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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차, 상반기 전년 동기 대비 내수 51.3% 증가…수출 74.8% 급감

상반기 판매실적 6만7666대…전년 동기 대비 21.2%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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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자동차(대표이사 도미닉시뇨라)는 지난달 내수 1만3668대,수출 592대로 총 1만4260대를 판매했다.

 내수는 전년 동월 대비 80.7%증가했으며, 전월 대비 29.3% 각각 증가했다. 3월 XM3 출시에 따른 신차 효과 및 QM6의 꾸준한 인기에 힘입어4개월 연속 내수판매 월 1만 대 이상을 기록했다.

 반면 6월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무려 94.7%나 급감했다. 지난 5월에 비해서도 56.4%가 줄었다. 닛산 로그의 생산중단과 코로나 19 여파가 겹친 탓이다.

 올해 상반기 르노삼성자동차 내수 실적은 5만5242대로 전년 동기 대비 51.3% 증가했다. 수출은 1만2424대로 전년 동기 대비 74.8% 감소했다.

 내수와 수출을 합한 상반기 전체 판매대수는 총 6만7666대로 전년 동기 대비 21.2% 감소했다.

 지난 3월 출시한 프리미엄 디자인SUV XM3는 6월 한 달간 5330대 판매됐다.전월 대비 6.4% 증가했다. XM3는 6월까지 누적판매 2만2252대로 출시 4개월만에 2만대를 넘어섰다.손균근 기자 kkshon@kookj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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