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부산 도시철도 2호선 못골역 역세권…생활인프라·교육 다 잡았다

대연 푸르지오 클라센트

  • 장호정 기자 lighthouse@kookje.co.kr
  •  |   입력 : 2020-07-19 19:14:09
  •  |   본지 13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 남구 대연4 재개발 이달 분양
- 중소형 위주 8개동 총 1057가구
- 서면·센텀 10분이면 도착 가능
- 학교·구청·병원·마트 등 가까워

대우건설은 부산 남구 대연4구역을 재개발하는 ‘대연 푸르지오 클라센트’를 곧 분양할 예정이다. 광역시 분양권 전매 금지 전 마지막 분양 단지이자 대연동에서 2015년 이후 5년 만에나오는 푸르지오 브랜드 아파트로 수요자의 높은 관심을 끌 것으로 보인다. 이미 입주한 ‘대연파크푸르지오’와 ‘대연 힐스테이트 푸르지오’를 비롯해 분양 예정인 ‘대연비치 재건축’과 함께 6000여 가구의 대규모 푸르지오 브랜드 타운을 형성하게 된다.
대우건설은 부산 남구 대연4구역을 재개발하는 ‘대연 푸르지오 클라센트’를 이달 분양한다. 광역시 분양권 전매 금지 전 마지막 분양 단지이자 대연동에서 2015년 이후 5년 만에 나오는 푸르지오 브랜드 아파트로 수요자의 관심을 모은다. 사진은 투시도. 분양사 제공
■교통, 생활, 교육 누린다

대연 푸르지오 클라센트는 부산 남구 대연동 1203-100 일원에 지하 4층~지상 36층, 8개 동, 총 1057가구로 구성된다. 이 중 592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전용면적은 전용 59~84㎡로 실수요자가 선호하는 중소형으로 구성했다.

대연 푸르지오 클라센트는 부산도시철도 2호선 못골역(남구청)이 반경 500m 안에 있는 역세권으로 도시철도를 이용하면 부산의 핫플레이스인 서면역이나 센텀시티역(벡스코·세계백화점)까지 10분 정도면 갈 수 있다. 차량을 이용하면 도시고속도로, 동서고가도로, 광안대교, 부산항대교 등을 통해 시내외 어디든 편하게 이동할 수 있다.

주변으로는 남구청, 남부교육청, 보건소 등의 공공기관과 못골역 상권, 홈플러스, 병원 등 생활 인프라도 풍부하다. 우룡산공원, UN공원, 부산박물관 등의 문화시설도 있어 생활 여건이 뛰어나다. 석포초등, 감만중, 동항중, 석포여중, 부경대, 경성대도 가깝다.

■신흥주거타운 중심으로

내부 주방.
단지가 조성되는 대연동 일대는 대규모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이 활발하게 진행 중이다. 향후 약 1만 가구가 들어서는 신흥주거타운의 중심에 있어 주거 환경은 더욱 좋아질 것으로 보인다.

부산항 북항 통합개발 마스터플랜 등 개발사업도 호재다. 지난 2월 해양수산부가 발표한 부산항 북항 통합개발 마스터플랜에 따르면 부산항 북항 일대가 컨테이너 전용부두 역할과 함께 요트 등 마리나 산업, 오페라하우스, 컨벤션센터 등 문화·주거·레저가 결합된 복합 기능 공간으로 탈바꿈한다.

광역교통망을 연계해 북항 일대를 원형으로 잇는 ‘환상형 교통망(Ring Road)’이 구축돼 원도심에 새로운 활기를 불어 넣고 부산 지역의 미래 성장동력을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차별·고급으로 승부한다

거실 유닛 모습.
대연 푸르지오 클라센트에는 대우건설이 새로운 철학 ‘The Natural Nobility, 본연이 지니는 고귀함’을 담아 2019년 새롭게 단장한 새로운 푸르지오 BI(Brand Identity) 와 상품이 적용된다. 차별화된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커뮤니티 시설, 조경, 외경 등 한차원 업그레이드된 상품으로 단지의 가치와 입주민의 편의성을 더욱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펫네임 ‘클라센트’는 Classy(고급적인, 멋진, 품격있는)와 Central(중심의, 중앙의)의 합성어로 전통적 주거선호 지역인 대연동의 중심에 푸르지오가 제공하는 품격있는 주거가치를 누리는 아파트라는 의미를 담았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대연 푸르지오 클라센트가 들어서면 대연동에 6000여 가구의 푸르지오 브랜드 타운이 완성된다. 일대 정비사업과 부산항 복합해양특구 개발 사업 등 개발 호재도 풍부해 주거환경이 크게 개선되는 만큼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대우 푸르지오 클라센트 조감도.
견본주택은 부산 수영구 광안동 1078-6(도시철도 2호선 수영역 12번 출구)에 마련된다. 입주 예정일은 2023년 9월이다.

장호정 기자 lighthouse@kookje.co.kr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부산 울산 경남 오후부터 흐려져…가끔 비 내리는 곳도
  2. 2중동 바퀴벌레 부산에 터 잡았다…감만항에 바글바글
  3. 3[속보]트럼프 노벨평화상 불발에 격앙 “8개 받았어야”
  4. 4부산 주유소 휘발유 평균가 ℓ당 1839.5원… 전주보다 1.3원 ↓
  5. 55t건설기계로 용접 작업자 들이받아 숨지게 한 무면허 운전자 징역 1년
  6. 6‘갑자기 와르르’ 대구 마트 천장 붕괴에 36명 다쳐
  7. 7푸틴과 손잡은 트럼프, 러시아 경유 공급키로…대러 제재 완화
  8. 8“여기가 이란이냐” 美 총기난사범 사형 온라인 생중계 앞두고 비판 속출
  9. 9與 “한동훈 딸 수사 덮었나”…법무장관 당시 수사개입 의혹 공세
  10. 10[속보]법원 선처 받아 출소한 날 택시기사 얼굴에 주먹 휘두른 50대
  1. 1與 “한동훈 딸 수사 덮었나”…법무장관 당시 수사개입 의혹 공세
  2. 2국힘 “李 대통령, 北 저자세 정동영 즉각 경질하라”
  3. 3조경태, 9일 봉하마을서 盧 참배…與 사하을 기초의원들 “복당 반대”
  4. 4김희정 의원 ‘대주주 회생동의 촉구’ 국제신문 농성장 찾아 응원
  5. 5부산 기관장 후보 김태호·김명수, 시의회 인사청문서 부적격 판정(종합)
  6. 6李대통령 “능력 안되면서 큰자리 요구하다 안 되니 내부 공격”
  7. 7‘정청래 비자 보류’에 민주당은 유감…국힘 “한미동맹 균열”
  8. 8이 대통령 지지율 직전과 같은 37%…민주당 35%, 국민의힘 26%
  9. 9“여야 협치로 市 조직개편·추경 성과…다음은 민생·PK 초광역”
  10. 10李대통령 “우리 말과 글의 힘이 곧 대한민국의 경쟁력”
  1. 1부산 주유소 휘발유 평균가 ℓ당 1839.5원… 전주보다 1.3원 ↓
  2. 2부산 복덩이 ‘부캉이’ 대선소주 모델됐다(종합)
  3. 3산은 회장 “통합 LCC 본사 부산행 결정 땐 적극 지원”
  4. 4부산 찾은 외국인 올 1~8월 343만 명 돌파…프랑스 관광객 작년보다 111%↑
  5. 5전재수 “가덕 공사비 증액 법 개정 조속 통과…소급적용도 추진”
  6. 6[뉴스 분석] 수도권, 가덕신공항 또 트집…국책사업 발목 자성 촉구 목소리(종합)
  7. 7태웅, 1년 갈등 ‘봉합’…노사정 상생협약 체결
  8. 8‘극지해양 독후감’ 공모전 대상 고등부 김세형, 대학·일반부 하웅 씨
  9. 9부산항 오는 배 위치 실시간 확인
  10. 10최태원 회장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가장 빠른 속도로 최대한 짓겠다"
  1. 1부산 울산 경남 오후부터 흐려져…가끔 비 내리는 곳도
  2. 2중동 바퀴벌레 부산에 터 잡았다…감만항에 바글바글
  3. 35t건설기계로 용접 작업자 들이받아 숨지게 한 무면허 운전자 징역 1년
  4. 4‘갑자기 와르르’ 대구 마트 천장 붕괴에 36명 다쳐
  5. 5[속보]법원 선처 받아 출소한 날 택시기사 얼굴에 주먹 휘두른 50대
  6. 6천장 마감재 와르르…주방용품 판매 중 날벼락에 38명 부상(종합)
  7. 7광양서 2천300L 등유 탱크에 작업자 깔려…1명 사망·1명 중상
  8. 8양산선 개통 코앞인데…인력 충원 없다
  9. 9전재수 “2028년 G20 정상회의 유치 도전”(종합)
  10. 10동백전 캐시백 상향해 상권 온기…부산형 청년사다리 박차
  1. 1가을야구 못간 롯데 자이언츠, 정규시즌 3위 승부처돼 난감
  2. 2니가 치면 나도 친다…프로야구 막판에 안타왕 쟁탈전
  3. 3AG 4개의 金 호령한 바다의 왕자…“다음은 올림픽 포디움”
  4. 4김영광, 보복 운전 사과 “운전 습관 돌아보겠다”
  5. 5막 오른 ‘HJ중공업·동부건설 챔피언십’…최예본·한아름 공동 선두
  6. 6“핸드볼 8년 만의 아시안게임 金…맏언니로서 기뻐”
  7. 7SON A매치 최다골 대기록에도…뒤숭숭한 韓축구
  8. 8하현승, 계약금 16억에 키움 입단
  9. 9김도영 굳히기냐, 힐리어드·오스틴 뒤집기냐
  10. 10롯데, KIA에 4-12 패…8회 7실점 ‘와르르’
우리은행
600조 SMR시장 부산이 선점한다
SMR 인허가 심사기준 2032년께 마련? 골든타임 놓칠판
커피도시 부산 '카페 열전'
밀다원 골목서 만난 ‘커피오마카세’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