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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객 예탁금은 연일 최고치 경신
-카카오게임즈의 ‘따상’과 흥행은 앞서 역대급 청약 기록으로 예견됐는데
-지난 1~2일 실시된 카카오게임즈의 일반청약 통합 경쟁률은 1524.85대 1에 달했고, 증거금만 58조5543억 원이 모이면서 기업공개(IPO) 시장의 신기록을 썼기 때문
-다만 카카오게임즈의 기업 가치는 증권가의 전망보다 크게 웃돌아 과열이라는 지적도 있는데
-증권사들이 추산하는 적정 기업 가치는 엔씨소프트, 컴투스, 펄어비스 등 기존 게임주들의 PER 30 수준에 놓고 비교했을 때 대체로 2조 원대를 형성
-지난 8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4일 기준 증시 대기 자금인 투자자예탁금은 63조2천억원을 나타났는데, 이는 하루 전인 3일 47조3천억원보다 무려 16조원 가까이 증가한 것
-청약증거금은 총 58조5천억원이었지만, 공모금액은 3천840억원에 불과했는데 58조원 이상이 환불되면서 그중 절반은 증시 주변에 남아
-예탁금과 CMA 잔고로 들어온 자금은 증시 주변에 남아서 앞으로 있을 방탄소년단(BTS)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 기업공개(IPO) 청약 등에 몰릴 것으로 예상
안세희 이동윤 기자 dy1234@kookj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