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보증, 특례보증으로 최대 5억 원 폭우 피해 중소기업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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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에 잠겨 있는 서울 잠수교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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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보증기금이 폭우로 피해를 입은 중소기업에 특례보증을 지원하겠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특례보증은 보증 비율을 90%로 높이고 특별재난에는 0.1%, 일반재난에는 0.5% 의 고정보증료율을 적용해 우대한다.
또한 특별재난지역 내에 위치한 피해 중소기업에는 운전자금을 최대 5억 원, 일반재난지역 내 업체에는 운전 및 시설 자금을 각 3억 원이내로 지원한다.
만기 도래 보증에 대해서도 폭우 피해 기업은 상환 없이 전액 연장받을 수 있는 혜택이 시행된다.
기술 보증기금은 “기업이 폭우 피해를 인정받을 수 있는 서류 발급이 어려운 경우 현장 조사 등으로 대신할 수 있다”고 밝혔다.
박기백 기자 임수민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