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는 1일 소형 SUV 셀토스에 첨단 안전사양을 장착한 연식 변경 모델 ‘2021 셀토스’(사진)를 출시했다. ‘2021 셀토스’는 전방 충돌방지 보조-교차로 대향차(FCA-JT), 뒷좌석 승객 알림 등 첨단 안전 및 편의 사양을 새로 적용했다. 동급 최초로 적용된 FCA-JT는 교차로에서 좌회전 시 맞은편에서 다가오는 차량과의 충돌 위험이 감지되는 경우에 자동으로 제동을 도와준다. 차별화된 디자인 요소를 적용한 ‘그래비티’ 모델을 새로 추가했다. 기아차 관계자는 “가장 경쟁이 심한 소형 SUV 시장의 판도를 뒤흔든 셀토스가 차급 최고 수준의 안전 사양, 고급화된 디자인 요소 등을 더해 뛰어난 상품성으로 돌아왔다”고 말했다. 손균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