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부산시는 재개발사업 임대주택 건설 비율을 상향하는 내용을 담은 ‘부산시 임대주택 및 주택 규모별 건설 비율 개정안’을 행정 예고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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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천동 삼익비치 아파트/박수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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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는 지난 6월 기준 준공된 재개발 임대주택이 34개 구역 2501가구다. 건설 중이거나 사업이 진행될 예정인 재개발 임대주택이 48개 구역 4230가구가 있다.
1만 2389가구 규모 임대주택이 공공 지원 민간임대주택연계형 정비사업으로 재개발구역 4곳(감천1·감천2·우암1·우암2)에서 공급될 계획이었다. 감천2·우암1·우암2 등 재개발구역 3곳이 일반 재개발사업으로 전환됐거나 전환될 예정이다.
시는 임대주택 공급물량이 1만2389가구에서 6348가구로 급감하면서 임대주택 공급 확대 정책을 추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행정 절차를 거쳐 개정 기준을 9월 24일부터 시행할 예정이다.
시행일 이후 최초 사업 시행계획인가를 신청하는 재개발사업은 전체 가구 수의 10% 이상을 임대주택으로 지어야 한다. 이영실 기자 inews@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