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는 26일부터 시작되는 ‘대한민국 동행세일’과 연계해 지역 특화상품, 관광 등 부산만의 콘텐츠를 결합한 ‘부산 브랜드 페스타’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카페 거리, 수제맥주, 외식, 이·미용 등 4만여 개 지역업체가 이번 행사에 동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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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일 롯데마트 동래점에서 ‘대한민국 동행세일’ 행사를 열고 있다. 롯데마트 제공 |
본 행사인 ‘2020 대한민국 동행세일 in 부산’은 26~28일 해운대 벡스코 1전시장에서 진행된다. 60개사 12개 무인 홍보부스를 마련해 ‘동행세일 홍보관’, 중소제조기업 제품을 홍보하는 ‘브랜드 k 홍보관’, 소상공인 제품을 홍보·전시하는 ‘가치삽시다 홍보관’ 등 동행세일 테마존을 운영한다.
같은 기간 벡스코에서 열리는 ‘부산 브랜드 페스타’에는 160여 개사 176개 부스에서 지역 우수제품을 홍보하고 판매한다. 지역 특화상품을 한자리에서 만나 볼 수 있는데 ▷부산신발 특별판매전 ▷부산 뷰티데이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착한 판매전 ▷지역특화 수산물 및 어촌특화상품 판매전 ▷부산대표 관광기념품 판매전 ▷부산우수식품 판매전 ▷항공여행전 ▷공공기관 합동구매 상담 등이 열린다. 특히 에어부산은 연말까지 국내선을 편도 주중 2만 원, 주말 4만 원(유류세, 공항세 제외)에 탑승할 수 있는 상품권 3000장과 에어부산 굿즈를 판매한다.
전통시장, 영화의전당 등 지역거점 48곳에서 공동마케팅, 프리마켓, Hi Summer 팝업 스토어, 농협 신선농산물 할인 판매전, 부산푸드필름페스타 등 9개 오프라인 할인행사도 열린다. 해운대구는 ‘특별할인 시범지역’으로 운영된다. 다음 달 21일까지 해운대구 전역 1000여 개 업체가 참여해 숙박, 쇼핑, 음식, 공연 등 분야에서 최대 50% 할인하는 이벤트가 마련된다.
박지현 기자 anyway@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