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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삼혁신도시 ‘에일린의뜰’ 932가구 분양

IS동서 견본주택 내일부터 오픈, 59~101㎡… 바다조망 최대 강점

  • 장호정 기자 lighthouse@kookje.co.kr
  •  |   입력 : 2020-07-29 20:05:02
  •  |   본지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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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을 기반으로 한 중견 건설사인 아이에스동서는 오는 31일 부산 영도구 동삼2 구역을 재개발 한 ‘오션라이프 에일린의 뜰’(조감도)의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이 아파트는 총 2개 단지에 지하 3층~지상 35층 10개 동 총 1228가구(임대 포함)로, 이 중 전용 59~101㎡ 932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오션라이프 에일린의 뜰’은 동삼혁신도시 맨 앞자리에 있다. 동삼혁신도시는 약 61만6000㎡규모의 국내 첫 해양 전문 혁신도시로 이곳에는 한국해양과학기술원, 해양수산개발원, 국립해양조사원 등 13개 기관, 2600여 명이 근무하고 있어 직주 근접 단지로 손색이 없다.

특히 동삼혁신도시 건축물이 대부분 저층으로 조성돼 있어 바다 조망권 극대화를 고려한 설계를 적용해 단지에서 영구적으로 파노라마 오션뷰를 누릴 수 있다. 단지외곽선을 따라 산책로가 있는 해수천이 있는 것을 비롯해 인근으로 구민체육공원, 아미르공원, 영도마린축구장, 태종대 등 공원시설도 풍부해 쾌적한 환경 속에서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다.

교육 여건도 좋다. 단지 바로 앞에는 동삼초등, 해동중, 영도여고, 부산남고 등 10여 개에 달하는 교육시설이 가까이 있다. 홈플러스 영도점을 비롯해 롯데백화점 광복점, 자갈치 시장 등의 편의시설도 풍부하다.

차량을 이용한 교통망도 잘 갖추고 있다. 남항대교와 부산항대교(북항대교)를 통해 서부산과 동부산으로 이동하기 수월하다. 부산대교와 영도대교를 통해 부산도시철도 1호선 남포역과 KTX, SRT를 이용할 수 있는 부산역으로도 쉽게 갈 수 있다. 북항재개발 사업, 태종대 체류형 테마 관광지 조성, 부산롯데타워 등 풍부한 개발호재로 미래가치도 높다. 부산시와 LH는 영도구 청학동 공업지역에 해양신산업 R&D센터 및 지식산업센터, 창업지원시설, 일자리연계형 지원주택 등 공업지역 활성화에 필요한 각종 시설을 도입해 지역산업의 혁신거점으로 조성할 계획이어서 주거환경은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

공급부족에 따른 새 아파트 희소성도 높다. 부동산114 자료를 보면 영도구 아파트 분양 물량(임대 제외)은 지난 5년 동안 2700가구에 불과하다.

장호정 기자 lighthouse@kookj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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