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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만 병 판매 ‘이마트 와인’ 신상

‘도스코파스 리제르바’ 30일 출시

  • 배지열 기자 heat89@kookje.co.kr
  •  |   입력 : 2020-07-27 21:59:26
  •  |   본지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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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로 한 해 200만 병이 팔려나간 와인 ‘도스코파스’의 후속 신제품이 선보인다. 이마트는 와인 대중화의 주역인 ‘4900원 와인’ 도스코파스의 신제품 ‘도스코파스 리제르바’(사진)를 오는 30일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도스코파스의 프리미엄급 와인인 도스코파스 리제르바는 포르투갈산 레드블랜드(750㎖)로 8900원에 판매된다. 포르투갈 토착 품종 포도, 까베르네 소비뇽, 쉬라 등이 어우러졌으며 자두·블랙베리 등 검붉은 과일의 풍미와 함께 옅은 꽃향기를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최근 인기를 끄는 와인 신흥강국 포르투갈 와인으로 리스본 최대 와인 생산자 ‘까사 산토스리마’가 생산한다.

도스코파스는 국내 와인 시장에서 독보적인 위치에 올랐다. 지난해 8월 첫 출시 이후 1년 만에 판매량 200만 병을 돌파했다. 국내에서 연간 200만 병이 팔린 와인은 도스코파스가 최초다.

도스코파스의 인기에 힘입어 와인 전체 매출도 늘었다. 지난해 8월부터 현재까지 이마트 주류 매출 순위에서 도스코파스는 전체 3위로 소주·맥주의 뒤를 이었다. 와인 매출은 20.5%, 구매 고객은 36% 증가했다. 배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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