장이 발행된다. 할인 쿠폰은 선착순으로 소진 시까지 제공된다. 예약한 객실은 다음 달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이번 숙박할인 기획전은 코로나19로 침체한 지역 관광시장 활성화 대책으로 마련됐다. 부산을 찾는 관광객에게는 저렴한 가격으로 부산을 관광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하고 코로나19로 심각한 피해를 입은 숙박업계에는 활력을 불어넣는다는 취지다. 이를 위해 부산관광공사는 지난달 공모를 통해 야놀자를 기획전 운영사로 최종 선정하고 참가 희망 업체의 신청을 받았다. 자세한 내용은 부산관광공사 홈페이지(www.bto.or.kr)와 부산관광포털 ‘비짓부산’(www.visitbusan.net), 야놀자 앱 등에서 확인하면 된다.

박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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