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SNS서 급증 ‘투자전문가’ 사칭 조심

초보 주식투자자 주의 사항

  • 김화영 기자 hongdam@kookje.co.kr
  •  |   입력 : 2020-07-13 19:57:35
  •  |   본지 12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 특정종목 추천 등 통한 유인
- 고수익 미끼 미등록 사설업자
- 초단기 매매 피해 유의해야

남의 말을 듣고 섣부른 투자에 나섰다가 낭패를 볼 수 있다. ‘초보개미’가 주식 투자에 나설 때 주의해야 할 대상은 무엇일까. 금융감독원이 내놓은 ‘실생활에 유용한 금융 꿀팁’을 참고해 정리했다.

▷자칭 ‘주식전문가’

최근 유튜브와 주식카페, SNS 등에서 자칭 ‘투자전문가’라 사칭하는 이들이 급증했다. 이들은 고수익을 얻을 수 있다고 투자자를 현혹해 투자금을 챙겨 잠적해 버리는 경우가 많다.

증권방송 등의 허위 과장광고와 주식전문가라는 말에 현혹되지 말고 제도적 금융투자회사를 찾아 전문적인 투자조언과 정보를 직접 듣고 확인한 뒤 투자하는 것이 좋다.

▷대박! 추천종목

주식카페 회원 상대로 특정종목에 호재성 정보가 있다는 허위사실을 유포해 투자를 유인하는 사례를 주의해야 한다. 비상장 주식은 유통되는 시장이 없어 되팔기도 어려울 수 있어 추천만 믿고 매수하는 경우 주의가 필요하다.

▷OOO테마주

테마주는 기업의 경영실적과 무관하게 풍문만으로 단기간 급등하다가 루머가 소멸되면 급락하는 등 주가의 변동성이 크고 예측이 어려워 투자자가 큰 손실을 입을 수 있는 위험이 크다. 풍문을 동원한 투기세력의 공격대상은 아닌지 확인해야 한다.

▷미등록 사설업자

인터넷 블로그나 주식카페 등을 보면 투자실적을 과시하며 주식투자전문가를 자처하는 이들이 종목 추천과 시세를 읽는 리딩방을 개설해 고가의 이용료를 받거나 고수익을 내걸며 주식 운용을 맡기도록 유도하는 경우가 많다. 이들 미등록 투자일임업자에게 주식투자를 맡기는 경우 투자 성과가 좋지 않은 경우가 상당수 있다.

▷단기매매 시세조종

소량(1주~10주)의 주식이 지속 체결되면서 호가창이 깜박깜박한다면 초단기 시세조종의 가능성이 높다. 이 현상은 단기 차익을 노리는 세력이 주식의 매수·매도 주문을 반복 제출해 즉시 체결시킴에 따라 나타나는 것이다. 거래가 성황인 것으로 판단해 해당 주식을 매수했다가 큰 피해를 볼 수 있으니 유의해야 한다.

김화영 기자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속보]미 애리조나서 60년 만의 민주당 주지사 당선, 상하원까지 다 장악
  2. 21249회 로또복권 1등 14명…당첨금 20억2505만 원
  3. 3겨울시작 '입동'인 7일, 부울경 맑고 쌀쌀… 외출땐 따뜻한 옷 필수
  4. 4[속보]대구서 자신 도우려던 구급대원 얼굴 때린 60대 벌금 700만 원 선고
  5. 5[속보]"'블루웨이브 쇼크'에 세계증시 시총 하루만에 4800조 원 증발"
  6. 6올가을 첫 얼음 관측… 오전 7시 설악산 영하 9도, 횡성 영하 6.8도
  7. 7[속보] 도로 온수관 파열로 생긴 구멍에 행인 빠져…전신 60% 화상
  8. 8부산 주유소 휘발유 평균가 ℓ당 1838.1원… 전주보다 0.2원 ↓
  9. 9[속보] 만천하스카이워크 집라인 운행 중 멈춰…승객 30분간 공중에 매달려 있다 구조
  10. 10미래에셋증권도 해킹 사고… 고객 3800여명 임직원 3만5255명 개인정보 흘러나가
  1. 1빚더미 회사에…돈 더 빌려줘 체불 해결하려는 능인선원
  2. 2청와대 정무수석에 최인호 HUG 사장 지명
  3. 3청해부대 임무, 호르무즈 650㎞ 앞까지 확대…해상초계기도 투입(종합)
  4. 4홍익표 정무수석 사의 표명…후임에 최인호 HUG 사장 거론
  5. 5김민석, 신천지 논란에 “죄송…조사결과 공개해도 문제”
  6. 6회생인가 촉구 시민 목소리 1차분 6일 법원 제출
  7. 7이 대통령, 법무장관 후보자에 이용철 지명…국세청장엔 안덕수
  8. 8[속보] 이 대통령 지지율 소폭 반등한 41%…민주36%·국힘 28%
  9. 9김민석, 신천지 논란 재차 사과…“상처 입은 모든 분께 죄송”
  10. 10'조작기소 특검법' 오늘 與 주도 국회 본회의 처리 전망
  1. 11249회 로또복권 1등 14명…당첨금 20억2505만 원
  2. 2[속보]"'블루웨이브 쇼크'에 세계증시 시총 하루만에 4800조 원 증발"
  3. 3부산 주유소 휘발유 평균가 ℓ당 1838.1원… 전주보다 0.2원 ↓
  4. 4동남아 선정 미식여행지 부산 ‘금정산+온천’ 첫선
  5. 5‘블루 웨이브’ 환호한 美증시, 퍼렇게 질린 韓증시(종합)
  6. 6비에 화약 젖을라 손길 분주…400m 대형 불꽃 ‘카운트다운’
  7. 7부산 외국인 관광객 400만시대 성큼... 카드소비 1조 돌파
  8. 8국내양식 향어 20여년간 간흡충 감염 ‘0’
  9. 9비수도권 미분양 적체…LH 매입 신청 86% 탈락
  10. 10팔란티어 AI와 함께 만든다…부산 신발업체 창신 ‘혁신 점프’
  1. 1겨울시작 '입동'인 7일, 부울경 맑고 쌀쌀… 외출땐 따뜻한 옷 필수
  2. 2[속보]대구서 자신 도우려던 구급대원 얼굴 때린 60대 벌금 700만 원 선고
  3. 3올가을 첫 얼음 관측… 오전 7시 설악산 영하 9도, 횡성 영하 6.8도
  4. 4[속보] 도로 온수관 파열로 생긴 구멍에 행인 빠져…전신 60% 화상
  5. 5[속보] 만천하스카이워크 집라인 운행 중 멈춰…승객 30분간 공중에 매달려 있다 구조
  6. 6미래에셋증권도 해킹 사고… 고객 3800여명 임직원 3만5255명 개인정보 흘러나가
  7. 7반여1·4동 어르신과 함께한‘사랑의 자장면 나눔’
  8. 8'세브란스병원 흉기난동' 50대 여성 구속심사
  9. 9해운대구 재송2동 릴레이안부봉사단, 2026년 릴레이 다함께 가을소풍’ 추진
  10. 10‘은평 스토킹 살인’ 60대 남성 구속심사…혐의 대체로 인정
  1. 1승부는 원점…‘홈런 공장’ 대구서 거포들의 전쟁
  2. 2페이즈 신들린 블로킹 9개…읏맨, 시작부터 웃었다
  3. 3태권도, 北 전통무술로 각인될라
  4. 4거인 4인방 APBC(아시아프로야구챔피언십) 첫 우승 이끈다…한동희·최준용 중책
  5. 5롯데 전설 故 최동원, 야구인 최초 ‘올해의 스포츠영웅’
  6. 6코르다, LPGA 올해의 선수상 조기 확정
  7. 7동의대 미식축구부 타이거볼 4강 진출
  8. 8레이예스 맑음…이이무라 흐림…‘로·비’ 안갯속
  9. 92027 아시안컵 내년 12월로 연기…차기 감독 선임 여유
  10. 10KLPGA 상금왕·대상 놓고 ‘림-솔(서교림·김민솔) 대전’
우리은행
커피도시 부산 '카페 열전'
철새도래지서 즐기는 하이엔드 커피
부산 R&D 우수기업
46년 감속기 외길…ICT 입힌 액추에이터 개발 성공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