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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노]레이카운티 청약 경쟁률 '120대 1'…역대 최고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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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줄 요약
1.총 청약 숫자 19만117개, 평균경쟁률 120.6 대 1
2.부산 연제구 거제2 구역을 재개발한 레이카운티 특별공급과 1순위 청약에 역대급 청약통장이 몰려
3.삼성물산·HDC현대산업개발·대림산업 등 메이저 3개사가 시공하는 대단지 아파트로 브랜드 가치가 높은 데다 분양권 전매제한 규제를 피해 시세 차익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투자자가 몰린 것으로 분석


*이게 왜?
-이 단지는 분양대금의 10%를 계약금으로 내면 당첨 이후 6개월이 지나는 내년 4월 9일부터 분양권 전매가 가능해

-27일 한국감정원 청약홈을 보면 지난 25일 레이카운티의 1순위 청약접수 결과, 특별공급을 제외한 1576가구 모집에 19만117명이 청약해 평균 120.6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해

-최고 경쟁률은 805.5대 1로, 4세대 모집에 3222명이 몰린 전용면적 74㎡A형에서 나와

-부산지역의 1순위 청약자는 7월 말 기준 84만5000여명인 점을 감안하면 지역 1순위 청약통장의 5개 가운데 1개가 레이카운티 청약에 동원돼

-과거 최고 기록은 2016년 9월 분양한 명륜자이로 모두 18만1152개가 몰려

   
레이카운티 조감도. 제공=삼성물산


▲ 특별공급 청약도 8.86대 1
-레이카운티는 지난 24일 진행한 특별공급 청약에서도 1183가구 모집에

-1만480명(기관예비 접수 제외)이 청약해 평균 8.8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고, 신혼부부 특별공급에만 8606명이 접수

-레이카운티는 전체 가구수가 4470가구로, 조합원 분양분을 뺀 일반분양 물량은 2759가구

-모든 주택형이 시장의 선호도가 높은 전용 84㎡ 이하의 중소형으로 3.3㎡당 평균 분양가는 1805만 원(가중 평균치)

-전용면적별로는 ▷49㎡ 2억6000만~3억2400만 원 ▷59㎡ 3억5300만~4억7900만 원 ▷75㎡ 5억6400만~6억3800 만원 ▷84㎡ 5억100만~7억1100만 원 등


△ 솔렉스마케팅 김혜신 지사장 인터뷰
1.올해 부산에서 공급되는 단지 중 최대 규모로 지어지는 브랜드 아파트로

2.뛰어난 입지로 분양 전부터 수요자의 관심이 많았다

3.그러나 이런 이상 열기로 부산이 다시 규제의 대상이 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4.또 HUG(주택도시보증공사)의 분양보증을 활용한 분양가 통제가 시장 과열을 만들고 있는 건 아닌지에 대한 논의도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장호정 이동윤 기자 dy1234@kookj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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