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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메디클럽

차기상의회장 선거 분위기 벌써 후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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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부산 경제계의 수장인 상공회의소 회장을 뽑는 차기 선거는 내년 3월입니다.

아직 반년이상 남아있지만 일부 후보가 차기를 위한 잰 걸음을 옮기면서 일찌감치 선거구도가
짜여지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김상진 기자입니다.}

{리포트}

가덕신공항 유치기원을 내세운 부산상공인간담회.
부산시나 부산상의가 아니라 현 부산시 체육회장을 맡고있는 장인화 동일철강 회장이 주최한 자립니다.

지난 2018년 부산상의회장자리를 놓고 경쟁한 당사자인만큼 상공인들을 초청한 배경을 두고
말이 오갔습니다.

차기회장 선거 출마가 유력한 박수관 와이씨텍 회장을 띄우기위한 자리라는 관측인데,
실제 두사람은 최근 골프모임 등 보폭을 함께 하고 있습니다.

박 회장도 조심스러워하면서도 출마의지를 숨기지는 않아, 자연스레 허용도 현 상공회의소 회장의
재선 의지에 관심이 쏠립니다.

허 회장도 차기선거를 얘기할 때가 아니라고 하면서도, 때에 따라서는 재선에 도전할 뜻이 있음을
분명히 밝혔습니다.

신공항, 복합리조트 등 현안 추진에서 성과를 내면 자연스레 재선 움직임에 힘이 실릴거란 분석도 있습니다.

차기 회장 선거까지는 아직 많은 시간이 남아있지만, 벌써부터 대략적인 선거 구도가 짜여지고 있는 모습입니다

비교적 젊은 축인 60대 초반의 2세대 오너 A회장, 유력 건설사 B회장 등도 자천타천 물망에 오르내리는 가운데,
여러모로 추대형태보다는 선거가 치러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KNN 김상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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