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롯데그룹, 사회공헌활동으로 코로나19 극복 앞장

파트너사 납품대금 조기 지급, 미혼모 1300명에 생필품 전달

  • 박지현 기자 anyway@kookje.co.kr
  •  |   입력 : 2020-09-27 19:08:36
  •  |   본지 13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롯데그룹 유통부문 계열사들이 추석을 앞두고 납품 대금을 조기 지급하며 코로나19로 촉발된 파트너사의 고통 분담에 동참하고 있다. 롯데지주를 중심으로 한 그룹 계열사들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며 상생의 가치를 실현하고 있다.
롯데지주와 롯데복지재단, 롯데정밀화학이 미혼모들에게 각종 영유아 제품과 식품 등이 담긴 ‘롯데 플레저박스’를 전달하는 모습. 롯데지주 제공
롯데는 추석을 앞두고 파트너사들의 자금 운용에 도움을 주기 위해 납품대금 6000억 원을 조기 지급하기로 했다고 27일 밝혔다. 코로나19와 태풍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파트너사들을 돕기 위해 이 같이 결정했다.

이번 납품대금 조기 지급에는 롯데백화점, 롯데e커머스, 롯데정보통신, 롯데건설, 롯데케미칼 등 35개사가 참여하며, 약 1만4,000개의 중소 파트너사가 혜택을 볼 것으로 예상된다. 추석 3일 전인 28일까지 모든 지급을 완료할 예정으로, 평상 시 대비 평균 12일을 앞당겨서 지급한다.

롯데지주는 지난 10일 롯데복지재단, 롯데정밀화학과 함께 전국의 미혼모 1300명에 각종 영유아 제품과 식품 등이 담긴 ‘롯데 플레저박스’를 전달했다. 롯데지주는 지난 2013년 7월부터 ‘롯데 플레저박스 캠페인’을 통해 이웃에게 도움이 되는 물품을 상자에 담아 전달하는 ‘맞춤형 지원 활동’을 펼쳐 왔다. 미혼모들을 지원한 이번 캠페인은 38회째로, 지금까지 전달한 박스는 5만4500개가 넘는다.

세븐일레븐은 최근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세븐일레븐 본사 앞에서 임직원 헌혈 캠페인을 진행했다. 코로나19 장기화로 혈액 수급이 더욱 어려워진 만큼 혈액 부족 사태 개선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자는 취지로 헌혈 행사를 진행했다.

롯데월드는 지난달 한부모 가정을 지원하기 위해 ‘신생아 수면조끼 만들기’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했다. 롯데월드 임직원 90명은 이 기간에 한 땀 한 땀 바느질로 수면조끼를 만들어 한부모 공동생활가정 등에 전달했다. 롯데정밀화학도 지난 8월 장애인들의 건강한 여름 나기를 기원하는 비타민 지원활동을 펼쳤다. 울산시 제2장애인체육관에 전달한 비타민은 300여 세트로, 코로나19로 인해 매년 진행해 온 삼계탕 나눔 활동이 어려워짐에 따라 마련된 대체 행사다. 박지현 기자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자갈치 관광버스 주차 숨통 트인다…롯데 부지 무상사용
  2. 2주 13.7시간(비정규직 평균 근로시간)…‘초단시간 노동’ 덫에 갇힌 부산
  3. 3HMM, 본사 부산 이전…120명 업무 시작
  4. 4부산이 원했던 금융위원회, 결국 세종으로 간다…지역 반발 거셀 듯
  5. 5비온 뒤 14일 기온 뚝…부울경 최저 8~14도
  6. 6PF ‘돈맥경화’…해운대 옛 홈플·세가사미 개발 잇단 좌초
  7. 73년 無가을로 계약 만료…김태형 감독 운명은?
  8. 8부산~마닐라 하늘길 넓어진다…‘부산앓이’ 필리핀에도
  9. 9국힘 ‘골프 특검법’ 예고하며 공세…주진우 ‘명 끊을 때’ 댓글에 與 격분
  10. 10민주 부산시당 “국제신문 정상화, 대주주·법원 나서야”
  1. 1국힘 ‘골프 특검법’ 예고하며 공세…주진우 ‘명 끊을 때’ 댓글에 與 격분
  2. 2민주 부산시당 “국제신문 정상화, 대주주·법원 나서야”
  3. 3법정 이어 국감까지…LH, 명지 폐토사 처리 뭇매(종합)
  4. 4[속보] 민주, '신천지 당원 가입 정황' 공식 확인
  5. 5이 대통령 "북극항로 시대 대비하는 부산과 동남권 미래 함께 열어가야"
  6. 6[속보]李대통령-트럼프 골프 라운딩?…靑 ‘한미정상 골프회동’ 대비 TF 구성
  7. 7[뭐라노] 금메달을 향한 두 가지 시선
  8. 8강경화 “한미 정보공유 제한, 풀기 어려운 현안…백악관 소통도 한계”
  9. 9경찰청장 대행 “한동훈 딸 의혹, 재수사 가능성 배제 안 해”
  10. 10“북극항로 경제성 철저검증…후속계획 반영을”
  1. 1HMM, 본사 부산 이전…120명 업무 시작
  2. 2부산이 원했던 금융위원회, 결국 세종으로 간다…지역 반발 거셀 듯
  3. 3PF ‘돈맥경화’…해운대 옛 홈플·세가사미 개발 잇단 좌초
  4. 4부산~마닐라 하늘길 넓어진다…‘부산앓이’ 필리핀에도
  5. 5올해 쌀 6만6000t 남아돈다… 농식품부, 대책 마련 나서
  6. 6AI인재 양성 지원금 94% 수도권 쏠림…부산 1.5% 불과(종합)
  7. 7“항만공사 통합 목적·절차 불투명” 여야 없이 질타
  8. 8상호금융 339곳 대출 연체율 10%
  9. 9코스피 급락…2달만에 ‘매도 사이드카’ 발동
  10. 10국세청 '체납관리단' 실적 보니…절반은 100만원 미만 소액체납
  1. 1자갈치 관광버스 주차 숨통 트인다…롯데 부지 무상사용
  2. 2주 13.7시간(비정규직 평균 근로시간)…‘초단시간 노동’ 덫에 갇힌 부산
  3. 3비온 뒤 14일 기온 뚝…부울경 최저 8~14도
  4. 4‘청문 부적격 2인’ 임명 고심…전재수 “치명적 흠결 못 찾아”
  5. 5남해 대장군지, 삼별초 이전 ‘위계 높은 건물지’ 확인
  6. 6김지용 중수청장 후보 “임은정 공개 비판,부적절 행위”
  7. 7홈플러스 인천 구월점서 칼부림 신고…6∼8명 부상
  8. 8“시민 1인 1스포츠가 일상인 부산으로”
  9. 9‘100원 등하교 버스’ 경남 전역 확대…기초학력전담교사도 늘려
  10. 10“복지시설 몇 년 일했지만 퇴직금 0원”…공공부문도 꼼수 채용
  1. 13년 無가을로 계약 만료…김태형 감독 운명은?
  2. 2프로야구 한화, 신임 사령탑으로 류지현 국가대표 감독과 계약
  3. 3HJ重·동부건설, 소외층·골프 꿈나무에 3000만원 기부
  4. 4어깨 부상 김우민, 수술 대신 재활로
  5. 5최동원 어린이 야구교실, 출범 11년 만에 프로선수 배출
  6. 6롯데, 신인 전원 계약…유망주 박근서 3억에
  7. 7차준환, 이번 시즌 국가대표·대회 출전 중단…서울시청과도 결별
  8. 8과감한 샷 2R 버디 11개 폭발…유현조 ‘부산의 퀸’(종합)
  9. 9울주군, 삼남읍 교동리에 ‘울주실내테니스장’ 개장
  10. 101부 승격 향한 마지막 질주…부산아이파크, 막판 승점 쌓기 총력전
우리은행
600조 SMR시장 부산이 선점한다
SMR 인허가 심사기준 2032년께 마련? 골든타임 놓칠판
커피도시 부산 '카페 열전'
밀다원 골목서 만난 ‘커피오마카세’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