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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운대구, 사진=국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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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아파트 가격 오름세가 9주 연속 계속되고 있다.
13일 한국감정원이 발표한 8월 2주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 조사 결과를 보면 부산 아파트 매매 가격은 전주 대비 0.16% 상승했다.
부산 아파트 가격은 7월 4주(27일)와 8월 1주(3일)에도 각각 0.12% 올랐다.
부산지역 아파트 가격 상승은 지난 6월 15일 이후 9주 연속 이어지고 있다.
지역별로는 해운대구가 0.49%로 가장 컸고, 수영구 0.41%, 동래구 0.35%, 연제구 0.18%, 남구 0.15% 등 이어졌다.
반면 기장 -0.21%, 중구 -0.13%, 서구 -0.04% 등은 가격이 내려 지역별 아파트 가격 양극화 현상을 보였다. 임재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