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자동차는 10년이 넘은 자사 차량을 보유한 고객에게 차량 수리비를 지원하는 ‘내차사랑 케어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장기고객에 감사의 뜻을 표하기 위해서 기획됐다 . 출고 후 10년이 지난 르노삼성차를 보유한 고객은 이달 31일까지 직영 서비스센터 10곳에서 유상 수리를 받으면 부품 수리비 일부를 지원받는다. 부품 수리비가 10만 원 미만이면 1만 원, 10만~30만 원은 2만 원, 30만 원 이상은 5만 원의 정비 할인 쿠폰을 받을 수 있다. 100만 원 이상이면 50만 원 상당의 광택과 코팅, 내부 크리닝 서비스를 제공해준다. 또 이벤트 기간에 차를 정비한 고객 1명을 추첨해 900만 원 상당의 프리미엄 서비스(풀 바디 도장, 내부 크리닝, 앞뒤 범퍼 교환)를 무료로 해준다.
김화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