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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콕시대, 프리미엄 가구 들인다

신세계 센텀시티 생활전문관, 상반기 매출 작년비 23%↑

  • 박지현 기자 anyway@kookje.co.kr
  •  |   입력 : 2020-08-11 22:07:44
  •  |   본지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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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환경 소파 ‘에싸’ 등 오픈

코로나19 사태로 집에 머무는 시간이 늘면서 프리미엄 가구 시장도 커지고 있다. 신세계 센텀시티는 프리미엄 가구를 판매하는 8층 생활전문관 상반기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3% 늘어났다고 11일 밝혔다. 백화점 측은 “집에 체류하는 시간이 늘며 나만의 공간과 시간에 대한 가치를 추구하는 성향이 뚜렷해진 것으로 분석된다”고 했다.
신세계 센텀시티 8층에 프리미엄 패브릭 소파 ‘에싸(ESSA)’가 새롭게 오픈 했다. 이지클린 기능, 발수기능, 항균 기능, 강한 내구성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오픈 기념으로 오는 31일까지 전품목 5%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신세계 센텀시티 제공
이에 신세계 센텀시티는 프리미엄 가구라인을 확장하고 있다. 친환경 프리미엄 소파 브랜드 ‘에싸(ESSA)’, 프리미엄 비스포크 가구‘블랑드누아 (Blancdenoirs)’,친환경 매트리스 ‘나비드 라텍스’ 등이 최근 새롭게 오픈했다. 덴마크 모던 디자인 가구 ‘보컨셉 (BoConcept)’, ‘디자인벤처스(Designven Tures)’는 면적을 확장했다. 특히 디자인벤처스는 고급 원목 오크, 월넛 가구에 천연 오일로 마감한 친환경 유럽 명품 가구 ‘팀7(TEAM7)’을 함께 선보인다. 오는 10일에는 ‘나뚜찌(Natuzzi)’와 ‘모로소(MOROSO)’ 매장이 리뉴얼 오픈을 앞두고 있다.

프리미엄 가구 매장은 다양한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오는 31일까지 ‘에싸’는 일부 품목을 5% 할인하고,‘블랑드누아’는 20%할인에 추가 10%할인, ‘디자인벤처스’는 25% 할인, ‘팀7’은 10% 할인 판매한다. ‘나비드 라텍스’는 금액별 추가 할인과 사은품 증정 혜택을 제공한다. 신세계 센텀시티 임형호 생활팀장은 “최근 달라진 고객들의 라이프 스타일을 겨냥해 다양한 생활 장르의 프리미엄 MD를 강화했다”고 말했다.

박지현 기자 anyway@kookj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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