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테트라포드 출입 금지…독감 접종 13세까지 무료

하반기 이렇게 달라집니다

  • 이석주 기자 serenom@kookje.co.kr
  •  |   입력 : 2020-06-29 22:01:37
  •  |   본지 2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 車 개소세 인하율 70% → 30%
- 생활안정 융자 3000만 원까지
- 집 계약 갱신통보 2개월 전 해야

승용차를 살 때 개별소비세(개소세)를 인하해주는 정책이 올해 말까지 연장된다. 다만 현재 70%인 인하율은 다음 달 1일부터 30%로 축소된다. 보이스 피싱과 아동·청소년 성착취물에 대한 처벌은 대폭 강화되고, 테트라포드 등 항만 위험 구역에 대해서는 다음 달 30일부터 관광객이나 낚시꾼의 출입이 전면 통제된다.

   
기획재정부는 이런 내용이 담긴 ‘2020년 하반기부터 이렇게 달라집니다’ 책자를 29일 발간했다. 이 책자는 다음 달 1일부터 바뀌거나 새로 도입되는 153건(30개 정부부처)의 제도와 법규 사항을 담았다.

승용차 개소세 인하율은 올해 말까지 30%로 적용된다. 앞서 정부는 코로나19에 따른 소비 위축을 해소하기 위해 지난 2월 말 “승용차 구매 때 개소세율을 올해 6월 말까지 5%에서 1.5%로 낮춘다”고 발표했다. 인하율 기준으로는 70%에 달했다. 정부는 이 정책을 올해 말까지 유지하되 개소세율은 현재 1.5%에서 3.5%로 올리기로 했다. 결국 기존 세율인 5%와 비교하면 인하율은 30%로 설정되는 셈이다.

현재 2000만 원인 근로자 생활안정자금 융자 한도는 3000만 원으로 올라간다. 예술인도 고용보험을 통해 실업급여 등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집주인이 임차인에게 ‘주택 임대차 계약의 묵시적 갱신을 거절한다’는 통보를 해야 하는 기한은 계약 만료 전 1개월에서 2개월로 길어진다. 두 달 전에 통보를 하지 않으면 집 계약이 연장되는 셈이다.

인플루엔자 국가예방접종 지원 사업은 3가 백신에서 4가 백신으로 전환되고, 13세 어린이(중학교 1학년)까지 무료로 접종할 수 있게 된다. 지금은 12세 어린이까지다. 아동·청소년 성착취물 판매자는 5년 이상의 징역형을 받는다. 오는 12월 4일부터 국가나 지자체는 해양 폐기물과 해양오염 퇴적물을 효과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시책을 시행해야 한다. 다음 달 1일부터는 도시가스 요금이 평균 13.1% 인하된다.

이석주 기자 serenom@kookje.co.kr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폭발음 뒤 불길…인근 7000명 대피(종합)
  2. 2정부, 공연장 겸 돔구장 추진…북항 돔 아레나 ‘기회’
  3. 3부산시, 퐁피두 분관·라 스칼라 공연 백지화(종합)
  4. 4이기대 예술공원 사업도 차질
  5. 5프로야구 역대급 흥행에도 쪼그라든 ‘거인 팬심’
  6. 6‘신천지 與 입당 정황’ 친청계 반발…“김 대표, 조사 과정 제대로 밝혀라”(종합)
  7. 7울산 온산 화학공장 화재
  8. 8호텔 셔틀 타고 황령산 야경 보러가요
  9. 9구·군은 맘대로 불법 현수막…민간엔 과태료 폭탄
  10. 10변성완·박상준,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송치
  1. 1‘신천지 與 입당 정황’ 친청계 반발…“김 대표, 조사 과정 제대로 밝혀라”(종합)
  2. 2신임 靑 비서실장에 임광현 국세청장(종합)
  3. 3김민석 격주 부산행 PK 민심잡기…부마항쟁 기념식 찾는다
  4. 4김지용 “정치검사 1호는 尹”…과거 행적 놓고 與 집안싸움(종합)
  5. 5박형준 “새로 할 일 없는 사람들, 전임 시정 뒤집기 집착”
  6. 6여도 야도 농지 전수조사 질타…임대수탁 부작용 등 지적
  7. 7이 대통령, 부캉이 보러 북항 방문…전재수 ‘돔 아레나’ 건의
  8. 8이헌승 “국제신문 100억대 체임 구속사유”…장관 “엄정 대응”
  9. 9“북극항로 가능성, 시범운항서 확인”(종합)
  10. 10김민석, 주진우 겨냥 “막말 땐 자격 정지 추진”
  1. 1호텔 셔틀 타고 황령산 야경 보러가요
  2. 2금융사 AI해킹 16곳으로 늘어나…130곳은 ‘보안 미흡’
  3. 3부산 호텔업계 “바가지요금 논란 되풀이 막자”
  4. 4올해 자사주 62조 태웠다…‘삼전닉스’ 과반
  5. 5현대차, 인도에 20조 통 큰 투자…생산·연구개발 거점 강화
  6. 6친환경에너지·AI기술 각축…업계 트렌드 읽고 미래로 항해
  7. 7주가지수- 2026년 10월 14일
  8. 816, 17일 ‘부산금융주간’…청년교육·세미나 등 다채
  9. 9市 기관장 하세월 임명절차…청문 통과해도 공백
  10. 10공공기관 이전 연내 발표…“산은·금감원 반드시 부산 와야”
  1. 1폭발음 뒤 불길…인근 7000명 대피(종합)
  2. 2부산시, 퐁피두 분관·라 스칼라 공연 백지화(종합)
  3. 3구·군은 맘대로 불법 현수막…민간엔 과태료 폭탄
  4. 4변성완·박상준,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송치
  5. 5부산도시철 교대인력 공백 떠안은 직원들…현장 아우성
  6. 6市 ‘시간 쪼개기 계약’ 채용 관행 전면 손질
  7. 7부산중수청장 “지방청 중심 수사…기존 검찰 구조와 다를 것”
  8. 8“나노산단 분양률 50% 고무적…미래전략 앵커기업 유치 목표”
  9. 9[단독] “어? EBS서 봤던 문젠데” 부산 고교 118명 중간고사 재시험
  10. 10오늘의 날씨- 2026년 10월 15일
  1. 1프로야구 역대급 흥행에도 쪼그라든 ‘거인 팬심’
  2. 2인종차별 당한 엄지성…英 경찰 수사
  3. 3거인 3년 연속 7위…레이예스·한동희는 날았다
  4. 4황성빈은 첫 도루왕…끝까지 뜨거웠던 타이틀 경쟁
  5. 5한화, 새 사령탑에 류지현…3년 20억원
  6. 63년 無가을로 계약 만료…김태형 감독 운명은?
  7. 7프로야구 한화, 신임 사령탑으로 류지현 국가대표 감독과 계약
  8. 8HJ重·동부건설, 소외층·골프 꿈나무에 3000만원 기부
  9. 9어깨 부상 김우민, 수술 대신 재활로
  10. 10최동원 어린이 야구교실, 출범 11년 만에 프로선수 배출
우리은행
600조 SMR시장 부산이 선점한다
SMR 인허가 심사기준 2032년께 마련? 골든타임 놓칠판
커피도시 부산 '카페 열전'
밀다원 골목서 만난 ‘커피오마카세’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