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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마트 황금연휴 빅세일…슬기로운 쇼핑생활

17일 임시공휴일 맞춰 행사

  • 박지현 기자 anyway@kookje.co.kr
  •  |   입력 : 2020-08-13 20:15:01
  •  |   본지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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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마트, 먹거리·완구 최대 50%
- 홈플러스, 4900여 종 물품 할인
- 롯데마트, 이틀간 ‘통큰절’ 개최

대형마트가 오는 17일의 임시공휴일 지정으로 생긴 황금연휴에 맞춰 대대적인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서울 홈플러스 강서점에서 모델들이 ‘홈플5일장’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홈플러스 제공
이마트는 19일까지 먹거리와 완구 등을 최대 50% 할인하는 행사를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한우 전 품목은 행사카드 이용시 30% 할인 판매한다. 삼겹살과 목살은 7대 브랜드 제품에 한해 균일가로 판다. 한우와 삼겹살·목심은 농림축산식품부 공동행사상품으로 신세계포인트 카드 회원 인증시 1인당 최대 1만 원까지 20% 추가 할인을 받을 수 있다.

15일 말복을 맞아 행사카드 사용 시 토종닭을 30% 할인 판매하고 씨없는 수박(7kg미만~9kg미만)은 행사카드 이용 시 2000원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코로나와 장마로 집에서 지내는 시간이 길어진 아이를 위한 인기완구 균일가도 실시한다.

15~17일 특가 행사도 있다. 국내산 거봉(2kg)은 전점 5만박스 한정으로 행사카드 이용 시 50% 할인하는 것을 비롯해 쌀, 감자, 갈비 등을 저렴하게 판다. 껌, 냉면 등을 대상으로 1+1 행사도 한다.

홈플러스는 13~17일 전국 점포와 온라인몰에서 창립 행사 수준의 ‘홈플5일장’ 행사를 열고 전 카테고리 4900여 종 상품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14일부터 17일까지 4일간은 ‘주말혁명 세일’ 행사라는 이름으로 백숙용 토종닭, 복숭아, 스낵, 우유, 생활용품 등을 행사카드 할인, 1+1등 다양한 형태의 행사 제품으로 내놓는다. 16~17일에는 신선식품 위주로 호주산 쇠고기, 자숙랍스터, 제주갈치, 버섯 등을 저렴하게 판다.

오프라인 매장 집객 행사로 14~16일 매장에서 10만 원 이상을 결제한 고객에게 5000원 상품권을 추가로 증정하고 온라인몰에서는 릴레이 ‘반값데이’를 실시해 마이홈플러스 회원 대상 푸드코트 50% 할인, 키즈카페 50% 할인 등 행사를 진행한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함께 마이홈플러스 회원 대상 청경채, 얼갈이, 풋고추, 가지, 토마토 등 5개 채소, 과일을 20% 할인해 팔고, 해양수산부와는 마이홈플러스 회원 대상 완도 전복 최대 1만원 멤버십 20% 할인행사도 한다.

롯데마트도 15, 16일 이틀 간 인기 상품을 최대 50% 할인된 금액에 판매하는 ‘통큰절’ 행사를 개최한다. 랍스터, LA갈비, 바나나 등이 대상이다. 15일 하루에는 캠벨포도를 엘포인트 회원 대상 5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상품권 증정행사로 엘포인트 회원이 행사카드로 일부 제품을 구입하면 상품권을 준다.

박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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