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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부산 9개 단지 국민임대주택 예비입주자 모집 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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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부산울산본부가 15일 부산지역 9개 단지 국민임대주택 예비입주자 모집을 위한 공고를 게시한다.

 지사 범천 등 9개 단지 국민임대주택 2230세대를 모집하는 것으로 최근 부산지역 입주자 모집 공고 중 최대 규모다. 모집면적은 24㎡형~59㎡형까지 단지별로 다양하다.

 신청자격은 모집공고일 기준 무주택 가구무주택 세대 구성원으로 ▷입주신청일 기준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원 수별 가구당 월평균 소득 70% 이하 ▷ 세대 구성원 전원이 보유하고 있는 총자산 가액 2억8800만 원 이하 ▷자동차 2468만 원 이하의 자산을 보유해야 한다.

 입주자 선정기준은 전용면적 50㎡ 이하 주택의 경우 해당 자치구 거주자가 1순위다. 50㎡ 이상 주택일 경우 주택청약종합저축에 24회 이상 납입한 사람이 1순위이다. 순위에서 경쟁이 있으면 주택건설 지역 거주기간, 청약 저축 납입 횟수, 미성년자녀 수, 사회 취약계층 등 가점을 통해 선정한다. 배점이 같을 경우 추첨을 진행한다.

 임대조건은 평균 시세의 60~80%로 책정한다. 국민임대주택의 최초 계약 기간은 2년이며, 별도의 소득 및 자산 기준을 충족하면 재계약이 가능하다. 주택 소유 등의 특별한 사유가 없는 한 계약을 연장할 수 있다. 장호정 기자 lighthouse@kookj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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