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벡스코, 하반기 마이스 정상화 총력

12개 전시회·10여 개 회의 개최

  • 박지현 기자 anyway@kookje.co.kr
  •  |   입력 : 2020-06-24 22:20:02
  •  |   본지 11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코로나19 사태로 지난달 중순까지 행사가 전면 취소돼 직격탄을 맞은 벡스코가 하반기 마이스 정상화에 총력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벡스코는 올해 하반기 경영 목표를 ‘마이스 정상화’로 정했다고 24일 밝혔다. 국내 기업 및 지역 산업과 소상공인을 위한 행사 개최를 최우선으로 추진하고 지역 발전에 기여하는 전시회도 개발한다. 민간 주최사와 협력해 마이스 방역 표준 모델도 발전시켜 나갈 예정이다.

벡스코는 하반기 12개 전시회를 주관한다. 오는 9월 언택트시대에 급부상하고 있는 인공지능(AI), 클라우드 등을 한자리에서 살펴볼 수 있는 ‘AI 코리아’를 신규로 개최하는 것을 시작으로 ▷부산수제맥주페스티벌(9월) ▷2020 패패부산(10월) ▷부산국제수산엑스포(11월) 등을 진행한다.

오는 11월 열릴 ‘지스타’는 코로나19 영향으로 게임 산업이 기록적인 성장세를 보인 상황에서 개최돼 관심을 모은다. 방역모범국가임을 세계에 알리고 전염병에 대비할 수 있는 ‘K방역’ 전시회도 개최할 예정이다.

하반기에는 벡스코에서 ‘제19차 국제반부패회의’ ‘UN공공행정포럼’ 등 대형 국제회의도 10개 이상 열린다. 특히 국제반부패회의에서는 매핑, 로봇 기술 등을 활용한 첨단 미팅 테크놀로지를 선보일 예정이다.

코로나19 종식 후 폭발적으로 증가할 마이스 수요에 대비하기 위해 시설 확충도 속도감 있게 추진한다. 포스트 코로나에 발맞춰 제3전시장은 버추얼 미팅 등이 가능하도록 최신 기술에 기반한 ‘스마트 전시장’으로 건립해 나갈 계획이다. 벡스코 이태식 대표이사는 “국내에서의 안전한 행사 개최 경험을 바탕으로 코로나19 이후 재편될 마이스 시장을 선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지현 기자 anyway@kookje.co.kr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충북 11.9% vs 부산 2.3%…반도체가 가른 경제성장률(종합)
  2. 2위용 드러낸 기장촬영소…부산 대작영화 길 열렸다
  3. 3워터펌프 쏴도 안 나가는 부캉이
  4. 44시간 쫓고 쫓긴 ‘부캉이 퇴거’ 작전…주말 그물로 재시도(종합)
  5. 5첫 공소청 인사…부산광역청장에 이종혁 고검장
  6. 6서울대 경영동아리 출신 카르텔, 미공개 정보로 200억 부당이득
  7. 7새 광역단체장 재산 1위 김상욱 50억…전재수 6억(종합)
  8. 8“통합 논의 항만公 정부 지분, 지자체로 넘겨야”
  9. 9영도구 문화도시 사업, 간부간 소송다툼도 확인
  10. 10부산서 키운 대서양연어 첫 출하…“수입산 대체”
  1. 1새 광역단체장 재산 1위 김상욱 50억…전재수 6억(종합)
  2. 2“통합 논의 항만公 정부 지분, 지자체로 넘겨야”
  3. 3北지뢰 1발 추가 발견…대북 방송 재개 등 상응조치 촉각(종합)
  4. 4예상보다 무뎠던 검증 칼날…TP원장 후보 기술고도화 초점
  5. 5‘핵잠수함 특별법’ 국무회의 통과(종합)
  6. 6與 “미래기금으로 지방정부 지원 축소될 일 없어”
  7. 7김도읍 "청와대 가덕도신공항 공사비 증액 '선 계약, 후 특별법 반영'으로 결론
  8. 8“BPA, 1년간 1조원대 채권 발행…항만공사 통폐합 강행 땐 빚 전가”
  9. 9靑 “北포로 비공개 합의 부인 강력 유감” 우크라에 사과 요구(종합)
  10. 10“피지컬AI 항만 실증사업, 광양항 아닌 부산항서 해야”
  1. 1충북 11.9% vs 부산 2.3%…반도체가 가른 경제성장률(종합)
  2. 2서울대 경영동아리 출신 카르텔, 미공개 정보로 200억 부당이득
  3. 3亞·유럽게임 대거 참가…지스타 판 커진다
  4. 4삼정기업·삼정이앤시 회생계획 법원 인가…정상화 첫발(종합)
  5. 5도토리 숲 언덕서 ‘휴식 한 모금’…바리스타과 겸임교수 깊은 손맛
  6. 6“기장에 양성자 치료센터 짓자…우주산업 활용도 가능”
  7. 7주가지수- 2026년 9월 29일
  8. 8해양·AI 중심 ‘플라이아시아’ 내달 개최
  9. 9파생상품·해양금융 미래, 부산서 답 찾는다
  10. 10[한 손 뉴스] 수과원, 스마트폰서 AI가 고등어 어장상황 예측 서비스
  1. 14시간 쫓고 쫓긴 ‘부캉이 퇴거’ 작전…주말 그물로 재시도(종합)
  2. 2첫 공소청 인사…부산광역청장에 이종혁 고검장
  3. 3영도구 문화도시 사업, 간부간 소송다툼도 확인
  4. 4부산서 키운 대서양연어 첫 출하…“수입산 대체”
  5. 5檢, 횡령 혐의 사상구 새마을금고 이사장 9개월 만에 ‘늑장 기소’
  6. 6혈세 쓴 도시재생 거점시설 2년간 텅텅
  7. 7[신통이의 신문 읽기] 친근해진 ‘부캉이’…캐릭터로 그려볼까요
  8. 8부산·울산 소아청소년과 전공의 6명뿐
  9. 9통영 복합해양레저관광도시 조성 순항…도남권역 민자유치 속도전
  10. 10교실로 들어온 ‘북극항로’…지구본 만들며 배워가요
  1. 1역시 안세영…AG 2번째 ‘금빛포효’(종합)
  2. 2공격에 쏟아붓다가 골문 열린 모레노호
  3. 3일본 대회운영 왜 이러나…한국 육상 남자 400m 계주, 판정 논란 딛고 동메달 지켰다
  4. 4큰 日날 뻔한 韓야구…日 아마추어 상대로 3-1 설욕전
  5. 5중국에 두 번 진 이민성호, 이번엔 벼른다
  6. 6큰 日낸 女핸드볼…결승서 일본 꺾고 8년 만에 우승
  7. 7수영·탁구·사격 부진…양궁이 ‘금빛 갈증’ 풀어줄까
  8. 8‘세계 최강’ 안세영, 배드민턴 女단식 금메달…아시안게임 첫 2연패
  9. 9한동희 시즌 23호 홈런 '쾅'…롯데, 키움에 4-2 역전승
  10. 10이소희·백하나 배드민턴 女 복식 24년 만에 금빛 스매시
우리은행
커피도시 부산 '카페 열전'
도토리 숲 언덕서 ‘휴식 한 모금’…바리스타과 겸임교수 깊은 손맛
부산을 K-팝 성지로
150년史 부산항 무대 삼은 아레나, 세계 어디에도 없는 K-팝 명소로
  • 2026 국제환경에너지산업전
  • 국제골프아카데미
  • 부산국제마라톤
  • 어린이청소년경제아카데미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