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향수 젖은 제품·신상품 등 다양
삼진어묵은 영도본점을 리뉴얼 오픈했다고 9일 밝혔다. 삼진어묵 영도본점은 제품 판매뿐 아니라 1953년부터 시작된 삼진어묵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역사관을 겸비한 ‘마켓&뮤지엄’컨셉으로 새 단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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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뉴얼 오픈한 삼진어묵 영도본점. 삼진어묵 제공 |
삼진어묵 마켓&뮤지엄(영도본점)은 제품 진열과 역사관 공간을 배 이상 확장했다.
마켓은 옛 어묵의 향수를 느낄 수 있는 옛날 어묵과 기존 제품, 새롭게 선보이는 제품을 카테고리 별로 진열한 것이 특징이다.
새롭게 선보이는 제품 카테고리는 ▷튀기지 않고 구운 제품으로 구성된 ‘프리미엄 로스티드’ ▷크림치즈와 감자소를 넣은 ‘한입도톰 어묵볼’, 단호박,시금치,연근 등으로 만든 ‘채소그대로’ 등이 포함된 ‘출출할 때, 간식어묵’ ▷영도의 해산물을 담은 ‘드시러 오이소 영도해녀촌’ 등이다.
뮤지엄은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어묵 제조 가공소인 삼진어묵이 시작된 곳으로 어묵의 역사와 함께 시대적 향수를 느낄 수 있는 콘텐츠를 마련했다.
삼진어묵 관계자는 “삼진어묵 시작점이기도 하지만 한국형 어묵의 역사가 시작된 곳이다. 맛, 쇼핑,경험의 즐거움을 누리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삼진어묵 영도본점은 리뉴얼 오픈을 기념해 이벤트 100% 당첨 룰렛 이벤트도 진행한다.
구매 영수증을 소지한 고객을 대상으로 최대 3만 원 상당의 어묵 선물세트 등을 증정한다.
박지현 기자 anyway@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