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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프, V8 엔진 탑재한 랭글러 392 콘셉트 공개

최고 출력 450마력·제로백 5초

  • 손균근 기자 kkshon@kookje.co.kr
  •  |   입력 : 2020-07-14 20:16:02
  •  |   본지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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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엔진 마운트·프레임 한층 강화

지프(Jeep)가 6.4리터 V-8엔진을 얹은 ‘랭글러 루비콘 392 콘셉트’를 14일 공개했다. 최고 출력 450마력과 최대 토크 62.21㎏·m의 힘을 발휘하며, 5초 이내에 0-60mph 가속 능력을 갖췄다.
   
랭글러 루비콘 392 콘셉트 티저.
지프 랭글러 392 콘셉트는 엔진 마운트와 프레임이 강력해졌다. 알루미늄과 폭스 모노튜브 쇼크로 서스펜션을 업그레이드했다. 3세대 다나 44 액슬, 셀렉-트랙(Selec-Track) 풀 타임 2단 트랜스퍼 케이스, 트루-락(Tru-Lok) 전자식 프론트 및 리어 액슬 잠금 디퍼렌셜, 맞춤형 17인치 비드락 휠로 감싸져 극도의 가로 하중으로부터 타이어를 림에 고정시킨다.

모파의 지프 퍼포먼스 부품 2인치 리프트 키트는 추가적인 서스펜션 아티큘레이션, 수중 도하 능력(34인치), 지상고(13.25인치), 향상된 접근각(51.6도), 램프각(29.5도), 이탈각(40.1도)을 가능하게 한다. 랭글러 루비콘 392 콘셉트는 거친 오프로드를 주파할 수 있게 도와주는 루비콘 락 레일, 워언인더스트리즈(WARN INDUSTRIES)에서 제작한 윈치(winch)가 포함된 스틸 범퍼 및 스틸 밸리 팬(belly pan)이 장착됐다.

견고한 8단 자동 변속기와 풀 타임 4x4 트랜스퍼 케이스는 전반적인 주행성능을 향상시키고 3.73의 기어비의 매시브 로우-엔드 토크는 고속도로 주행능력을 개선했다. 내부는 스티어링 휠과 함께 골드 스티칭이 강조되고 레드 락 컬러의 가죽 강화 시트로 꾸며져 있다.

손균근 기자 kkshon@kookj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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