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주요 투자사들이 지역 스타트업을 지원하기 위해 부산을 찾는다.
부산시와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는 부산 대표 창업기업 ‘브라이트클럽’의 투자 유치 및 성장 지원을 위한 ‘투자 오피스아워 프로그램’을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투자 오피스아워는 지역 스타트업과 국내 주요 투자사의 투자 전문가 간 일대일 매칭을 통해 다양한 고민을 나눌 수 있는 집중 멘토링 기회를 제공한다. 지난달 네오플라이를 시작으로 롯데액셀러레이터, 빅베이슨캐피탈, 크립톤, 와디즈벤처스, 인라이트벤처스 등 국내 주요 투자사가 참여할 예정이다. 사전 신청을 통해 총 6개월간 월 1회씩 릴레이 형태로 진행한다.
브라이트클럽은 시와 창조경제혁신센터가 함께 혁신적이고 성장 가능성이 높은 지역 창업기업을 세계적 기업으로 성장시키기 위해 지원하는 사업이다. 센터는 올해 기업 당 800만 원 내의 사업화 자금을 기업 수요에 따라 지원한다. 또 이번 투자 오피스아워 프로그램 참여 지원과 글로벌 진출 지원 등 여건에 맞는 성장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배지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