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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만 우성스마트시티·뷰, 북항 재개발에 인근 新주거타운 부상…트램 추진도 특급 호재

트램 : 감만동~오륙도 SK뷰

  • 장호정 기자 lighthouse@kookje.co.kr
  •  |   입력 : 2020-07-05 19:33:17
  •  |   본지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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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상 32층 총 3개동 224가구
- 주변 3만여 세대 재개발 계획
- 오륙도트램 도시철도 연계 기대
- 학교·대형마트·시장 등 인프라
- 전역 이동 편리 교통망도 갖춰
- 이달 중 견본주택 개관할 예정

올해 상반기 부산 수영구와 영도구 등 2곳에서 분양을 진행한 ㈜우성종합건설은 조만간 남구 ‘감만 우성스마트시티·뷰’를 분양한다. 이 일대는 부산항을 국제 해양관광 거점으로 조성하는 북항 재개발 사업 지역으로 부동산 시장의 관심이 뜨겁다. 감만 우성스마트시티·뷰 사업지를 중심으로 각종 지역개발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우성종합건설은 이달 중 부산 남구 감만동에 ‘감만 우성스마트시티·뷰’를 분양한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32층 3개 동, 전용면적 61~147㎡ 224세대로 구성된다. 사진은 감만 우성스마트시티·뷰 투시도. 분양사 제공
부산항 복합 해양특구 개발은 약 2조5000억 원 규모의 민간자본으로 국제쇼핑·컨벤션센터를 비롯해 주거복합개발단지와 스마트시티를 조성한다. 2022년 착공해 2030년까지 순차적으로 개발되며, 약 2조6000억 원의 생산 유발효과와 1만3000여 명의 고용효과가 기대된다.

부산시는 266만㎡ 규모의 북항 일원을 ‘2030 부산월드엑스포’ 개최지로 활용할 계획이다. 정부는 이번 부산 월드엑스포에 대한 마스터플랜 수립을 내년까지 마무리하고, 2022년 상반기에 유치 신청을 할 계획이다. 단지 주변으로는 3만여 세대의 대규모 재개발도 계획돼 있어 앞으로 신 주거타운이 형성될 것으로 보인다. 미 55보급창 공원화 복합개발 등도 이어질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 2층, 지상 32층 3개 동, 전용면적 61~147㎡ 224세대로 구성된다. 감만 우성스마트시티·뷰가 들어서는 감만동은 남구의 핵심 주거지역으로 인프라가 풍부하다. 홈플러스, 감만시장, 남광시장, 못골시장 등 쇼핑 시설이 가깝다. 단지 인근에 동천초, 동항초·중, 감만중, 부경대 등이 있고 대연동을 중심으로 학원가가 조성돼 풍부한 교육 인프라를 누릴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단지 주변으로는 감만동, 대연동, 우암동 등 3만여 세대의 대규모 개발도 계획돼 있어 향후 대규모 주거타운으로 거듭날 전망이다.

감만 우성스마트시티·뷰는 편리한 교통망도 갖췄다. 우암고가교가 동서고가로 바로 이어지고, 서부산권으로 갈 수 있는 부산항대교와 가까워 부산 전역으로의 이동이 쉽다. 특히 감만동을 지나 부산교통방송국 앞~ 범일역, 경성부경대역~오륙도sk뷰를 잇는 트램이 예정돼 있다. 이 트램은 1, 2호선 도시철도와 연계될 것으로 보여 향후 교통 상황은 더욱 좋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KTX부산역과 부산항을 차량으로 10분, 김해공항은 차량으로 20분대에 이동할 수 있다.
감만 우성스마트시티·뷰는 부산만의 쾌적한 바다 전망(일부 세대)을 누릴 수 있다. 우성종합건설이 공급하는 특화설계로 최상층 복층은 물론 저층부도 대형 발코니와 테라스(일부 세대)를 제공한다. 선호도 높은 4Bay 설계를 통해 공간 활용도를 극대화 했다.

분양사 관계자는 “감만 우성스마트시티·뷰는 감만동에 10년 만에 공급하는 신규 아파트로 희소가치가 높아 벌써부터 고객의 관심이 많다. 북항 재개발과 정비사업 등 다양한 개발 호재가 계획돼 있어 미래가치가 뛰어나다”고 말했다.

감만 우성스마트시티·뷰 견본주택은 부산 남구 용호로 80에 있으며 이달 중 개관할 예정이다.

장호정 기자 lighthouse@kookj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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