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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메디클럽

5개 단지별 테마조경과 고품격 커뮤니티…‘원스톱 라이프’ 새 장 연다

거제2구역 ‘레이카운티’

  • 장호정 기자 lighthouse@kookje.co.kr
  •  |   입력 : 2020-09-21 19:30:39
  •  |   본지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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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이저 삼성·대림·현산 콜라보
- 언택트형 첨단시스템·특화설계
- 부산 중심 생활권 랜드마크 유력

- 카페·수영장·독서실·피트니스 등
- 입주민 업무·문화·레저 욕구 충족
- 교통·교육·생활인프라도 ‘우수’

- 24일 특공, 25일 1순위 청약
- 84㎡ 이하 2759세대 일반분양
- 1, 2인 가구 위한 49㎡ 눈길

코로나19로 촉발된 언택트(비대면) 시대. 일상에서 주거공간이 차지하는 가치와 비중은 과거와는 사뭇 달라졌다. 아파트 단지 내 피트니스 센터나 골프 연습장 등을 비롯해 수영장과 게스트하우스, 카페, 도서관, 독서실 등에 대한 입주민의 욕구가 다양해지면서 커뮤니티 시설도 언택트 시대에 따라 진화하고 있다.
삼성물산, 대림산업, HDC현대산업개발 등 시공능력평가 상위권에 있는 메이저 건설사가 컨소시엄을 구성해 부산 연제구 거제2구역을 재개발한 4470세대(일반분양 2759세대) 규모의 레이카운티를 분양한다. 언택트 시대에 걸맞은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과 단지별 특화된 조경으로 눈길을 끈다. 오는 24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5일 1순위 청약을 진행한다. 사진은 레이카운티 단지 전체 조감도. 분양사 제공
무엇보다 재택근무가 늘면서 간단한 업무를 볼 수 있는 카페나 독서실 등의 공간이 중요해졌다.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여가와 문화생활에 대한 관심까지 높아지면서 아파트는 단순한 주거 공간을 벗어나 업무와 문화, 레저 등 원스톱 라이프의 다양한 욕구 충족 공간으로의 진화를 요구한다.

삼성물산·대림산업·HDC현대산업개발이 컨소시엄으로 부산 연제구 거제2구역 재개발을 통해 공급하는 ‘레이카운티’는 이런 트렌드와 입주민의 니즈(needs)에 충실하다.

지난 14일 사이버 견본주택을 공개하고 본격 분양에 나선 레이카운티의 강점 중 하나는 커뮤니티 시설이다. 단지 내 수영장을 비롯해 피트니스, GX룸, 사우나, 골프연습장, 어린이집, 독서실, 작은도서관, 카페 등을 두루 갖추고 있어 새로운 주거 트랜드를 잘 반영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모든 단지에 피트니스 센터·어린이집

레이카운티는 메머드급 단지로 조성되면서 커뮤니티 시설부터 조경까지 대규모로 들어서 입주민의 주거 편의성도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실제 레이카운티는 5개 단지에 모두 커뮤니티 시설이 들어선다.

우선 모든 단지에 피트니스 센터를 비롯해 어린이집,작은도서관,독서실,시니어클럽 등이 기본으로 들어서 언택트 시대 맞춤 단지로 각광받을 전망이다. 이와 더불어 단지 내 수영장과 사우나, 골프연습장, 카페 등도 두루 갖췄다.

여기에 대규모 조경시설도 눈길을 끈다. 단지마다 각기 다른 테마로 조경이 꾸며지는 데다 놀이터와 유아놀이터,주민운동시설, 체육공원, 어린이공원, 소공원 등이 조성된다. 단지 내 주거환경은 쾌적하고 입주민의 주거만족도는 높아질 전망이다.

■메이저 업체 콜라보로 미래가치 高

레이카운티 2단지 조경도. 분양사 제공
레이카운티가 주목을 받는 또다른 이유는 ‘2020년 건설사 시공능력평가’에서 1위를 차지한 삼성물산을 비롯해 대림산업, HDC현대산업개발 등 시공능력평가 상위권에 있는 메이저 건설사가 컨소시엄으로 짓는 대단지라는 점이다.

메이저 건설사 컨소시엄 아파트는 수요자의 높은 선호도를 바탕으로 청약경쟁률도 높다. 부동산 전문 리서치 업체 리얼투데이가 2017년 1월부터 2020년 9월까지 1군 건설사가 뭉친 컨소시엄 아파트와 중견과 1군 건설사가 지은 컨소시엄 아파트의 전국 1순위 청약경쟁률을 비교해본 결과, 시공능력 11위 내에 있는 메이저 건설사의 컨소시엄 아파트는 전국 평균 28.22 대 1을 기록했다.

메이저 건설사와 중견 건설사가 컨소시엄으로 공급한 단지는 전국 평균18.78 대 1, 일반 단일 브랜드의 청약경쟁률은 14.78 대 1을 기록해 메이저 건설사의 컨소시엄아파트 청약경쟁률이 일반 아파트보다 배 가까이 인기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교통·교육·상업 등 多갖춘 인프라

레이카운티는 입지여건도 우수하다. 우선 사통팔달의 교통여건을 갖추고 있다. 부산도시철도 3호선 종합운동장역이 가까워 1·3호선 환승역인 연산역과 2·3호선 환승역인 수영역까지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3호선과 동해선 환승역인 거제역과 동해선 거제해맞이역도 단지 인근에 있다.

주요 도로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아시아드대로와 월드컵대로를 통해 부산의 중심권인 서면과 해운대로 쉽게 이동할 수 있다. 남해고속도로를 이용하면 김해, 창원, 대구 등 인근 광역지역으로도 이동이 편리하다.

단지 주변 생활인프라도 풍부하다. 홈플러스(아시아드점), 부산의료원, CGV, 아시아드 주경기장, 사직종합운동장 등이 단지와 가까워 입주민의 주거편의성이 높다. 부산시청, 법원, 검찰청 등 공공기관도 단지 주변에 있다.

단지 서쪽으로는 화지산이 있어 여가생활을 누릴 수 있고, 주거환경도 쾌적할 전망이다. 일부 세대에서는 사계절 다른 산 조망도 누릴 수 있다. 교육 환경으로는 단지 인근 거제초, 창신초, 거제여중, 거성중이 있고 사직동에는 학원가도 잘 갖춰져 있어 자녀를 둔 학부모의 선호도가 높을 것으로 보인다.

■25일 1순위 청약, 당첨 발표 10월 8일

레이카운티는 지하 3층~지상 35층, 34개 동, 전용 39~114㎡ 규모로 지어진다.총 4470세대(임대 230세대) 중 2759세대를 일반에 분양할 예정이다.

전용면적별 일반분양 세대수는 ▷49㎡A 80세대 ▷49㎡B 7세대 ▷59㎡A 423세대 ▷59㎡B 188세대 ▷75㎡A 4세대 ▷75㎡B 2세대 ▷84㎡A 982세대 ▷84㎡B 1073세대다. 일반분양 물량의 100%가 수요자의 선호도가 높은 전용 84㎡이하 중소형 타입이다.

레이카운티는 대단지에선 보기 드물게 1인 가구를 위한 전용 49㎡도 분양해 1, 2인 가구나 임대를 목적으로 하는 투자자의 관심도 높을 것으로 보인다. 최근 임대차3법 시행 이후 주변 소형 아파트의 전셋값이 상승하고 있는데다 신축 프리미엄까지 기대할 수 있어 가점이 낮은 2030 세대의 청약 수요가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분양 관계자는 “레이카운티는 올해 부산에서 공급 예정인 아파트 중 규모가 가장 큰 브랜드 아파트인데다 부산 중심 생활권에 조성되는 만큼 지역민의 기대감이 매우 높다”며“사통팔달의 교통여건과 다양한 생활인프라, 단지 내 첨단시스템과 특화설계를 적용한 브랜드 아파트인 만큼 입주 후 지역 랜드마크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레이카운티의 청약일정은 오는 24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5일 1순위 청약이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10월 8일이며, 정당계약은 28일부터 11월 6일까지 진행된다.

장호정 기자 lighthouse@kookj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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