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와 농림축산검역본부 등 농림축산식품부 산하 기관이 농촌 및 동물을 대상으로 한 사진 공모전을 연다.
한국농어촌공사(공사)는 ‘제14회 농촌경관사진 공모전’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공모 주제는 ‘농촌, 풍경, 사계’다. 국내 거주 대한민국 국민과 외국인이면 누구나 응모가 가능하다. 분야는 일반카메라와 스마트폰 등 2개로 나뉘어져 있다.
2019년 1월 1일부터 2020년 8월 21일까지 촬영한 사진이어야 하며 1인 당 3점까지 응모할 수 있다. 마감일은 8월 21일이다. 수상작은 10월 7일 공사 홈페이지(www.raise.go.kr/pcon)를 통해 발표된다. 대상에는 농식품부 장관상과 상금 400만 원, 최우수상에는 공사 사장상과 상금 200만 원, 우수상에는 상금100만 원이 주어진다.
김인식 공사 사장은 “이번 공모전이 농촌의 아름다움과 새로운 가치를 발견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국민의 동참을 호소했다.
농림축산검역본부(검역본부)는 동물의 보호·복지에 대한 의식 확산을 위해 ‘사람과 동물의 조화로운 공존’을 주제로 ‘제13회 동물사랑 사진공모전’을 개최한다.
접수기간은 7월 1일부터 8월 9일까지다. 동물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누리집(www.animallovecontest.com)에 접속해 응모하면 된다.
검역본부는 동물사랑을 잘 표현하고 작품성과 독창성이 높은 15개 작품(사진 12·동영상 3)을 선정해 총 500만 원의 상금을 시상한다. 전문가들의 엄격한 심사를 거친 입상작은 9월 25일 발표될 예정이다.
김기연 검역본부 동물보호과장은 “이번 동물사랑 사진공모전을 통해 반려동물에 대한 인식이 더 개선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염창현 기자 haorem@kookj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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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4회 농촌경관 사진공모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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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3회 동물사랑 사진공모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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